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zart Effect 완전웃겨 ㅋㅋ

김연진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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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Effect랑 비슷하게 여러 작곡자들의 ‘효과’를 정리해봤다.^^ (번역)

LISZT EFFECT : 아이가 계속 지나치게 빠르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중요한 말은 하나도 없다.

BRUCKNER EFFECT : 아이가 굉장히 느리게 얘기한다. 했던 얘기를 계속 또 한다.

WAGNER EFFECT : 아이가 과대 망상증에 걸린다. 나중에 여동생과 결혼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MAHLER EFFECT : 아이가 계속 소리 지른다. 아주 길고 크게 소리지른다. 결국 죽는다.

SCHOENBERG EFFECT : 아이가 절대로 했던 얘기를 반복하지 않는다. 단, 자기가 아는 모든 단어를 쓸 때까지. 가끔은 단어를 뒤집어 말하기도 한다. 자기 말은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고 짜증을 내기도 한다.

BABBITT EFFECT : 아이가 계속 말도 안 되는 말을 중얼거린다. 결국엔 사람들이 듣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아이는 상관 안 한다. 왜냐하면 친구들은 그가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IVES EFFECT : 아이가 여러 대화를 하나로 엮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GLASS EFFECT : 아이가 해던 말을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반복한다. 지칠 때까지 한다.

STRAVINSKY EFFECT : 아이가 야만적이고, 감정의 폭발을 잘하며 학교에서 난장판과 패싸움을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BRAHMS EFFECT : 아이가 아주 아름답게 말하는 능력이 있다. 단, 문장이 3음절의 배수여야만 한다. (3,6,9,12 음절..) 2의 배수의 음절을 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CAGE EFFECT : 아이가 4분 33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10명중 9명의 선생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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