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고 새학기가 시작되다 보니복잡한 일들이 많다.

차혜진2006.09.05
조회17

개강이고 새학기가 시작되다 보니

복잡한 일들이 많다.

새롭게 시작되는 일들.

주어진 일들.

하고싶은 것들.

수많은 이들이 아직은 틀 지워지지 않은채

내 앞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

몇일이 지나고,

틀이 잡히고, 나도 적응을 하고,

또 조금은 다르게 변화도 하고.

그러면 나아지겠지.

아무튼 지금은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막연하기도 하고,

하루하루 속에 이것저것 정리되지 못한 것들로

머리속도 왁자지껄하다.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빨리 내게 계획된 하루하루가 기다리게 된다면 좋겠다.

일단. 주어진 것들에만 집중해야겠다.

물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될것만 같은 욕심도 들지만.

너무 많은 것들로 하여금. 혼란스럽거나, 그르치지 않도록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그리고 내욕심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임해야 겠다.

주님이 분명 내가 해낼수 있는 만큼의 일들을 주실것이다.

나는 그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야지.

그리고 그러한 일들이 하나하나 마무리 될때.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

나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차혜진 이니깐.

잘해낼수 있을 것이다. 꼭 잘 해내겠다.

주님께, 매순간을 이쁨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