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세계는 평평하다.

이보배200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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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

F.U Inner C grade B.B

  

  

 최근 들어 친구가 아빠의 사업 메일을 영어로 번역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본다. 어떤 내용이냐고 물으니, 인도에 수출을 하는 담당자에게 보내는 메일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회사를 만드신지 10년이 넘으셨는데 몇 년전부터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부탁하셨다고 하였다. 예전같으면 많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주문을 받아서 생산하거나, 국내 기업과 주문-생산을 하는것이 대부분이었을텐데, 이젠 거대하고 강력한 개인 대 개인이 생산라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프리드만은 세계화를 이같이 표현했다.

 

국가와 힘의 시대 : 세계화 1.0 시대 ->  변화의 주체가 다국적 기업인 시대 :세계화 2.0 시대

                                                               -> 변화의 주체가 개인인 시대 : 세계화 3.0 시대

 

그리고 내가 주목한 세계화는 내가 이 세계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그 흐름을 주도하느냐 라는것이다.

 

세계는 아웃소싱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기에 그 흐름에 발맞추어가지 않으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잃어버리고 만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4년뒤가 되면 사회는 더욱 활발하게 세계화의 급 물살을 타고 있을 것이다. 평평해진 세계로 인해  단지 영어를 할줄 아는 능력 내지는 영미문화의 기본적인 인해 만을 알고 사회에 나간다면 무엇을 창출할 수 있을까? 기본적인 지식이나 언어는 모두 개발도산국 현재, 인도나 중국의 많은 학생들이 아웃소싱 해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세계화의 흐름을 탄다는 것은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4년동안 보아야 할것은 무엇을까?

무엇을 준비해야 높은 지식과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

 

 현재로는 내가 가장 열정을 가진 곳을 찾아가는 중이기에 한곳에 올인할수 있는 시점은 아니지만, 

세계화의 흐름을 타기위한 중국어와 영어를 준비하고, 변화를 감지하는 눈을 키우는 것, 환경에 적응할수 있는 상상력과 유연성을 키워서 사회에 나가야 할 것이다. 조금더 긴장된 마음과, 목적있는 의식을 갖고 하루하루를 만든다면 급물살에 휩쓸리는것이 아닌 급물살을 타고 더욱 멀리 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