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는 드라마 "서울1945"을 즐겨찾게 된다.. 뭐랄까... 한국현대사를 정말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객관적인 드라마라고 할까? 대한민국은 선한편 북한괴로도당은 악당들이라는 우리에 익숙해진 공식을 파괴한 드라마다.. 참 용감하고 솔직하다.. 이제껏 봐왔던 그 시대의 남북의 대결을 선악의 대결로 그려왔다면 이 드라마에서 선택의 대결로 그려진다.. 그리고 모두가..시대의 슬픔을 간직한 채로 나온다.. 심지어 악독한 박창주(박상면 분)마져도..일개의 연민이 느껴질정도로 그역시..그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야할 거센 풍랑앞에 놓인 약한 사람 처럼 보여진다.. 사실 그 시대를 살아보지는 않았지만..그랫으리라 유추가된다.. 너무나 혼돈의 사회였으니까.. 체제자체가 바뀌는 이른바 개벽이었을테니 말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이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됐을리 없던 세상 이었으니 말이다.. 정말 그 시대에는 한 동네에서 어린시절 친구였다가.. 시대를 겪으면서 서로 총칼을 들이델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운혁에게는 사회주의가.. 이 힘든 세상의 탈출구로 보여졌을테고.. 석경의 아버지에겐 일본을 선택한 길이..힘든세상에 가문을 지키기위한 최선의 방편이었고.. 모두가 각자가 선택한 길은 오랜동안 고민한 최선의 선택이었으리라.. 결국 이 드라마에서 각자 인물들이 선택한 길은 각각 틀리더라도 목표의 공통점이 있다면..그것은 가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때문이었을것이다.. 이 드라마에 대해서 일부 보수단체들은 용공드라마라고 하지만.. 그들은 이 드라마가 진정으로 원하는 메시지를 피상적으로만 봤다고 생각을 한다..... 과연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기까지하고 드라마를 보지도 않았을지 싶다.. 이 드라마는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지독한 비극속에 내던져진.... 우리의 민초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과 우정..그리고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심...그리고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가.. 용공드라마여서가 아니다... 우리맘속 깊숙히 사랑을 끄집어 낼수 있는 절박한 시대를 표현하고 있기때문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부모님들이 하는말이.. "그래 저땐 저럴수밖에 없었지... .내던져진거지... 그때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불쌍한 백성들이 뭘알았어? 먹을거 준데니까..건거지..." 이런말을 되내이는걸 들을 수 있었다..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다.. 그 시대를 이제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다시는 같은 친구끼리..원수가 되고 총뿌리가 겨눠지는 민족의 비극이 다신 없기를 바래야 겠지..... 담주정도면.. 이 드라마가 종영을 할듯 싶다... 간만에..가슴저 구석까지..안타까움과 애절함을 맛볼수 있었던 드라마였던거 같다.. 그리고..이소라가 부르는 "개희의 노래"가 귓가에 맴돈다.. 아마도 오랜동안 기억되는 드라마 일듯 싶다.. 2
서울 1945 .. 드라마의 재발견
요즘 주말에는 드라마 "서울1945"을 즐겨찾게 된다..
뭐랄까... 한국현대사를 정말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객관적인
드라마라고 할까? 대한민국은 선한편 북한괴로도당은 악당들이라는
우리에 익숙해진 공식을 파괴한 드라마다.. 참 용감하고 솔직하다..
이제껏 봐왔던 그 시대의 남북의 대결을 선악의 대결로 그려왔다면
이 드라마에서 선택의 대결로 그려진다..
그리고 모두가..시대의 슬픔을 간직한 채로 나온다..
심지어 악독한 박창주(박상면 분)마져도..일개의 연민이 느껴질정도로
그역시..그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야할 거센 풍랑앞에 놓인 약한 사람
처럼 보여진다..
사실 그 시대를 살아보지는 않았지만..그랫으리라 유추가된다..
너무나 혼돈의 사회였으니까.. 체제자체가 바뀌는 이른바 개벽이었을테니
말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이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됐을리 없던 세상
이었으니 말이다..
정말 그 시대에는 한 동네에서 어린시절 친구였다가.. 시대를 겪으면서
서로 총칼을 들이델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운혁에게는 사회주의가.. 이 힘든 세상의 탈출구로 보여졌을테고..
석경의 아버지에겐 일본을 선택한 길이..힘든세상에 가문을 지키기위한
최선의 방편이었고.. 모두가 각자가 선택한 길은 오랜동안 고민한 최선의
선택이었으리라..
결국 이 드라마에서 각자 인물들이 선택한 길은 각각 틀리더라도
목표의 공통점이 있다면..그것은 가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때문이었을것이다..
이 드라마에 대해서 일부 보수단체들은 용공드라마라고 하지만..
그들은 이 드라마가 진정으로 원하는 메시지를 피상적으로만 봤다고
생각을 한다..... 과연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기까지하고
드라마를 보지도 않았을지 싶다..
이 드라마는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지독한 비극속에 내던져진....
우리의 민초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사랑과 우정..그리고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심...그리고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가..
용공드라마여서가 아니다... 우리맘속 깊숙히 사랑을 끄집어 낼수 있는
절박한 시대를 표현하고 있기때문이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부모님들이 하는말이..
"그래 저땐 저럴수밖에 없었지... .내던져진거지... 그때 공산주의 자본주의가
뭔지 불쌍한 백성들이 뭘알았어? 먹을거 준데니까..건거지..."
이런말을 되내이는걸 들을 수 있었다..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다.. 그 시대를 이제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다시는 같은 친구끼리..원수가 되고 총뿌리가 겨눠지는 민족의 비극이
다신 없기를 바래야 겠지.....
담주정도면.. 이 드라마가 종영을 할듯 싶다...
간만에..가슴저 구석까지..안타까움과 애절함을 맛볼수 있었던 드라마였던거
같다.. 그리고..이소라가 부르는 "개희의 노래"가 귓가에 맴돈다..
아마도 오랜동안 기억되는 드라마 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