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도 부러워하는 모델 "장윤주"에 대해

이재영2006.09.06
조회297


 

[[ 장윤주에 대해]]

 

장윤주는?

    Birth 1980.11.7 전갈자리

    Size 174cm 34-22-34

    학력 서울예대 영화연출


    혈액형 AB


    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들


별명이 있나요?
    뮬란(mullan) 왜냐하면 닮았으니깐! 또..개미, 햄스터, 모기…거의 벌레와 같은…

자신의 이미지가 어떤지..

    귀여운가 이쁜가 아름다운가 섹시한가? 저의 외적인 이미지는 귀엽고…음..신비스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위의 모든 예가 다 있다고 하죠^^ 귀엽고

    이쁘고 아름답고 섹시하다고..호호

성격은 어떤가요?

    저의 성격은 cool하면서 아주 독특해요. 많은 사람들은 제가 ‘싸이코’ 라며 놀리기도 해요.

    또 한번 돌아서면 다시는 안보는 성격이라..그게 저의 큰 단점이죠. 그리고 아주 급한 편이에요.

장윤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재미난 꼬마, 독특한 꼬마 제가 봐도 저는 참 신기해요. 정말 웃긴 여자에요.

장윤주의 매력과 컴플렉스?
    매력은.. 가슴이 아주 예뻐요. 또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편하게 이사람 저사람 대하니까 가끔 바람둥이로 오인받을 때가 있다. 이게 콤플렉스

    라면 컴플레스죠.




취미나 특별히 잘하는 것
    취미는 음악 듣고 빠지기, 말하기(수다라고도 하지요) 특기는 음악듣고 분석하기, 노래부르기,

     피아노치기

좌우명이 있다면..
     한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 것은 꼭 해볼 것(이상한 것 말고, 나의 꿈을…)

남자에게 인기있나 여자에게 인기있나? 그이유는 뭘까?
     통계적으로는 여자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저한테 한번 빠진 남자들은

     헤어나오질 못해요. 제가 워낙 특이해서…. 저 같은 여자는 이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나…

     뭐래나…^^




[[일상에 관하여... ]]


나는 이럴때 내가 모델이라고 느낀다?
    Stage 에서 끼가 막 발동할때...그리고 나의 팬들과 얘기할 때

일 없을 때는 보통 뭐하고 지내는지?
    솔직히 거의 쉴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일이 없을 땐 스킨케어도 받고 친한 친구 만나서 쇼핑도

    하고   그래요.




좋아하는 디자이너, 친한 동료 모델, 연예인이 있다면..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진태옥 선생님, 김지혜 선생님, 마크제이콥스,안나수이, 톰포드,

    요지야마모토
    모델은 상효언니, 경아언니, 연예인은 홍진경, 이잎새


요즘 같은 때에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
    이태리, 파리, 뉴욕 유럽은 촬영 땜에 한번 가봤어요. 근데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특히 건물들이 넘넘 이쁘고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특이하고 멋진 건물들이 넘 많아요. 그리고

    뉴욕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에요. 음…모든 세계 음식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는 shop이나 bar도 많고….정말 젊고 활기차고..꼭 라이브 극장에 온

    기분 이에요.

보물1호
    아…어려운 질문이네요….내 가슴!!!! 정말로 제가 이거 아니었으면 모델활동 할 수 업었을

    거에요. 제가 몸이 너무 가늘고 ..그래서…




그럼, 혹시 특별한 관리라도?
    안해요. 음…제 가슴은 유전이에요. 엄마가 가슴이 굉장히 이뻐요. 앞으로는 관리도 좀 하고

    보험도 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호호^^






유쾌한 꼬마!
톡톡튀는 개성만점 모델 장 윤 주!!!


데뷔년도 1997년 4월 SFFA F/W 진태옥, 박윤수 쇼 오프닝

수상경력 98 사진가협회 베스트 모델상, 98 모델센타 포토제닉상, 98 사진가협회 신인상, 99 SDN 주최 베스트 모델상 등등

패션잡지 Vogue Korea, Bazzar Korea, Elle Korea, The style, Cosmopolitan, marie Claire, 독일 Elle, 이태리 Elle, I.D, 앙앙, 오뜨, ceci, 일본 잡지 mutts표지

패션쇼 ’97 F/W ~00 S/S SFAA Collection, SIFAC, NWS, Seoul Collection, ’99 F/W NY collection, ’00 F/W 오뜨꾸뛰르 김지혜 쇼, Dolce&Gabbana, Kenzo, 하용수쇼, 오브제, 오즈세컨, 박지원, 이정우, 티파니, 까르띠에, 불가리, 이영희 쇼 외 다수

광고 www.naver.com, 오즈세컨, 스톰, 보이밋걸, 매드믹스, 레노마, yah, gam, system jean, viki, MK 등등



 


                                      --아디다스 오리지널 쇼--
                        
[[일에 관하여… ]]

모델을 하게 된 계기는?
    중3때 수학선생님이 모델 해보라고 권유를 하셨어요. 저 지금 키가 중3때 키 그대로에요.

    근데 제가 그때는 개그우먼이 꿈이었거든요. 그래서 ‘전유성을 웃겨라’라는 프로그램을 나갔는데

    거기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과감히 개그우먼의 꿈을 접고 주위에서 계속 모델해보라고 권유를

    하던 차에 중3말에 선생님이 뉴웨이브 쇼티켓을 주셨어요. 그래서 보러갔다가..쓰러졌죠 뭐! ‘아!

    내가 할건 이거다!’ 그래서 미예문이라고 에이젼시에 가면서 모델의 길로 들어섰죠

 

    넌 키도 작고 못생겼는데 (할 수 있겠니)-‘모델은 예뻐야 한다’는 선입견에 도전하다

      딸 셋의 막내로, 방에 뒹굴던 언니의 ‘논노’며 ‘보그’를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레 패션과     모델에 대한 관심을 키웠고, 중3 때 키가 이미 170㎝에 달했다. 이 정도 조건이면 본인의     꿈이든 주위의 지나치는 인사말이든 한번쯤 모델을 꿈꿔보게 마련. 장윤주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처음 모델학원에 보내 달라고 조를 때 엄마가 한마디했다. “넌 키도 작고     못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할 수 있겠느냐는 엄마의 걱정이었다. 당시만 해도     박영선처럼 ‘공주과’ 모델 전성기였던 터라 엄마는 공연히 딸이 상처받을까 염려했던 것.     김동수 같은 일부 ‘ET’과 모델이 있었으나 결코 주류는 아니었다.       그러나 1년여를 끈질기게 졸라대는 딸의 열성과 어릴 때부터 봐온 딸의 끼를 아는 엄마는     결국 딸의 손을 잡고 ‘작은’ 모델학원을 찾아나섰다. 왜 하필 작은 학원이냐고? 모델라인이     나 모델센터 같은 유명 모델 양성소를 피해 일부러 소규모 학원을 찾아간 데는 엄마의 깊은     배려가 있었다. 큰 학원에 갔다가 예쁘고 키 큰 애들한테 치이면 제대로 배우지 못할까봐서     였다.  


                                                      --데뷔사진--

내가 모델을 하는 이유
    저는 모델을 떠나서 저의 여러가지로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서 쾌감을 느껴요. 근데 특히 모델이라

    는 직업은 변화에 빨리 적응해야하고 따라가야하고…그런 직업이쟎아요. 좋은 나이에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러다가 노처녀되면 어쩌지?!?

모델이 아니었다면 뭐하고 있을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에요. 솔직히 옛날엔 개그우먼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아마도

    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제가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거든요. 특히 제가 무대체질이라

    가수가 되었을 수도 있겠죠? 언니가 작곡과라서 어렸을 때부터 영향 많이 받았구요…모델이다보

    니 해외촬영 나가면 희귀한 음반 꼭 사오거든요. 특히 비주얼이 멋진 CD로!

가장 기억에 남는 쇼
    너무 다 기억에 남죠…구지 하나를 꼽으라면…음…99년에 뉴욕에 갔다오자마자 SFAA쇼가 있었어

    요. 그때 제가 한참 주가가 올랐던 때였거든요. 호호^^ 쇼 당일날 도착해서 바로 한 쇼..진태옥

    선생님 쇼에요. 그 때 옷도 굉장히 좋았고 자신감도 최고였구요..마지막에 빨간 드레스를 입고

    혼자 암전에서 걸어나오는데..우우..정말 짜릿했어요~

제일 서보고 싶은 쇼무대
    아주 많죠…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안나수이, 마크 제이콥스의 쇼

닮고 싶은 모델
    이미지나 스타일면에서는 제가 데뷔때부터 좋아한 케이트 모스. 가는 몸에 은근히 풍기는

    카리스마.. 그리고 사적으로는 사실 저보다는 후배지만 둘선언니랑 친해요... 같이 신앙생활

    (우리집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하고 믿음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괜찮다고 생각하는 후배 모델
    원경이하고 혜진이요.. 원경이는 몸이 예술이에요. 가능성도 풍부한 것 같고.. 혜진이는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있어요. 얼굴에서 풍기는 카리스마와 섹시한 모습…

    더 노력해서 갈고 닦으면 정말 오래가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
    처음엔 몸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갈수록 몸매는 솔직히 그렇게 좋지않아도 옷발만 잘 받으면

    되지않아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이건 얘밖에 할 수 없어’ 라는 독특한

    자기만의 이미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장윤주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는?
    이쪽일이 힘들쟎아요. 스트레스도 많고 고민도 많고.. 그럴때 아주 고마운 선배가 있어요. 바로

    임상효씨. 정말 좋은 파트너에요.

10년후엔 뭘하고 있을까?
    그동안 갈고 닦았던 패션감각과 음악감각을 접목시킨 사업을 하고 있을거에요. 기대하세요~^^


모델을 꿈꾸는 자들에게 한마디…
    제2의 누구누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자신의 단점을 장정으로 갈고 닦으세요. 노력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