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랑 나랑.........

박영호2006.09.07
조회21
그대랑 나랑.........


생각나나요 그대랑 처음만난 이곳 그땐 여기 이런것도없었는데

여기도 시간따라 변화나나봐요

그대 생각하나요

그대랑 여기서 한잔의 와인에취해 서로의 손을맞잡고

약속하던거 난 당신의 왕자님이되어 무릎꿇고
했던말..........생생하나요..........내가 해준말.........그대 머리속에
그 깊숙한 가슴속에 들어간말 내가 주절주절했던 그 고백말사랑해

아직도 기억나죠.........잊을수없는 그날밤 그 먼길을 걸어나오면서
왜그리도 밤이짧고 그길이짧던지.....서로의손을맞잡고

달빛의은은함에 또한번 취해 걷던 그 강나루를

별빛이쏟아질것만같던

그때 그 은은함을 그때 그 두근데던 심장박동소리를

가만히느껴봐요 덜컥 그대입술에 입맞췄던 그 황홀한밤을

난 생각해요

아직도생생해요 그대랑 나랑 맞잡던손의 그 부드러운느낌을 지금도
그래요 그대랑 나랑 맞잡는손에 그 감촉을...그 달콤함........

여전해요 아직도 그대랑만날때마다 내 심장은 콩닥콩닥 약속시간

5분전부터 1분전부터 10초전 5초전 1초 터질듯 좋은느낌의

두근거림.........아직도 난 그래요 그대랑 만날때마다.........

화창한오후에 소낙비가와도 든든한것처럼 비가내려

두개필요없는 하나우산만있어도 든든한 그 마음처럼

나도 그대도 그렇게

사랑하면서 예쁘게 살아요...............그대랑 그때 했던 입맞춤 또
해도되죠.......................은은한 녹힘 그 달콤한 녹힘 내 눈과 당신
그 큰 두눈에 내가보여요 그대눈동자안에 내가있어 너무행복하네요

 

그 큰 눈동자에 내가비춰 그안에있는 날 흘러내려보내지말아요

영원히 거기 가둬둬요......난 벌써 열쇠꾸러미까지만들어놨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