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그를 말한다!

백수정2006.09.05
조회636
유재석 그를 말한다!

"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성격이 그렇다"

 

- 개그맨 강호동씨가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1. 유재석,,,,, 넌, 한참을 형으로 하여금 생각하게끔 만든다,
                얘기의 깊이도 나완 다르고,
                생각의 깊이도 나완 다른 너에게 형이 감사하고
                넌즈시 어께 넘어로 배울 뿐이다.
                수없이 많은 방송인을 만나 봤지만 , 넌,너야.
                진실되고 거짓없고,사람을 기만하지 않고,,,,,,,,
                이놈 정말 내가 심봤다.

 

2. 수없이 많은 개그맨과 또 다른 연예인을 봤지만

유재석과 차인표라는 두사람은 존경스러우리 만치 대단하다.

재석이는 늘 봐 오지만---그놈은 오래오래 인기가 있어야만 하는 놈이다.

왜?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아 보는 아이니까.

그녀석이 한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난, 이번 지방선거를 보며 이 두사람을 떠올렸다.

그리고 나도 또 반성한다.

유재석,차인표를 벤치마킹하자.

이들을 닮자.

오늘밤 이둘의 스타성과,공인성이 영원하길 기도한다.

아울러 정치인,행정인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개그맨 표영호님 미니홈피에서 펌-

 

 

 

사례1. 2004년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행사 관계자들은 짜증이 나 있었다.
주요 부문도 아니고 기타 분야 상 후보자들 일부가 '상을 안 주면 시상식에 참가 안 하겠다고' 버티는 통에 자리에 앉혀 놓느라 애를 먹었기 때문. 가까스로 정리는 했지만 혹시라도 자신이 수상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자리를 박차고 나갈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 해를 대표하는 MC-개그맨을 가리는 TV예능상 부문 시상 차례. 후보 유재석과 김제동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유재석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정상의 MC로 손꼽혔지만 큰 상은 아직 수상 못한 처지. 김제동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였다. 상은 의외로 김제동 차지였다.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김제동에게 유재석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까지 올라와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다른 스타였다면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수도 있었다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사례2: 방송사 대기실 옆 흡연실. 유재석이 담배를 피고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네댓살은 어린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건다. 유재석은 담배를 얼른 재떨이에 비벼 끈 후 자세를 바로 잡고 상냥하게 말을 받는다. 말을 건 사람은 유재석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평범한 연예계 관계자였다.

 

-출처 최영균의 인사이더-

 

 

사례3: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시죠." "좋죠" 스타들과 자주 하게 되는 대화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인사인 것이다. 이런 대답을 하는 스타 중에 술을 못 먹는 사람도 꽤 있다.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어,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스케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 테니 약속을 잡아서 한 번 보시죠." 유재석은 이렇게 답한다.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글을 객관적으로 쓰기 위해 집필에 앞서 다시한번 연예 관계자들에게 유재석에 대해 물었다.
"혹시 유재석에 대해 안 좋은 소리 들은 것 없어?"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굳이 찾자면 짠돌이 정도?"


유재석에게는 짠돌이도 칭찬이라 생각된다.
남들 보다 긴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도 알뜰히 돈을 모아 아버지의 사업 빚을 갚은 그다.
요즘 최고의 몸값으로 큰 돈을 번다고 해서 돈 잘 쓴다 는 소리가 나온다면 그것 또한 바람직한 것은 아닐 듯 하다. 뭐든 좋게 바라보게 되는 유재석,. 그의 좋은 품성, 따뜻한 개그가 계속 빛을 발하길 바라고 믿는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