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전 봉신연의 나의 중학생시절을 불태워준 그 만화, 지금도 그 때의 설레이던 마음이 느껴진다. 그 당시 보패며 23권 내에 등장했던 인물들 이름을 외우곤 했었는데. 이제는 좋아했던 인물만 간신히 기억해내는 정도이다. 오랜만에 옛날에 자주 들렸던 팬페이지를 갔는데 다들 활동 정지, 혹은 팬픽홈들.. 예전에 그 왕성한 활동들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만화계의 흐름이 바뀌었다는걸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후지사키류, 사실 작가 이름도 이번에 사진 모으면서 알게 되었다. 봉신연의!! 중국의 고대 소설을 토대로 일본식 코믹스로 구현한 것으로 개성넘치는 인물들과 유니크한 의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의상하면 달기를 빼놓을 수 없지. 봉신연의를 좋아라하는 코스퍼라면 한번씩은 도전하는 달기 난 주로 보는 쪽이었다. 중딩이 어딜 나서ㅋㅋㅋ 이러면서 정작 의상사진은 올리지 않는 센스!! 그 시절 나는 악녀는 좋아하지 않았다. 자상하고 나근나근한 타입의 보현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재미없는 녀석을 왜 좋아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가장 기억나는 인물은 태상노군,. 그의 만능 외계인 슈트가 부러웠었다. 그 속에서 잠자고 생각하고 하면 금방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중을 부유하는 것이 부러웠다. 절대 숨쉬는 것 조차 귀찮아서가 아니다. 태상노군은 현재 우리가 윤리시간에 배우고 있는 노자를 도교에서 신격화 시킨것으로 윤리책에 나와있는 그 초상화 속 할배가 아닌 나이를 먹지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신 미소년의 모습니다. 그의 금빛눈과 초록의 머리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상큼하다. 하루하루가 나태하고 하품이 일과이지만 실력은 곤륜산 최강일지도 모른다는거. 태극보? 였나?....기억은 안나지만 태공망에게 주었던 그 보패의 위력은 대단했었다. 노자 본인이 썼다면 훨씬 더 강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닐지도 모르고...ㅎㅎ 왠지 쓰다보니깐 그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 다음은 매니악한 팬층을 보유했던 태공망의 분신 왕천군이다. 일단 얼굴 주위에 피어싱과 눈밑 깊이 뿌리박은 다크서클이 시선을 끈다. 해골이 어울리시는 이 분!! 일정한 공간을 만들어 그 곳에서 홍수진을 쳐 산성의 비로 타인을 녹여버렸던 왕천군. 제일 개성이 강했던 캐릭터이다. 만화책을 재탕한다면 아마 제일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가 될 듯.. 봉신연의의 주역들, 천재도사 양전과 망이다. 양전도 좋아하는 캐릭터, 정작 주인공은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야 인생이 마이너였던 나에겐 주역따윈 눈에 띄지 않았다. 버닝을 하더라도 남과 다른, 나만의 사랑을 듬뿍 쏟아보낼 수 있는 그런 존재여야 버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양전의 각성한 모습이 떠오른다. 약간 아수라 백작? 아프리카 물소 같은 모습이였는데... 립스틱을 살짝 발라준 것이 포스가 대단했다. 아, 진짜 지르고 싶어진다. 만화책.... 왠지 한 번 보면 그 다음편이 궁금해서 잠이 안 올것 같다. 그 당시에도 어린나이에 만화책 쌓아놓고 3일만에 독파했었다. 하루만에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오늘 학교 갔다 와서 질러야 겠다. 이상 추억의 봉신연의였습니다....(-_-v)←추억의 이모티콘,, 잠시 향수에 젖어보기...1
선계전 봉신연의나의 중학생시절을 불태워준 그 만화,
선계전 봉신연의
나의 중학생시절을 불태워준 그 만화,
지금도 그 때의 설레이던 마음이 느껴진다.
그 당시 보패며 23권 내에 등장했던 인물들 이름을
외우곤 했었는데. 이제는 좋아했던 인물만 간신히
기억해내는 정도이다. 오랜만에 옛날에 자주 들렸던
팬페이지를 갔는데 다들 활동 정지, 혹은 팬픽홈들..
예전에 그 왕성한 활동들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만화계의 흐름이 바뀌었다는걸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
후지사키류,
사실 작가 이름도 이번에 사진 모으면서 알게 되었다.
봉신연의!! 중국의 고대 소설을 토대로 일본식 코믹스로 구현한
것으로 개성넘치는 인물들과 유니크한 의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의상하면 달기를 빼놓을 수 없지.
봉신연의를 좋아라하는 코스퍼라면 한번씩은 도전하는 달기
난 주로 보는 쪽이었다. 중딩이 어딜 나서ㅋㅋㅋ
이러면서 정작 의상사진은 올리지 않는 센스!!
그 시절 나는 악녀는 좋아하지 않았다.
자상하고 나근나근한 타입의 보현을 좋아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재미없는 녀석을 왜 좋아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가장 기억나는 인물은 태상노군,.
그의 만능 외계인 슈트가 부러웠었다.
그 속에서 잠자고 생각하고 하면 금방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중을 부유하는 것이 부러웠다.
절대 숨쉬는 것 조차 귀찮아서가 아니다.
태상노군은 현재 우리가 윤리시간에 배우고 있는 노자를 도교에서
신격화 시킨것으로 윤리책에 나와있는 그 초상화 속 할배가 아닌
나이를 먹지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신 미소년의 모습니다.
그의 금빛눈과 초록의 머리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상큼하다.
하루하루가 나태하고 하품이 일과이지만 실력은 곤륜산 최강일지도 모른다는거. 태극보? 였나?....기억은 안나지만 태공망에게 주었던
그 보패의 위력은 대단했었다. 노자 본인이 썼다면 훨씬 더 강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닐지도 모르고...ㅎㅎ
왠지 쓰다보니깐 그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
다음은 매니악한 팬층을 보유했던 태공망의 분신 왕천군이다.
일단 얼굴 주위에 피어싱과 눈밑 깊이 뿌리박은 다크서클이
시선을 끈다. 해골이 어울리시는 이 분!!
일정한 공간을 만들어 그 곳에서 홍수진을 쳐 산성의 비로 타인을
녹여버렸던 왕천군. 제일 개성이 강했던 캐릭터이다.
만화책을 재탕한다면 아마 제일 사랑해 마지 않는 캐릭터가 될 듯..
봉신연의의 주역들, 천재도사 양전과 망이다.
양전도 좋아하는 캐릭터,
정작 주인공은 좋아하지 않았다.
이유야 인생이 마이너였던 나에겐 주역따윈 눈에 띄지 않았다.
버닝을 하더라도 남과 다른, 나만의 사랑을 듬뿍 쏟아보낼 수 있는
그런 존재여야 버닝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양전의 각성한 모습이 떠오른다.
약간 아수라 백작? 아프리카 물소 같은 모습이였는데...
립스틱을 살짝 발라준 것이 포스가 대단했다.
아, 진짜 지르고 싶어진다.
만화책....
왠지 한 번 보면 그 다음편이 궁금해서 잠이 안 올것 같다.
그 당시에도 어린나이에 만화책 쌓아놓고 3일만에 독파했었다.
하루만에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서..
오늘 학교 갔다 와서 질러야 겠다.
이상 추억의 봉신연의였습니다....(-_-v)←추억의 이모티콘,,
잠시 향수에 젖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