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연주회. 그리고 이제 끝.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 -" 인 듯 하다. 연주할 때의 그 호흡과 심장의 두근거림. 지휘자와 내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 이렇게 하나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 간다. 아. 오랜만이구나 이런 감정 이런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지휘자님께 이 영광을. 그리고 내가 너무 갈군 피콜로 아저씨께 살짝 죄송 MC마지막날의 리허설을 생각하면 정말 아쉬울 따름이지만. 정말 심각하게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성공적으로 끝냈기에 아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욕심이 한없는 동물이기에 그저 아쉽습니다. 머리는 아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합니다. 애초에 곡이 어려웠노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연주회 전 날에 1시까지 연습했던 그 열정을 조금만 더 일찍 가졌더라면... 그래도 이제는 모두 다 끝났으니 내가 이번에 느낀 아쉬움과 서러움 그 밖의 여러 감정들을 다잡고 다음 연주회에 다시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와 함께 이번 여름을 불태웠던 우리 단원들. 정말 사랑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경미. 아 정말. 너에게는 어떤 찬사도 마다하지 않을게 감사한다. 그리고 고맙고.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예쁘고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거참. 정말 수고했고. 아니 수고가 아니고 고생했고. 힘들었고. 여하튼. 알지? 하하. 언니는 니가 언니라고 생각해 내 스트레스 풀이 대상이 되어준 나비오빠. 아 정말. 오빠한테도 고맙다는 말 뿐이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늦게 합류해서는 고생 너무 많이 하고 내가 히스테리 부리면 다 받아주고. 진짜 미안하고 고맙고 앞으로 잘할게 ㅋㅋㅋㅋ 용서해줘 지금까지의 일은 내가 또 after service는 철저하다고
두번째 연주회. 그리고 이제 끝. 한마디로 표현하면
두번째 연주회.
그리고 이제 끝.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 -" 인 듯 하다.
연주할 때의 그 호흡과 심장의 두근거림.
지휘자와 내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
이렇게 하나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 간다.
아. 오랜만이구나 이런 감정
이런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지휘자님께 이 영광을.
그리고 내가 너무 갈군 피콜로 아저씨께 살짝 죄송
MC마지막날의 리허설을 생각하면
정말 아쉬울 따름이지만. 정말 심각하게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성공적으로 끝냈기에 아쉬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욕심이 한없는 동물이기에 그저 아쉽습니다.
머리는 아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합니다.
애초에 곡이 어려웠노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연주회 전 날에 1시까지 연습했던 그 열정을 조금만
더 일찍 가졌더라면...
그래도 이제는 모두 다 끝났으니 내가 이번에 느낀 아쉬움과
서러움 그 밖의 여러 감정들을 다잡고 다음 연주회에 다시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와 함께 이번 여름을 불태웠던 우리 단원들. 정말 사랑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경미.
아 정말. 너에게는 어떤 찬사도 마다하지 않을게
감사한다. 그리고 고맙고.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예쁘고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거참. 정말 수고했고. 아니 수고가 아니고
고생했고. 힘들었고. 여하튼. 알지? 하하.
언니는 니가 언니라고 생각해
내 스트레스 풀이 대상이 되어준 나비오빠.
아 정말. 오빠한테도 고맙다는 말 뿐이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늦게 합류해서는 고생 너무 많이 하고 내가 히스테리 부리면
다 받아주고. 진짜 미안하고 고맙고
앞으로 잘할게 ㅋㅋㅋㅋ 용서해줘 지금까지의 일은
내가 또 after service는 철저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