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양을 삼킨 뱀[로이터 2006-09-06 17:05] 【콸라룸푸르=로이터/뉴시스】 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쪽으로 200㎞ 떨어진 캄풍자보르 마을에서 새끼를 밴 암양을 집어삼킨 비단뱀 한 마리가 거리 한 복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몸길이 6m에 몸무게가 90㎏이나 나가는 이 뱀은 먹이를 삼킨 뒤 몸이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하는 바람에 소방대원에게 포획됐다. 악어 삼킨 비단뱀,배터졌네[EPA연합뉴스 2005-10-07 12:30] [HOMESTEAD=EPA]06일(현지시간)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죽은 비단뱀과 악어. 194cm 길이의 비단뱀이 98cm의 악어를 삼킨것으로 보이며 발톱과 가죽으로 터져버린 비단뱀의 배밖으로 악어의 뒷다리와 꼬리가 보인다.아나콘다, 송아지 삼키려다...[SBS TV 2005-12-08 22:02] <8뉴스><앵커> 얼마 전에 악어를 삼켰다가 배가 터져 죽은 비단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더 큰 뱀, 아나콘다 얘기입니다.
희한한 일이라며 넘기기엔 씁쓸한 소식,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길이 2.3m에 달하는 대형 뱀 아나콘다입니다.
불룩 솟은 배가 버거운 듯 힘겹게 꼬리를 움직입니다.
배 속에는 무려 150kg 짜리 송아지가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아마존 유역 늪지대에 살던 아나콘다가 도시 근교까지 이동해 가축을 덮친 것입니다.
일단 삼키기는 했지만 소화가 힘들었는지 아나콘다는 결국 송아지를 토해냈습니다.
브라질 환경 당국은 문제의 아나콘다를 마을에서 50km 떨어진 강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올해 아나콘다가 발견된 것은 이 마을에서만 벌써 세번째. 환경 파괴로 늪지가 줄면서 서식지를 잃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성조은 뱀들..?
【콸라룸푸르=로이터/뉴시스】 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쪽으로 200㎞ 떨어진 캄풍자보르 마을에서 새끼를 밴 암양을 집어삼킨 비단뱀 한 마리가 거리 한 복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몸길이 6m에 몸무게가 90㎏이나 나가는 이 뱀은 먹이를 삼킨 뒤 몸이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하는 바람에 소방대원에게 포획됐다. 악어 삼킨 비단뱀,배터졌네[EPA연합뉴스 2005-10-07 12:30]
[HOMESTEAD=EPA]06일(현지시간)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죽은 비단뱀과 악어. 194cm 길이의 비단뱀이 98cm의 악어를 삼킨것으로 보이며 발톱과 가죽으로 터져버린 비단뱀의 배밖으로 악어의 뒷다리와 꼬리가 보인다.아나콘다, 송아지 삼키려다...[SBS TV 2005-12-08 22:02]
희한한 일이라며 넘기기엔 씁쓸한 소식,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길이 2.3m에 달하는 대형 뱀 아나콘다입니다.
불룩 솟은 배가 버거운 듯 힘겹게 꼬리를 움직입니다.
배 속에는 무려 150kg 짜리 송아지가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아마존 유역 늪지대에 살던 아나콘다가 도시 근교까지 이동해 가축을 덮친 것입니다.
일단 삼키기는 했지만 소화가 힘들었는지 아나콘다는 결국 송아지를 토해냈습니다.
브라질 환경 당국은 문제의 아나콘다를 마을에서 50km 떨어진 강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올해 아나콘다가 발견된 것은 이 마을에서만 벌써 세번째. 환경 파괴로 늪지가 줄면서 서식지를 잃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월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단뱀이 악어를 삼키다 몸통이 터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민들이 내다버린 애완용 뱀이 늘어나 먹이가 부족해 지자 악어까지 삼킨 것입니다.
인간의 얕은 욕심이 결국 큰 화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