무려 ‘80년 15일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노부부가 중국서 화제다.
중국 허베이 스좌장(石家庄)서 1925년에 결혼한 장쥐위(張久堉·96)씨과 궈창란(郭常藍·96·여)씨가 80년 15일동안 부부 생활을 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옌자오도시보(燕趙都市報)가 24일 보도했다. 80년 15일은 시간으로 환산하면 70만 시간이 넘는다. 지금까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백년해로 부부 기록은 80년 14일 동안 결혼생활을 한 영국부부였다. 다만 장씨 부부는 당시 결혼 증서를 제시할 수 없어 기네스 정식 기록으로는 인증 받지 못할 전망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기록을 달성한 지난 23일 정오에 가족들과 함께 청두의 한 레스토랑에서 잔치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노부부는 사람들로부터 80년 동안 서로 도우며 살아온 것을 상징하는 ‘8송이 백합’과 18세 청춘을 영원히 간직하라는 의미의 ‘18송이 붉은 장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 이웃과 회사 동료, 그리고 근처 주민위원회 직원, 중국 기자들이 참석해 노부부의 ‘80년 사랑’을 지켜봤다.
장쥐위씨와 궈창란씨는 1909년에 태어났다. 이들은 1925년 10월 8일에 양가 부모의 의사에 따라 인연을 맺었다. 장씨는 젊은 시절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교사였으며, 궈씨는 집에서 가사일을 돕는 전형적인 중국 전통 여성이었다. 현재 장씨는 현재 4대 13명의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이날 행사장서“중매결혼이라서 혼인 전에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첫눈에 반했었다”며 젊은 시절을 회상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은 “비록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가족이 한자리에 모며 화목하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노부부의 건강이 우리들의 가장 큰 소원이다”고 말했다.
끝없는 사랑...
무려 ‘80년 15일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노부부가 중국서 화제다. 중국 허베이 스좌장(石家庄)서 1925년에 결혼한 장쥐위(張久堉·96)씨과 궈창란(郭常藍·96·여)씨가 80년 15일동안 부부 생활을 해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옌자오도시보(燕趙都市報)가 24일 보도했다. 80년 15일은 시간으로 환산하면 70만 시간이 넘는다. 지금까지 기네스북에 등재된 백년해로 부부 기록은 80년 14일 동안 결혼생활을 한 영국부부였다. 다만 장씨 부부는 당시 결혼 증서를 제시할 수 없어 기네스 정식 기록으로는 인증 받지 못할 전망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기록을 달성한 지난 23일 정오에 가족들과 함께 청두의 한 레스토랑에서 잔치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노부부는 사람들로부터 80년 동안 서로 도우며 살아온 것을 상징하는 ‘8송이 백합’과 18세 청춘을 영원히 간직하라는 의미의 ‘18송이 붉은 장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 이웃과 회사 동료, 그리고 근처 주민위원회 직원, 중국 기자들이 참석해 노부부의 ‘80년 사랑’을 지켜봤다. 장쥐위씨와 궈창란씨는 1909년에 태어났다. 이들은 1925년 10월 8일에 양가 부모의 의사에 따라 인연을 맺었다. 장씨는 젊은 시절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교사였으며, 궈씨는 집에서 가사일을 돕는 전형적인 중국 전통 여성이었다. 현재 장씨는 현재 4대 13명의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이날 행사장서“중매결혼이라서 혼인 전에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우리는 첫눈에 반했었다”며 젊은 시절을 회상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가족들은 “비록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가족이 한자리에 모며 화목하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노부부의 건강이 우리들의 가장 큰 소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