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3일 신촌역 부근의 중식당 완차이! 와...오랜만에 색다른 식당 발견했다. 모양새를 보니 신촌 근방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식당인듯하다. 소영이 6시 정도만 되면 줄이 늘어서서 먹기 힘들다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갔다. 입구는 너무나 험루하고, 게다가 지하로 내려가야했다. 여기서 기본으로 먹어야하는 것은 홍합 요리와 꽃빵, 볶음밥이라고 한다. 홍합 요리가 너무 매워서 입을 식히기 위해서 꽃빵과 볶음밥은 꼭꼭 시키라는데..지가 매워 봐야~ 라고 생각했는데... 와와와! 정말 매웠다. 매운 맛은 불닭의 매운 맛과 비슷해서 아마도 같은 종류로 매운 맛을 내는 듯. 그렇지만 이 홍합요리가 더 달달해서 맛있다. 혀를 달래주면서 먹으려고 꽃빵에 슬쩍 넣어서 먹고, 볶음밥도 입에 쑤셔(!) 넣지만...그래도 단무지랑 같이 나오는 식초에 절인 양배추가 그나마 순간 매운맛을 가셔준다. 맵지만, 계속해서 껍찔과 살을 분리하며 먹기에 집중한다. 매운 맛이 대화 내용도 좌우하는지... 단단히 매운 인생을 사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불과 한시간 전에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하와이에서 놀던 이야기를 놓던 그 사람들이 아니다. 얼굴이 핑크색이다. 2
매운맛이 그리운 사람들에게..완차이
2006년 9월3일 신촌역 부근의 중식당 완차이!
와...오랜만에 색다른 식당 발견했다.
모양새를 보니 신촌 근방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식당인듯하다.
소영이 6시 정도만 되면 줄이 늘어서서 먹기 힘들다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갔다.
입구는 너무나 험루하고, 게다가 지하로 내려가야했다.
여기서 기본으로 먹어야하는 것은 홍합 요리와 꽃빵, 볶음밥이라고 한다.
홍합 요리가 너무 매워서 입을 식히기 위해서 꽃빵과 볶음밥은 꼭꼭 시키라는데..지가 매워 봐야~ 라고 생각했는데...
와와와!
정말 매웠다.
매운 맛은 불닭의 매운 맛과 비슷해서 아마도 같은 종류로 매운 맛을 내는 듯.
그렇지만 이 홍합요리가 더 달달해서 맛있다.
혀를 달래주면서 먹으려고 꽃빵에 슬쩍 넣어서 먹고, 볶음밥도 입에 쑤셔(!) 넣지만...그래도 단무지랑 같이 나오는 식초에 절인 양배추가 그나마 순간 매운맛을 가셔준다.
맵지만, 계속해서 껍찔과 살을 분리하며 먹기에 집중한다.
매운 맛이 대화 내용도 좌우하는지...
단단히 매운 인생을 사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불과 한시간 전에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하와이에서 놀던 이야기를 놓던 그 사람들이 아니다. 얼굴이 핑크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