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판매자가 또라이 같은년이 랍니다. 어의가 없어서..

미치겠다.2006.07.07
조회424

나 참나.. 이렇게 어의 없는 경우는 첨 당하네요...

 

저희 신랑이 지금 sk를 사용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별루 안 좋아서 안그래도 바꿀려던 참에KTF TMR이 번호 이동을 하면 휴대폰이 무료라고 바꾸라고 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신랑이 무료라 하니 그렇게 한다고 그랬던가봐요.

그런데 신랑은 실사용자고 제가 명의자이기 때문에 명의자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그 TMR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상품이 무료니깐 구입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TM상품 같은 경우는 사기도 많을거란 생각에 의심이 먼저 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꼬치 꼬치 물어 보았습니다. 정말 무료냐.. 혹시 요금에서 빠져 나가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요금에서 전혀 빠져 나가지 않고 3팩인가 먼가를 한달동안만 사용하면 된다고 의무기간도 없다라고 말씀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알았다고 했더니 지금 부터 제가 하는 하는 말은 증거자료로 녹취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질문에 대답을 했지요..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신랑 핸드폰을 보다가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 부과세가 있으니깐 49000원을 조흥은행 누구 누구 앞으로 넣으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무리 생각 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무료라고 했으면 무료인거지 부과세는 머란 말인가 생각에 KTF본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도 그러더군요 무료라고 했음 무룐데 그렇게 부과세는 붙지 않을거라구 말입니다.

그러구 나서 제가 그럼 이건 사기성이 짙은거 아니냐 이상하다.. 저야 알았으니깐 취소 하면 그만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당하고만 있는거 아니냐.. 무슨 조치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KTF가 맞냐고 하더라구요.. 분명 그 TMR에게 KTF대리점이 맞느냐 했던 질문에 대리점에 맞다고 해서 그말을 본사 상담원에게 했더니 그럼 자기네가 확인을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럼서 본사에서 그쪽으로 전화를 했었나봐요. 그런담에 그 본사 직원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KTF대리점은 아니고 판매점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럼서 제가 누군지 물어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럼서 그렇게 지나 갔는데 오널 점심 시간이 지나고 신랑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분명 제가 취소를 한다고 말했음에 불구 하고 신랑한테 본사에서 부과세 안내도 된다고 그럼서 물건 도착할때 됐는데 받았느냐.. 머 이런말을 했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취소 했다고 했더니 신랑이 분명 보냈다고 그러더군요.. 그러길래 제가 이상하다 사기 같다고 그렇게 말하고 나서 판매점에 전화를 했었지요.

분명히 처음에 저랑 전화 할때는 무료라고 해 놓구 왜 다시 부과세를 받는다고 하다가 다시 부과세를 안내도 된다고 그러냐고 이상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해피콜 머 어쩌구 저쩌구 그럼서 유치점에서 그런거 같다.. 그러길래 그럼 유치점에서 직접 전화를 하게끔 해달라고 하니깐 지금은 점심 시간이고 오후 1시 30분 쯤에 전화를 하게 한다고 하더군요.. 2시 30분이 되어도 전화가 안와서 다시 전화 해서 왜 전화를 안하냐.. 이거 정말 이상한거 아니냐.. 사기성이 짙은거 아니냐 이것저것 따지면서 얘기를 하니 그 TMR은 말을 잘 못하더군요...

그럼서 다시 전화를 하게끔 한다고 그래놓구 좀 있으니 문자가 오더군요.. 상담 전화가 많아서 연락이 지연되는거 같다 좀 기다려라.. 그렇게 말이죠.. 전화번호는 114로 했더라구요..

KTF본사도 아니면서 이런 전화 번호를 쓸수 있는건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나서 어케어케 해서 그 유치점이란 곳으로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그랬더니 여자 상담원이 받더군요..

그래서 또 그동안 했던말을 하면서 이거 사기성이 짙은거 아니냐 첨엔 무료라고 하고나선 왜 다시 부과세를 내라고 하냐고.. 그러고 나선 또다시 본사에서 내지 말라고 했다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 그랬더니 자기는 알바생이라 잘 모른답니다..

사장님이 안 계셔서 지금은 연결이 어려우니 나중에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 한 성깔이 있는지라 거긴 사장외엔 다 평직원이냐 부장 과장 대리 이런 사람은 없냐 그런 사람 바꿔라 그랬더니 어떤 사람한테 바꾸라고 했다면서 그 사람이랑 얘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선 어떤 남자가 받는데..

또 앞에서 얘기한걸 그 사람한테 했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것도 신경질을 내면서 나참 고객님 같은 사람은 첨봤다고 하믄서 남들은 안내는 돈 내게해서 화내는데 내는돈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안내게 하는데 먼 말이 많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부담스러워서 안내게 해 다른 사람들이 다 부담스러워 하면 다 안내게 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더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당신 이름이 머냐고 했더니 내 이름은 알 필요 없고 알아서 머하냐고 하면서 너 같은 년은 첨 봤답니다.

그럼서 또라이 같은년이라고 하면서 그냥 끊더군요...

참나 할말도 없고 어의가 없어서 수화기를 그대로 몇초동안 들고 있다가 끊었습니다.

 

내 평생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너무 화가나서 본사에 전화 했더니 본사 상담원이 얘기를 끝까지 듣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ktf대리점이라면 영업정지라도 할텐데 대리점도 아니고 또 판매점이 아닌 유치점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전화를 해서 머라고 한다해도 그 사람들은 ktf직원이 아니라서 그때뿐이지 지나면 고객한테 또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되려 그 상담원이 더 죄송하다고 하는데 머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 상담원한테 하소연을 한다해서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가슴만 답답하게 알겠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아직도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님들 TMR이 무료폰이라고 번호 이동하라고 해도 다시 한번쯤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야 머 알았으니깐 취소 했지만 모르는 사람은 부과세라는 명목아래 휴대폰 값 내고서 가입하는거나 마찮가지 입니다. 그렇다고 가입비를 안 내는것도 아니고 가입비는 가입비 대로 그리고 핸드폰 요금은 핸드폰 요금 대로 나가니 그런 사기성 짙은 TM상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욕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비도 오고 기분이 참 착찹합니다.ㅠㅠ

 

어의 없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