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1일 '선군정치가 남한의 안전을 지킨다'는 주장을 시대착오적이고 정세오판이라는 남측의 비판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북측의 선군정치론에 대해 "누가 남쪽에서 귀측에게 우리 안전을 지켜달라고 한 적이 있느냐"며 북한의 시대착오적 판단을 지적했었다.
우리민족끼리는 시대착오라는 지적에 대해 "지금은 민족적 견지에서 6.15시대이고 세계적 추세에서 보아도 자주성의 시대"라며 "남측의 강변대로라면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외면하고 외세의 말을 되받아넘기는(추종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현실감각이 있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 사이트는 정세판단과 관련,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긴장이 조성되게 된 근본원인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에 있다"며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려는 미국의 강권정책은 보이지 않고 저들의 운명까지 지켜주는 우리의 선군에 대해 문제시하는 남측의 정세판단이야말로 현실인식이 결여된 유치하고 시대착오적인 오판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했을 때 남한이 입을 피해를 거론하면서 북한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해 강변했다.
이 사이트는 "만일 미국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면 미제 침략자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남쪽 땅이 과연 무사할 수 있겠느냐"며 "전쟁이 일어나면 남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은 세상이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우리가 선군을 해 힘을 키웠기에 미국이 냉전 종식 후 세계 사회주의의 보루로 솟아있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북침의 기회를 노려왔지만 감히 선불질을 못한 것"이라며 "선군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자체의 전쟁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온 민족의 안녕을 지키려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남조선 당국자들은 이 엄연한 사실에 등을 돌려대고 우리의 선군에 도전하는 매우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남측은 이번 망동이 북남관계에 미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웃자)북에서 말하길...남한은 자기가 지킨다데
北 “전쟁나면 南에 더 큰 피해…선군이 민족지켜”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1일 '선군정치가 남한의 안전을 지킨다'는 주장을 시대착오적이고 정세오판이라는 남측의 비판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1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북측의 선군정치론에 대해 "누가 남쪽에서 귀측에게 우리 안전을 지켜달라고 한 적이 있느냐"며 북한의 시대착오적 판단을 지적했었다.
우리민족끼리는 시대착오라는 지적에 대해 "지금은 민족적 견지에서 6.15시대이고 세계적 추세에서 보아도 자주성의 시대"라며 "남측의 강변대로라면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외면하고 외세의 말을 되받아넘기는(추종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현실감각이 있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 사이트는 정세판단과 관련,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긴장이 조성되게 된 근본원인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에 있다"며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려는 미국의 강권정책은 보이지 않고 저들의 운명까지 지켜주는 우리의 선군에 대해 문제시하는 남측의 정세판단이야말로 현실인식이 결여된 유치하고 시대착오적인 오판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했을 때 남한이 입을 피해를 거론하면서 북한 선군정치의 정당성에 대해 강변했다.
이 사이트는 "만일 미국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면 미제 침략자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남쪽 땅이 과연 무사할 수 있겠느냐"며 "전쟁이 일어나면 남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은 세상이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우리가 선군을 해 힘을 키웠기에 미국이 냉전 종식 후 세계 사회주의의 보루로 솟아있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 북침의 기회를 노려왔지만 감히 선불질을 못한 것"이라며 "선군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자체의 전쟁 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온 민족의 안녕을 지키려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남조선 당국자들은 이 엄연한 사실에 등을 돌려대고 우리의 선군에 도전하는 매우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남측은 이번 망동이 북남관계에 미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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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2003년에 대구 유니버시아드에서 있었던 코미디가 생각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08406§ion_id=115&menu_id=115
위에 기사인데...
이 코미디의 핵심 요약은 이거다
허수아비에 존경하는 장군님의 형상을 모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북측 응원단원 : 비가 오게되면 우리 장군님 형상이 젖게 된단 말입니다.우린 이걸 보고 절대로 그냥 갈 수 없습니다. }
남한의 군사정부때도 없었던 개인숭배
북쪽의 공화국의 응원단이 선군정치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누가 지켜달라고 했냐??? 구걸 국가 주제에...
그런 미사일쓸돈 있으면 배 굶고 있는 너희 인민이나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