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슬픈 보고서 밖 에 비 가 하루 종일 내리 내요...... 전엔 비가 내리면 기분이 참 조았었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울적하네요..... 떠난 그 애 생각 두 나고.... 그 앨 만 난건..... 내가 시골중학교 을 갓 졸업하고 살고 있던 고아원을 나와서... 서울에 무작정 상경 첫 취업을 한 조그마한 공장이었어요.... 그 애는 사장님 딸이었는데.... 그때 국민학교 4학년 (그 시절엔 초등학교를 국민 학교라 고했음 )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얼굴이 너무나 하얗고 깜찍한지.... 하얀 하늘이 생각나는 ...그런 아이였지요.. 그리고 나를 얼마나 따르고 조아하는지.... 나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그리고 크면 나랑 꼭 결혼 한대요................훗 ^^; 나두 그런 꼬마가 넘 귀여웠구요.. 사장님 과 식구들도 나에게 잘해주었어요... 사장님 은 날 야간 고등학교도 보내 주셨어요......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말 내생에 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들 이었지요... 한 2년을 그렇게 행복 하게 보냈어요.. 정말 정말 잊지 못할 시간....아름다운추억..... 들.. 그러나 그 행복도 나에겐 사치였나 봐요.. 공예품 을 만들어 일본에 수출하는 회사였는데.. 물가가 싼 중국에 하나씩 빼앗기기 시작 하더니. 일 깜이 없어지면서.. 공장이 문을 닫았어요......부도가 났지요.. 사장님은 같이 있자고 하셨지만.... 사장님께 부담이 되기 싫어서.. 헤어질 때 그 애가 얼마나 울던지...... 난..지금도 그 애의 우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꼭 연락하라고... 자주 만나자고.. 핸드폰이 나 삐삐도 없던 시절.. 그렇게 헤어 졌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ㅠㅠ 그렇게.... 그 아이 와 헤어지고............ 난 다른 일을 배우러 ...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그 앨 생각하며..... 그 애와 다시 만날 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은 그렇게 쉽지만은 안 터라 구여.. 다시 공부도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은.. 먹고 사는데 바빠서 .. 더 이상 공부도 못하고.. 그렇게 시간만 흘렀지요... 정말 힘들 땐 그때 그 공장 터에 갔어요 .... 가끔 밤에 잠이 안 올 때 마다.. 그곳에 갔었지요.. 지금은 변해 버린 곳.. 빌딩들로 뒤덮여 그때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지만은.. 밤새 그곳에서 있었어요...혹시나 하구요.... 참 시간 은 빠르더라고요...... 어느덧 십여 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그 애도 벌써 숙녀가 다되었겠구나 생각하며 ... 찾을 려거 마니 노력 했는데.... 그 아이를 찾을 수 없었지요.. 그렇게 시간만 흐르고..... 밤을 잊은 난 심야 방송을 즐겨 들었어요.. 그 무렵 즐겨듣던 심야방송에.. 내 사연을 보냈었어요...혹시나 하구요... 라디오 심야프로.... 새벽에 하는 .. 그런데 정말 그 옆서가 방송이 되었어요.. 그 방송 들으며 얼마나 기대 했었다 구요.. 혹시나. 그 애가 이 방송 을 듣고 있지 않을까 하구요.. 그런데 정말 연락이 왔어요..... 얼마나 기뻤는데....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그 애도 나를 찾았다는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런데... 그 애가 마니 아프다네요.. 어느 시골 요양원에 있다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얼굴이 하얗고 넘 몸이 약 한건 알고 있었지 많은요양원에 있게 될 줄은 몰랐지요.. 연락 한 사람은 그 아이 남동생 이였어요.. 난 전화 받고 한 동안 말을 못했지요.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떨리는 가슴을 진정 하고.. 그날 밤을 뜬눈으로 지세고.. 아침 일찍 그 아일 .아니 지금은 숙녀가 되어있을.. 그 앨 만나러.. 청평에 있는 어느 요양원을 향해 길을 떠났어요.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내리기 시작 하더니.. 온종일 비가 내리더군 여.. 드디어 그 앨 만났어요.. 그 애를 본 순간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았죠.. 그렇게 십여 년을 보고 싶고 그리워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그동안 키도 많이 자랐고 ..얼굴도 많이 변했어도.. 어릴 적 그 예쁜 얼굴 .. 내 상상 속에서 자라온 그 애는 정말 그대로 예뻤어요..얼굴도 더 하에 지고.. 몸이 좀 약해보였지만.. 그 애는 내손을 꼭 붙잡고 눈물을 흘렸어요.... ............................................................ 그때 부도가 난 뒤 한국에서 살길이 막막하여..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더군요.. 그곳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서 살만 했는데... 그 애가 몸이 안 조아져 .. 한국으로 돌아 왔다는군요.. 그 애 말로는 내가 보고 싶어 돌아 온 거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땐 ..그 아이 의 병이 넘 진척되어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안거죠.. 그래서 죽기 전에.....날 보고 싶어.. 한국에 돌아 온 거죠.. 그런데 날 찾을 길이 없었던 거죠.. 그렇게 죽는 날만 기다리다.. 밤마다 듣는 심야 방송에서.. 내가 보낸 사연이 나온 거지여.. 너무나 기뻐서 밤새 울었답니다.. 아..오빠도 날 잊지 못하고 이렇게.. 찾았었구나 하며.. 하염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정말 이렇게 만났는데.. 그렇게 꿈엔들 잊지 못할 그 앨 만났는데.. ........................................................ 우린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두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창밖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구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만나면 할말이 너무나 많았는데.. 우린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지요. 그리고 서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 내리는 비같이 그렇게 계속 눈물만 흘렸어요.... 정 말 마니보고 싶었었는데..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정말..나랑 결혼하려고 그랬다고... 하루도 날 생각 안 해본 날이 없었다고..... 나도... 나도.. 그랬다고....그냥 .. 널 그렇게 생각 했었다고... 나도 내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그리웠다고... 그 아인 그렇게 내손을 놓지 않고 ... 그렇게 날 만난지 몇 시간 만에... 눈을 감았어요..... 창밖엔 이젠 소나기로 변한 비만 억수로 내리고 있었지요.. 내 눈에서도 눈물이 장대비같이 흘러내리고 있었지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났는데 ..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야 하는지... 비는 왜 이렇게 오는지... ................................................. 그리고 그 청평 요양원을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없어요.. 그 빗속을 뚫고 그 험한 산길을 어떻게 나왔는지.. 그 산길을 어떻게 달려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빗속을 얼마나 미친 듯이 차를 달려 나왔는지.. 앞도 보이지 않는 그 빗속 길을 ... 아마. 비가 내리지 않았어도 ..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앞이 안보였을 거예요..시속 150k 넘었을 거예요..... 그렇게 미친 듯이 산길을 달려 나오는데 갑자기 소가 나타났어요........ 비도 많이 내리고.. 눈물이 너무 마니 흘러 내려서 미쳐 소를 못 봤어요.... 급브레이크를 밟고 피했지 만 빗길이라...... 미쳐 피하지 못하고 소랑 ... .....................................ㄱ ㄱ ㅏㅗ ㅇ ,,,,,,,, ........ ' ' ' ' ' ' ' 그런데... 소 가 넘어 갔을 까요 차 가 넘어 갔을 까요... . . . 맞아요 ... . . . 소. 가 넘어 갔어요..........................^^;
내 사랑의 슬픈 보고서.
내 사랑의 슬픈 보고서밖 에 비 가 하루 종일 내리 내요......
전엔 비가 내리면 기분이 참 조았었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울적하네요.....
떠난 그 애 생각 두 나고....
그 앨 만 난건.....
내가 시골중학교 을 갓 졸업하고 살고 있던 고아원을 나와서...
서울에 무작정 상경
첫 취업을 한 조그마한 공장이었어요....
그 애는 사장님 딸이었는데....
그때 국민학교 4학년 (그 시절엔 초등학교를 국민 학교라 고했음 )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지.......
얼굴이 너무나 하얗고 깜찍한지....
하얀 하늘이 생각나는 ...그런 아이였지요..
그리고 나를 얼마나 따르고 조아하는지....
나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그리고 크면 나랑 꼭 결혼 한대요................훗 ^^;
나두 그런 꼬마가 넘 귀여웠구요..
사장님 과 식구들도 나에게 잘해주었어요...
사장님 은 날 야간 고등학교도 보내 주셨어요......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말 내생에 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들 이었지요...
한 2년을 그렇게 행복 하게 보냈어요..
정말 정말 잊지 못할 시간....아름다운추억..... 들..
그러나 그 행복도 나에겐 사치였나 봐요..
공예품 을 만들어 일본에 수출하는 회사였는데..
물가가 싼 중국에 하나씩 빼앗기기 시작 하더니.
일 깜이 없어지면서..
공장이 문을 닫았어요......부도가 났지요..
사장님은 같이 있자고 하셨지만....
사장님께 부담이 되기 싫어서..
헤어질 때 그 애가 얼마나 울던지......
난..지금도 그 애의 우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꼭 연락하라고... 자주 만나자고..
핸드폰이 나 삐삐도 없던 시절..
그렇게 헤어 졌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ㅠㅠ
그렇게....
그 아이 와 헤어지고............
난 다른 일을 배우러 ...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그 앨 생각하며.....
그 애와 다시 만날 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세상은 그렇게 쉽지만은 안 터라 구여..
다시 공부도 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은..
먹고 사는데 바빠서 ..
더 이상 공부도 못하고..
그렇게 시간만 흘렀지요...
정말 힘들 땐 그때 그 공장 터에 갔어요 ....
가끔 밤에 잠이 안 올 때 마다..
그곳에 갔었지요..
지금은 변해 버린 곳..
빌딩들로 뒤덮여 그때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지만은..
밤새 그곳에서 있었어요...혹시나 하구요....
참 시간 은 빠르더라고요......
어느덧 십여 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그 애도 벌써 숙녀가 다되었겠구나 생각하며 ...
찾을 려거 마니 노력 했는데....
그 아이를 찾을 수 없었지요..
그렇게 시간만 흐르고.....
밤을 잊은 난 심야 방송을 즐겨 들었어요..
그 무렵 즐겨듣던 심야방송에..
내 사연을 보냈었어요...혹시나 하구요...
라디오 심야프로....
새벽에 하는 ..
그런데 정말 그 옆서가 방송이 되었어요..
그 방송 들으며 얼마나 기대 했었다 구요..
혹시나. 그 애가 이 방송 을 듣고 있지 않을까 하구요..
그런데 정말 연락이 왔어요.....
얼마나 기뻤는데....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그 애도 나를 찾았다는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그런데...
그 애가 마니 아프다네요..
어느 시골 요양원에 있다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얼굴이 하얗고 넘 몸이 약 한건 알고 있었지 많은
요양원에 있게 될 줄은 몰랐지요..
연락 한 사람은 그 아이 남동생 이였어요..
난 전화 받고 한 동안 말을 못했지요.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
떨리는 가슴을 진정 하고..
그날 밤을 뜬눈으로 지세고..
아침 일찍 그 아일 .아니 지금은 숙녀가 되어있을..
그 앨 만나러..
청평에 있는 어느 요양원을 향해 길을 떠났어요.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내리기 시작 하더니..
온종일 비가 내리더군 여..
드디어 그 앨 만났어요..
그 애를 본 순간 목이 메어 말이 나오지 않았죠..
그렇게 십여 년을 보고 싶고 그리워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그동안 키도 많이 자랐고 ..얼굴도 많이 변했어도..
어릴 적 그 예쁜 얼굴 ..
내 상상 속에서 자라온 그 애는
정말 그대로 예뻤어요..얼굴도 더 하에 지고..
몸이 좀 약해보였지만..
그 애는 내손을 꼭 붙잡고 눈물을 흘렸어요....
............................................................
그때 부도가 난 뒤 한국에서 살길이 막막하여..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더군요..
그곳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서 살만 했는데...
그 애가 몸이 안 조아져 ..
한국으로 돌아 왔다는군요..
그 애 말로는 내가 보고 싶어 돌아 온 거래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땐 ..그 아이 의 병이 넘 진척되어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안거죠..
그래서 죽기 전에.....날 보고 싶어..
한국에 돌아 온 거죠..
그런데 날 찾을 길이 없었던 거죠..
그렇게 죽는 날만 기다리다..
밤마다 듣는 심야 방송에서..
내가 보낸 사연이 나온 거지여..
너무나 기뻐서 밤새 울었답니다..
아..오빠도 날 잊지 못하고 이렇게..
찾았었구나 하며..
하염없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정말 이렇게 만났는데..
그렇게 꿈엔들 잊지 못할 그 앨 만났는데..
........................................................
우린 아무 말 없이 그렇게 두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창밖엔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었구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만나면 할말이 너무나 많았는데..
우린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지요.
그리고 서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 내리는 비같이 그렇게 계속 눈물만 흘렸어요....
정 말 마니보고 싶었었는데..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정말..나랑 결혼하려고 그랬다고...
하루도 날 생각 안 해본 날이 없었다고.....
나도... 나도..
그랬다고....그냥 .. 널 그렇게 생각 했었다고...
나도 내가 너무 보고 싶었다고 그리웠다고...
그 아인 그렇게 내손을 놓지 않고 ...
그렇게 날 만난지 몇 시간 만에...
눈을 감았어요.....
창밖엔 이젠 소나기로 변한 비만 억수로 내리고 있었지요..
내 눈에서도 눈물이 장대비같이 흘러내리고 있었지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났는데 ..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야 하는지...
비는 왜 이렇게 오는지...
.................................................
그리고 그 청평 요양원을 어떻게 나왔는지 기억이 없어요..
그 빗속을 뚫고 그 험한 산길을 어떻게 나왔는지..
그 산길을 어떻게 달려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빗속을 얼마나 미친 듯이 차를 달려 나왔는지..
앞도 보이지 않는 그 빗속 길을 ...
아마. 비가 내리지 않았어도 ..
흐르는 눈물 때문에 앞이 안보였을 거예요..
시속 150k 넘었을 거예요.....
그렇게 미친 듯이 산길을 달려 나오는데
갑자기 소가 나타났어요........
비도 많이 내리고..
눈물이 너무 마니 흘러 내려서 미쳐 소를 못 봤어요....
급브레이크를 밟고 피했지 만 빗길이라......
미쳐 피하지 못하고 소랑 ...
.....................................ㄱ ㄱ ㅏㅗ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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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 가 넘어 갔을 까요 차 가 넘어 갔을 까요...
. . .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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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가 넘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