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아삼삼하게 아해들과 모두 모여서 종로거리를 배회했다 생각보다 종로에 갈데가 없었다 누구는 실연을 하고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선 못보게 되었고 나는 마치 실연을 한 것 같았고 나머지 둘은 이. 말. 삼 . 초 낄낄낄 쏘렌토에서 이래저래 스파게티를 40분간 기다린 우리는 매우 까칠해 있었다 다. 행 .히 도 맛이 있었달까 기분이 조금 좋아진 우리 ㅋㅋ 돗때기 시장같은 투썸플레이스에서 주문않고 열심히 떠들다가 조용한 바를 찾아 떠돌다가 물 맑은 청계천 물에 발을 담갔따 아 정말 많은 서울 시민들이 냉 족탕(?)을 하고 있었따 ㅋㅋ 마침 렌즈를 못끼고 가서 세상이 참 뿌옇게 보였따 스무디 킹에서 피치 슬라이스를 먹었는데 약간 느끼하면 맛있달까ㅡㅡ 롱기와 미친박이 먹은 스트로베리 어쩌구 하는거는 몸서리 처지게 셨다 징상맞은 것들 독하다 독해 ㅋㅋ 롱과 소와 나는 발을 담가보려고 지랄에 가까운 몸짓을 하다가 내 지갑을 털어서 나온 종이 쪽지들을 깔고 앉아서 족탕 (?)을 했다 소와 나는 고3때 열렬한 이명박 안티였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어느날은 똥꼬가 쫄깃하도록 지각을 했다 물론 우리 고3 담임은 이름만 들어도 뒤통수가 뜨끈해 짐을 느낀다는 공포의 ㅡㅡ 황** 샘이셨고 우리는 보이는대로 버스를 탔다 물론 명박님께서 바꾸신 신 노선 ㅡㅡ 야속한 버스는 우리의 절규를 몰라라 하고 학교를 훽 돌아서 좌회전을 해주셨고 소와 나는 울부짖으면서 육교를 뛰어 건넜지만 이미 때는 늦어있었따 결과는 보나마나 ㅋㅅ 우리는 (사실은 나는 ) 터진입이라고 아는 욕을 모두 섞어서 버스가 떠나가라 명박씨 욕을 해 주셨고 몇주후에 이런 소문이 귀에 들어왔다 " 그 학교 학생들 어찌나 입이 거친지 듣고 있지 못할 지경이니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어떤 교육 선지자적 풍모를 가지신 분이 직접 학교로 전화 한통 날려주셨다고 한다. 다행히도 우리 센스있는 학생부장 선생님의 교육철학이 '정결과 부덕을 실천하는 여학생의 이름을 함부로 교복에 박는것은 옳지 못하다' 였다 그분께서 우리 이름을 모르셨으니 대략 다행이지 않나 하하하 ㅡㅡ 뭐 그렇지만 청계천 복원을 한것 보고 있자니 대통령선거 나올때 한표 찍어줄까 고민이 된다 역시 돈이 좋지 돈지랄 만세!!
토요일날 아삼삼하게 아해들과 모두 모여서 종로
토요일날 아삼삼하게
아해들과 모두 모여서
종로거리를 배회했다
생각보다 종로에 갈데가 없었다
누구는 실연을 하고
누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선 못보게 되었고
나는 마치 실연을 한 것 같았고
나머지 둘은 이. 말. 삼 . 초 낄낄낄
쏘렌토에서 이래저래
스파게티를 40분간 기다린 우리는
매우 까칠해 있었다
다. 행 .히 도 맛이 있었달까
기분이 조금 좋아진 우리 ㅋㅋ
돗때기 시장같은 투썸플레이스에서
주문않고 열심히 떠들다가
조용한 바를 찾아 떠돌다가
물 맑은 청계천 물에 발을 담갔따
아 정말 많은 서울 시민들이
냉 족탕(?)을 하고 있었따 ㅋㅋ
마침 렌즈를 못끼고 가서
세상이 참 뿌옇게 보였따
스무디 킹에서 피치 슬라이스를 먹었는데
약간 느끼하면 맛있달까
ㅡㅡ
롱기와 미친박이 먹은 스트로베리
어쩌구 하는거는 몸서리 처지게 셨다
징상맞은 것들
독하다 독해 ㅋㅋ
롱과 소와 나는 발을 담가보려고
지랄에 가까운 몸짓을 하다가
내 지갑을 털어서 나온 종이 쪽지들을
깔고 앉아서 족탕 (?)을 했다
소와 나는 고3때 열렬한 이명박 안티였다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어느날은
똥꼬가 쫄깃하도록 지각을 했다
물론 우리 고3 담임은
이름만 들어도 뒤통수가 뜨끈해 짐을
느낀다는 공포의 ㅡㅡ
황** 샘이셨고
우리는 보이는대로 버스를 탔다
물론 명박님께서 바꾸신 신 노선 ㅡㅡ
야속한 버스는 우리의 절규를 몰라라 하고
학교를 훽 돌아서 좌회전을 해주셨고
소와 나는 울부짖으면서 육교를 뛰어 건넜지만
이미 때는 늦어있었따
결과는 보나마나 ㅋㅅ
우리는
(사실은 나는 )
터진입이라고 아는 욕을
모두 섞어서
버스가 떠나가라
명박씨 욕을 해 주셨고
몇주후에 이런 소문이 귀에 들어왔다
" 그 학교 학생들 어찌나 입이 거친지
듣고 있지 못할 지경이니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어떤 교육 선지자적 풍모를 가지신 분이
직접 학교로 전화 한통 날려주셨다고 한다.
다행히도 우리 센스있는
학생부장 선생님의 교육철학이
'정결과 부덕을 실천하는 여학생의
이름을 함부로 교복에 박는것은 옳지 못하다' 였다
그분께서 우리 이름을 모르셨으니 대략 다행이지 않나
하하하 ㅡㅡ
뭐 그렇지만 청계천 복원을 한것 보고 있자니
대통령선거 나올때 한표 찍어줄까 고민이 된다
역시 돈이 좋지
돈지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