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세네번씩 내 마음 변해 날 위해 잘된 거라고 그까짓 사랑 필요없다고 그렇게 튼튼하게 날 위로하다가도 어느 순간 니가 보고 싶어서 멀쩡히 잘살지 못하는 니가 걱정이 되서 단숨에 달려가고 싶어지다가도 너는 이미 사랑아닌 우정인채로 나를 바라볼거란 생각이 나 아픈 널 보고 아무리 맘 약해져도 널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어떻게 쉽게 너에게 갈 수 있겠니. 나혼자서 발버둥치다 쓰러지면 나만 아프잖아. 빨리 일어나. 내게 말했던 것 처럼 냉정하게 네 인생 살아가. 빨리 좋은 사람 만나고 빨리 군대도 가버려 바보 같이 이렇게 칠칠맞게 맘 흘리고 다니는 내가 미워서 네게 매질하고 네게 화를 내고 네게 모진 소리 한다, 원래 알았지, 내가 이렇게 바보라는 거. 너도 알고 있지, 생각보다 더 깊었던 나였다는 거. 그땐 그거 나만 몰랐나봐.. 첨부파일 : 보고픔(4366)_0250x0177.swf
늦게.
하루에도 세네번씩 내 마음 변해
날 위해 잘된 거라고 그까짓 사랑 필요없다고
그렇게 튼튼하게 날 위로하다가도
어느 순간 니가 보고 싶어서
멀쩡히 잘살지 못하는 니가 걱정이 되서
단숨에 달려가고 싶어지다가도
너는 이미 사랑아닌 우정인채로 나를 바라볼거란 생각이 나
아픈 널 보고 아무리 맘 약해져도 널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어떻게 쉽게 너에게 갈 수 있겠니.
나혼자서 발버둥치다 쓰러지면 나만 아프잖아.
빨리 일어나.
내게 말했던 것 처럼 냉정하게 네 인생 살아가.
빨리 좋은 사람 만나고 빨리 군대도 가버려
바보 같이 이렇게 칠칠맞게 맘 흘리고 다니는 내가 미워서
네게 매질하고 네게 화를 내고 네게 모진 소리 한다,
원래 알았지, 내가 이렇게 바보라는 거.
너도 알고 있지, 생각보다 더 깊었던 나였다는 거.
그땐 그거 나만 몰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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