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여름맞이 다이어트 비밀병기

박원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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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여름맞이 다이어트 비밀병기

여름만 되면 섹시와 건강미로 무장하고 대중 앞에 나타나는 스타들. 알고 보니 1백 일 전부터 여름맞이 전략을 세워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었다.



스타들의 여름맞이 다이어트 비밀병기 안혜경 마른 체형일수록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거칠어지는 셀룰라이트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기적으로 클라란스 인스티튜트에서 ‘포핸즈 슬리밍 트리트먼트’를 받고 있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하체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림프 순환을 돕고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든다. 또한 연예인 배드민턴 클럽 MT에서 매주 배드민턴을 치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PATZZI SAY
배드민턴은 근력과 지구력, 몸의 탄력을 증가시킨다. 배드민턴으로 살을 빼고 싶다면 달리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제시카 알바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의 가족이 알고 보니 ‘먹보’였다?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니다. 그녀는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 ‘개콘’의 못난이 삼형제처럼 불어버린 가족을 보며 열두 살 때부터 자신이 먹는 음식은 직접 요리했다고 한다. 아침은 오트밀과 과일, 점심은 샐러드와 검푸른 생선 그리고 저녁에는 그릴에 구운 치킨 샐러드를 먹었다고. 최근에는 일주일에 다섯 번, 개인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러닝머신과 자전거 20분, 런지와 스쿼트 등 웨이트 트레이닝 60분, 복근 운동을 5분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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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잔뜩 묻은 콘프레이크 대신 오트밀을, 돼지고기가 아닌 저열량의 닭고기만 먹어도 하루에 줄일 수 있는 칼로리는 무려 50kcal!

스칼렛 요한슨 지금 막 보티첼리의 그림에서 걸어 나온 듯한 21세기 비너스 스칼렛 요한슨. 그녀는 케이트 모스 라인의 ‘빼빼로 모델’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가로 젓는다. “할리우드의 모든 사람들은 빼빼 말랐는데도 자신이 말랐다는 생각을 전혀 안 해요. LA에 온 이후로 사람들의 그런 사고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외로움도 많이 느꼈지만 이제는 나도 그들처럼 말라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요. 오히려 ‘맘껏 먹는 날’을 만들어 피자나 햄버거를 마음껏 먹어요. 대신 안티에이징 라인의 화장품으로 스킨케어는 꾸준히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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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백65일 웰빙 식단으로 당신을 무장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스칼렛 요한슨은 이미 라인이 ‘분명한’ 비너스가 아니던가. 무작정 따라 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그웬 스테파니 ‘운동은 하되 먹는 것은 내 맘대로’. 그웬 스테파니의 건강철학이다. 그녀의 개인 트레이너인 피터슨은 스테파니가 공연이 있거나 촬영이 잡힐 경우 며칠 전부터 피트니스 센터에서 몸을 단련시키다가도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피트니스 센터에 발도 들여놓지 않는다고 말한다. 오히려 그에게 전화를 걸어 “피자 먹으러 가자”고 졸라댄다니 스크린 안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꼭 ‘진실’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결국 그녀와 트레이너는 일주일에 4번, 하루 1시간 동안 스쿼트와 하체 집중 운동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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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처럼 운동하라고 잔소리 늘어놓는 트레이너가 있다면 당신 역시 피트니스 센터에서 나오자마자 아이스크림이나 피자 가게로 직진하는 것을 막지는 않겠다.

비욘세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디바에서 의 헤로인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녀의 서머 전략은 다름 아닌 ‘6번의 소식(小食)’. 무작정 마르기보다 ‘옷발’이 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아침에는 사과, 점심에는 샐러드와 연어 등의 생선, 저녁에는 과일 샐러드 등을 3~4시간 정도의 간격을 주고 조금씩 먹으면 포만감은 들면서 칼로리는 줄이고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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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식사 시간에 무조건 생체리듬을 맞추기보다 ‘다품종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는 것이 공복감을 줄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다이어트 정보 홈페이지 : http://www.cyworld.com/lovek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