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날 보고 우십니다..지지리 복도 없는년.. 나

윤영선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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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날 보고 우십니다..

지지리 복도 없는년..

 

나도 할머니를 보며 웁니다..

지지리 복 없는년이되어..

 

함께 나누어 웁니다..

지지리 복도 없는 내가..

그런년의 할머니와..

 

할머니..

죄송합니다..                   

                                 윤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