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알렝 드 보통-Alain de Botton)

허소진2006.09.06
조회67

 

 

 

 

"기억은 스스로 단계를 밟아나가며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불친절하게 불쑥 튀어나오고

어떠 우연한 주제를 여는 서막일 뿐이다

프라이팬에서 지글거리며 튀겨지는 요리가 아니라

다시 데운 음식이다"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일까 궁금햇다

제목과 내용은 참 연결이 아직도 안된다는..

전기에 대해 설명하는 첫부분... 전기문인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것들과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간다

분류는 소설이라는데...

암튼 사랑하는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쓴글이라는 점은 맘에 든다

암튼 조금은 색다른 글이다

 

중간에 이런부분이 잇엇다

여자친구가 무슨말을 하고.. 그렇게 말하는게 싫으냐고..묻자

그는 대답한다

싫어할 시간이 없다고 당신을 알아야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뿐아니라 주위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은 있게된다.인간인지라.

그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고는 있는걸까 그래서 싫어하는 걸까

아닌것같다.

다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내가 아는 단편적인 정보로

그사람을 판단해버리는 바보같은 짓.

주의해야겠다

 

 

 

※ 원제 : Kiss&Tell : 유명한 인물과 맺었던 밀월 관계를 언론 인터뷰나 출판을 통해 대중에게 폭로하는 행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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