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봐온 홍상수 영화에서 제일 가벼운 영화! 여기서 가볍다는 말은 경박스럽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이해하기 쉬웠다. 영화 속에 나온 그들의 말이나 행동.. 어찌보면 나도 그러고도 남을 법한.. 공감이 간다고나 할까? 청순미인의 대명사 고현정의 파격적인 변신이 괜찮았다. 김승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봄직했고. 고현정의 잘라버리고 싶어. 지랄. 똥차 라는 대사는 아주 그 상황에서 적절히 유머스러웠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중래가 문숙에게 설명하는 이미지와 실체의 이야기! 무릎을 딱 쳤다. 나의 이미지와 실체는 뭘까??? 혹여 일치되지 않고 떠도는 허상같은 이미지는 있지 않을까?? 소소한 유쾌함을 안겨준 9월의 첫영화! 첨부파일 : D5749-63(1010)_0400x0600.swf
2006.9.3. 해변의 여인
지금까지 내가 봐온 홍상수 영화에서 제일 가벼운 영화!
여기서 가볍다는 말은 경박스럽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장 이해하기 쉬웠다. 영화 속에 나온 그들의 말이나 행동..
어찌보면 나도 그러고도 남을 법한..
공감이 간다고나 할까?
청순미인의 대명사 고현정의 파격적인 변신이 괜찮았다.
김승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봄직했고.
고현정의 잘라버리고 싶어. 지랄. 똥차 라는 대사는
아주 그 상황에서 적절히 유머스러웠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중래가 문숙에게 설명하는 이미지와 실체의 이야기!
무릎을 딱 쳤다.
나의 이미지와 실체는 뭘까???
혹여 일치되지 않고 떠도는 허상같은 이미지는
있지 않을까??
소소한 유쾌함을 안겨준 9월의 첫영화!
첨부파일 : D5749-63(1010)_0400x06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