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네 개 생겼다...

나그네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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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웃 옷 사이즈가 110 이구만...갑자기 올해 부터 몸이 나기 시작허드만은 것잡을 수 없드라고...

옷을 잘 안사입어갓고 마땅히 몸에 맞는 옷도 없고옷 네 개 생겼다...저번에 동생이 사서 보낸 옷도 105 고옷 네 개 생겼다...

그렇게 입고 다닌디 어제는 엄마가 왔드만...

 

근디, 방안에 못 보던 옷이 있드라고...본께, 동생 회사 로고가 막힌 작업복옷 네 개 생겼다...과 투쟁투쟁헐때 입는

검정색 조끼옷 네 개 생겼다...어쩌거나, 웃터리 네 개허고 조끼 한 개옷 네 개 생겼다...

 

그나, 큰일이네...

 

담배을 줄여야 허는디 이늠의 주식시세 볼때와 종목 분석헐때 거의 입에서 담배가 안떨어지구만옷 네 개 생겼다...

그렇다고 종목 분석을 안헐수도 없고옷 네 개 생겼다...주식을 안헐 수도 없고옷 네 개 생겼다...

 

종목분석허는데 기본으로 3시간이 걸린게 피는 담배 만도 얼마지옷 네 개 생겼다...

 

어쩌거나, 3늠 골라 낫는디 한 늠은 확실히 상한가 갓것 같고옷 네 개 생겼다...오늘 매수 해 논 늠 낼 팔고

이늠은 단타 쳐야지옷 네 개 생겼다...

 

그나, 도청에 도로에 데꾸보 설치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는디 좀전에 광주서 전화 왔드만...

지들이 올께 길 안내을 해 주라드라고..속절없이 그러라고 했드만은 안만 생각해도 말을 잘못 했다옷 네 개 생겼다...

그렇지 않아도 주식 헐때는 페턴이 무너진께 엄마와 말도 안할 정도인데 그마들 오면옷 네 개 생겼다...

 

잡애기들이 언제 오냐?고 물어 보면 언제 온다고 애기을 해 주던가?옷 네 개 생겼다...

무턱대고 지들이 오면 안내 해 달라니 원옷 네 개 생겼다...

 

휴대폰에 전화 번호 찍혔은게 니들이 알아서 찾아 가라고 전화 때려 야지옷 네 개 생겼다...

어지간허면 시간 내갓고 밖에 나갓다 올 수 있는디 초을 다투는 초단타 칠 종목을 들가다본게

잘못허면 몇 십만원 손해 날수도 있고옷 네 개 생겼다...  몇 일동안 맘 고생해야 할 수도 있으니가...

 

그나, 이참에 북한이 미사일 싼거에 대해 일본과 미국은 대응이 빨랐는디 정작, 한국은 대응이

늦었다고 언론에서 떠든께 청와대에 있는 애가 그랬다드만...

 

'굳히 국민을 불안허게 할 필요 없고옷 네 개 생겼다... 새벽 시간에 대통령이 인나갓고 대응 해봐야 답도 안나오고옷 네 개 생겼다...

국익을 위해선 언론이 자극 허지 말아야 헐거 아니냐'옷 네 개 생겼다...

 

철처히 자잘못도 모르는 인간들이드만옷 네 개 생겼다...

하긴, 전쟁나면 당장에 헬기 뛰워갓고 제주도로 톳겼것지옷 네 개 생겼다...

그 따위 국익에 대해 짖거리지나 말지...

 

입만 벌렸다허면 국익이고 한미 FTA도 국익을 위해서란디 세살 먹은 애들도 서민층은 아예

죽으라는 소리나 같은디 FTA 해갓고 경제 발전헌다고 서민이 사냐고!?옷 네 개 생겼다...

 

암튼, 서해 교전때을 기억허나?

 

한일 월드컵때데 당시 대통령직에 있었던 김대중이란 사람은 일본 수상와 나란히 일본서 월드컵

보고 자빠 졌드만...서해 교전이 전쟁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상황인데 굳건히 끝까지 월드컵만

봤다드라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대통령인지 원옷 네 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