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w Le Tissier (Southampton FC)

박승준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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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날, 리버풀 등 명문팀에서 활약해도 제몫을...

아니 레전드급의 활약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선수였다...

 

단지 소속팀이 명문팀이 아닌 사우스햄튼이라는 이유만으로

폴 개스코인, 이안 라이트, 폴 머슨 등 당대 최고 선수들에 밀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선수...

 

물론 애릭 칸토나의 공백을 위해 맨유가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은 많았다 그외 다수 팀들도...

왜 사우스햄튼에서만 뛰었느냐는 의문은

그다지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비록 중소팀이고 잉글랜드 대표B팀에서만 활약했지만

그는 분명 앨런 시어러 급의 선수였다 그는 프로였다...

 

내가 좋아했고 아쉬워하는 선수 고종수와는 분명 대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