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조회수가...거의 톡이된듯 하네요... 톡인건가.. 암튼 많은분들 리플 하나하나 다 잘 읽어봤습니다.걱정해주신분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문제때문에 헤어지기 싫은데 저희 엄마 아빠 삶을 보면서 자라와서 저는 현실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듯 해요 저희 아빠도 9남매중 장남에 홀어머니거든요 그렇게 고생해서 형제들 할머니 도와드렸어도 아직도 좋은 소리 못듣고 살고 있거든요 ...
그리고 남자친구 연대보증인 입니다. 그래서 작년까지 신용불량자였는데 이번에 신용불량자 없애는 뭐 신청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신청해서 신불자는 풀렸구요.
그리고 사랑핑계대면서 조건따진다고 하신분들.. 애초에 사랑이 없었따면 이런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이성과 감정이 부딪히는게 사실이구요 근데 아직 결혼이야기가 오가는것은 아니니 남친에게 걍 옆에서 힘이 되주고는 싶어요..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가 걱정되는 마음도 들어서 이글 쓴겁니다. 집안환경때문에 자기가 원하는것
까지 포기 해야 될 상황이 올까봐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까봐 그런 맘으 더 큽니다. 너무 제가 돈만 밝히는 머리굴리는 인간으로 안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또 미용실아줌마들 싸잡아서 욕한건 아니구요
남친집안 환경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위해 빚댄겁니다.
제가 남친 엄마 처음 봤을때 저에게 이름조차 묻지도 않으시고 그래서 저도 걍 얌전히 가만히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 이후에 저보고 곰같다고 하셨다는 말 도 저는 기분 나빴구..
남친가족이랑 밥먹는데 여동생은 자기친구가 오빠를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겨서 화났다는둥 이런소리까지 들었습니다.그래서 객관적으로 남친 가족에게 좋은 감정이 없는것은 사실이구요
남친 환경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 한말이니 싸잡아서 욕했따 이런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추가 합니다. 제 남친 군인이라는 것에 의문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직업을 아쉬워서 갖는게 어디있습니까 원하니깐 하는거지 제 남친은 어렷을때 부터 꿈이 군인이였구요 자기는 힘들고 그래도 군인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ㅡㅡ
남자친구의 집안 환경이 너무 거슬려요ㅠ
저랑 남친은 사귄지 이년 넘었습니다. 삼년째 되가구요 남자친구는 직업군인 입니다.
남자친구는대학교때 소개팅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구 있구 제 나이는 24 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얼굴이 조금 잘생긴 편입니다.
첨에 제가 많이 좋아 했구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좀 사귀다 보니 남자친구 집안환경이 너무 안좋아요 ㅠ
일단 엄마가 미용실을 하는데 미용실 아줌마 하면 생각나시는거 있죠? 그런 스타일이십니다.
좀 싸나우시고 그런..
그리고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은 저보다 한살 많아요 근데
여동생도 미용을 한답니다. 여동생도 빠에서 일도 많이 하고 좀 지고 못사는 성격 이더라구요
이거는 둘째 치고 엄마 아빠가 별거중인데요 8년째 되가구요 이혼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서로
연락조차 소식조차 모르니요..
그런데 IMF때 아빠의 사업 실패로 가정에 불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엄마 아빠가 결국 그렇게 됐는데
그때 진 빚을 엄마가 다 떠 맡게 되었답니다. 그당시 엄마의 신용이 좋아서 거액의 대출이 가능해서요
그런데 빚이 워낙에 많다 보니깐 원금을 갚지는 못하고 이자만 해서 몇백만원씩 지금까지 갚아오고
있는데 ...
남자친구는 아주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고 뭐든지 열심히 해서 대학도 전액장학금 타고 방학동안은
아르바이트 이것저것 해서 돈벌어서 다 집에 빚갚는데 도와드리고 토익성적도 너무 높아서 그거
장학금 받아서 집에 다 보태 드렸는데 그거 조차 원금 갚는덴 도움 되지도 않고 전부 이자였다고
하더군요
지금 현재 군복무 하는데 전방으로 가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또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빠가 일단 돈만들수 있는대로 만들어서 보냈는데 너무 스트레스라고 말합니다.
저는 오빠 인생 누구도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 모른척 할수도 없지만 오빠 인생이 먼저였으면 좋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 되는것은 나중에 오빠를 계속 만나고 결혼 까지 갔는데
그때도 이런상황일까봐 신경이 쓰입니다.
저희 아빠도 평생을 할머니를 위해서 있는돈 다 긁어다가 할머니 먹여 살리고도 지금까지도 나아지지
않은 우리집 형편 할머니 형편 고생은 대물림이란 생각만 들거든요
벌써부터 결혼 생각을 하는게 우스울지도 모르지만 너무 사랑하고 오래 만나다 보면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기 마련이잖아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헉..조회수가...거의 톡이된듯 하네요... 톡인건가.. 암튼 많은분들 리플 하나하나 다 잘 읽어봤습니다.걱정해주신분 고맙습니다. 저도 이런문제때문에 헤어지기 싫은데 저희 엄마 아빠 삶을 보면서 자라와서 저는 현실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듯 해요 저희 아빠도 9남매중 장남에 홀어머니거든요 그렇게 고생해서 형제들 할머니 도와드렸어도 아직도 좋은 소리 못듣고 살고 있거든요 ...
그리고 남자친구 연대보증인 입니다. 그래서 작년까지 신용불량자였는데 이번에 신용불량자 없애는 뭐 신청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신청해서 신불자는 풀렸구요.
그리고 사랑핑계대면서 조건따진다고 하신분들.. 애초에 사랑이 없었따면 이런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이성과 감정이 부딪히는게 사실이구요 근데 아직 결혼이야기가 오가는것은 아니니 남친에게 걍 옆에서 힘이 되주고는 싶어요..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가 걱정되는 마음도 들어서 이글 쓴겁니다. 집안환경때문에 자기가 원하는것
까지 포기 해야 될 상황이 올까봐 원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될까봐 그런 맘으 더 큽니다. 너무 제가 돈만 밝히는 머리굴리는 인간으로 안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또 미용실아줌마들 싸잡아서 욕한건 아니구요
남친집안 환경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위해 빚댄겁니다.
제가 남친 엄마 처음 봤을때 저에게 이름조차 묻지도 않으시고 그래서 저도 걍 얌전히 가만히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 이후에 저보고 곰같다고 하셨다는 말 도 저는 기분 나빴구..
남친가족이랑 밥먹는데 여동생은 자기친구가 오빠를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겨서 화났다는둥 이런소리까지 들었습니다.그래서 객관적으로 남친 가족에게 좋은 감정이 없는것은 사실이구요
남친 환경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 한말이니 싸잡아서 욕했따 이런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추가 합니다. 제 남친 군인이라는 것에 의문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직업을 아쉬워서 갖는게 어디있습니까 원하니깐 하는거지 제 남친은 어렷을때 부터 꿈이 군인이였구요 자기는 힘들고 그래도 군인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