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의 로망 백서 >>

이거부2006.09.06
조회113
<< 여행자의 로망 백서 >>

-> 책소개

 

사람들이 여행에 대해 꿈꾸는 100가지 '로망'을 담은 특별한 여행에세이. 여행에세이지만, 특정 지역의 정보를 찍어서 소개하지 않으며 여권, 비자, 항공권 등에 대한 상식적인 가이드도 없다. 대신 '이방인의 로망', '환전의 로망', '여행자 거리의 로망' 등 여행에 얽힌 온갖 요소들을 꿈과 로망으로 써내려가며, 그 로망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본다.

저자들은 여행자들이 여행에 대해 꿈꾸는 100가지 로망에 저자들의 실제 여행 경험을 덧붙이고, 전혀 해보지도 않은 갈망의 여행을 로망이라는 미명하에 써넣으며, 실제로는 절대 불가능한 여행의 공상들까지 섞어 넣어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들이 직접 찍은 색다른 여행사진들과 직접 그린 재미있는 일러스트 역시 보는 재미를 준다.

 

-> 저자 소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독특하고 감성적인 글쓰기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칼럼니스트 박사, 그리고 이명석. 그들은 일상다반사에 관심이 많은 잡문가이자 북칼럼니스트로서, 그들의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글은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박사
만화칼럼 연재(조선일보), 인터넷칼럼 연재(야후스타일, 심마니라이프), TV칼럼 연재(보그걸), 문화칼럼 연재(살아가는 이야기, 무비위크) 등 삶에서, 책에서, 영상에서, 보고 느낀 모든 것을 글로 풀어내는 박사는, 북칼럼니스트라는 본인이 주장하는 정체성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애호가 및 30대 싱글의 대표로 더 많은 애호를 받고 있다. 출입국 심사 때마다 “본명이냐”는 물음을 당연시해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 ‘10년 연속 무작정 남 따라 남의 나라 가기’라는 본인만의 기록을 위해 애쓰고 있다. 어디를 갔다 오든 간에 “최고다” “거기서 살고 싶다”고 떠벌리는 바람에 이제는 여행에 관한 한 그녀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이명석
<이매진> 기자와 웹진 <스폰지>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만화, 쾌락의 급소 찾기』등의 단행본을 낸 바 있는 만화평론가 이명석 씨는, 가늠하기 힘든 잡문가로, 만화, 영화, 퓨처트렌드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100개 장르, 1,000개 매체 기고’가 머지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살 때 사촌형들의 자전거 여행에 따라가지 못해 옥상에서 빨랫줄로 목을 매었다가 살아났고, 그 15년 뒤부터 차근차근 남의 땅을 밟는 것으로 복수를 대신하고 있다. 실체가 불분명한 ‘의혹 가득한 여행사’와 ‘호텔 레이지 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복합문화 프로젝트 사탕발림www.sugarspray.com을 함께 운영하며 독특한 감성을 지닌 수많은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공저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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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책.
여행 책을 많이 읽어 봤지만,,,
이처럼,,여행할 때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살린것은 읽지 못했다.
함께 걷고 있는 느낌이랄까..
여행을 꿈꾼다면..여행을 다녀왔다면..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마도 공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