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심대로 나라 권고도 무시하고 전쟁지역 가서 돈벌다가
운나쁘게 테러 단체에 걸려서 사형당한 사람이 있고.
가기 싫은 군대 억지로 징병되어 나라 지키다가 북한 빨갱이들한테 눈치보다가 총맞고 포맞아 죽는 서해교전 때 희생자들이 있다.
앞에 얘기한사람은 전국민들이 오열을 터트리며 국민영웅이되고. 자신들의 조국의 대한 분노를 표출시킬 하나의 돌파구로 자리 잡으며 결코 자신의 인생에서 꿈도 못꿀 국장 수준의 장례와 조문, 조의금을 받았다. 그러고도 그 가족들은 하늘 높은지 모르고 분위기를 아는 사람들이라 수십억의 돈을 부르짖고. 교회를 설립하려하고. 난리 어거지다. 처음 희생당한 사람은 생전에 그 가족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못받았는데. 죽어서 그 가족들은 그 자신을 이용해 인생을 바꾸려한다.
그리고 두번쨰 나라를위해 총한번 먼저 쏴보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있다. 그사람들 3000만원 받았다. 군인 1인당 목숨은 3000만원이다.
개인 사업으루 가지말라나는 외국가서 돈벌다가 죽은 사람은 자신 인생에 꿈도 못꿀 화려한(?) 장례를 치루고 그 가족들은 그의 죽음으로 국민이 보내준 조의금으루 20억을 받고 국립묘지에 묻히길꿈구며. 50억의 보상금을 받길원한다.
국가를 위해 싸우다 죽은 자들. 유가족들 월드컵 기간이어서 축구에 그 사건은 묻혀가며 명예, 소중한 자식의 목숨 보상. 제대로된 조명도 받지 못했다.
다만 정치적인 문제로 다루길꺼려 쉬쉬 했고. 결국 그들은 잊혀져 간다..
고 김선일씨의 죽음 참 어이없고 안타깝다. 하지만 국가의 형평성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가??
몇일전까지의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 참 가식적이다.. 마냥 귀가 얇은 사람들이여서 다같이 슬퍼하고..
냉정히 김선일씨는 이라크에서 일을 할떄 반은 목숨을 내놀 각오를 하면서 일한것이다.
그의 죽음 동영상이 추잡하다고 했던 어떤 놈의 글..이제는 아주 조금 이해가 간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도 아닌 사람이 이런 큰 조명을 받고.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 국회의원.전국민의 관심과 분노속에 장례를 치루는동안. 자살하려는 여인의 목숨을 구하고 물에 빠져죽은 가난한 집의 고등학생이 있었다..
그는 방통고를 다니며 힘들게 살았다. 이런 불쌍한 사람들도 50억을주고 국가장 수준으로 치루려했나?
신문 한편 찌라시에서나 다뤘다..난 이래서 우리나라가 싫다.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나라이며. 너무 감정적이다. 난 고 김선일씨에 대한 보상에 대한 처리를 냉정히 해주길 바란다.
난 고 김선일씨를 원망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흘린눈물도 많고. 답답한 맘에 한없는 한숨도 많았다. 하지만 그의 죽음만을 다루며 다른 이들의 숭고한 죽음을 뒷전으로 밀어놓는 행위 절대 용납할수 없다.
그는 사업차 간 민간인이였으며. 그의 가족은 그를 생전에 도와주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3번째 어머니며 혼인신고도 되있지 않고. 3~4번 밖에 보지 못했다. 그 아들이 어느 대학에 다녔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 사람이다.
군에 징병되어 보낸 자식걱정에 하루하루 눈물로 지낸 우리의 어머니들이 계시다.
축구를 보던중 서해교전이라는 크고도 작은 뉴스를 듣게된다. 그들은 분노를 떨칠수 없지만 국민의 축구 열기에 이내 그들의 분노는 식혀질수 밖에 없었다. 결국 1인당 3000만원. 위령비. 국립묘지 안장..
이게다다..과연 형평한가? 참고로 서해교전 피해자와 아무 사이가 없고. 고 김선일씨 살해 발생후 언론이 떠들석할때 타인의 목숨을 구하려고 자기 목숨을 던진 고등학생의 일가족도 아니다.
다만 일개 시민으로써. 얼마전까지 생각없이 슬퍼하고 분노했던 내가 한심스러우며.. 아직도 길에서 종이컵에 양초끼고 울면서 구호 외치면 단줄 아는 그런이들아.. 생각을 해라.. 너희들이 하는 촛불시위의 대상이 과연 올바른지.. 그보다 더 숭고하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들을위해 그렇게 간절히 울며 외치고 기도한적 있는지..
냉정을 되찾고 합당한 민간인의 죽음에 대한 보상이 나오게 하라..
난 일개 시민일뿐이다. 정치. 돈. 경제. 국제정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내눈과 귀 생각만은 열려있다.
다들 지금 이 국민여론이 올바른 일인지 판단해 주길 바란다..
P/S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치셨던 분들..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타지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이 썩은 나라를 믿으며 마음 졸이며 죽음을 당하신 고 김선일씨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수자는 영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