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Days- 바다

김제헌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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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Days

 

항상 바다가 보고 싶다는 너.

항상 바다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지켜본 아침 석양.

나 요즘들어 바다에 많이가...

바다를 보러가는게 아니야...

모래사장에 있던 네 모습을 만나러 가는거야...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처럼,

내 마음도 너로 물들었나봐.

나 오늘도 바다를... 아니 너를 보려고 바다에 간다.

지금은 파도소리 밖에 들려줄 수 없지만..

다음엔... 함께 바다를 보러가자...

손은 꼬옥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