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준영- 실날같은 햇볕위를 아슬하게 걸어가던 나였기에 오늘과 내일이 꿈꾸는 하늘아래 지긋지긋한 일상이였기에 더이상 내일이 궁금하지않고 어제가 그립지 않던 나였기에 더이상 가슴아린 슬픈 시절의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유혹을 견뎌내기 어려웠기에 내심장은 더이상 뛰어야될 이유를 알지 못한채 천천히 식어가고 있었다.
(절망) -준영-
(절망) -준영-
실날같은 햇볕위를
아슬하게 걸어가던 나였기에
오늘과 내일이
꿈꾸는 하늘아래 지긋지긋한 일상이였기에
더이상 내일이 궁금하지않고
어제가 그립지 않던 나였기에
더이상 가슴아린 슬픈 시절의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되는 유혹을
견뎌내기 어려웠기에
내심장은 더이상 뛰어야될
이유를 알지 못한채
천천히 식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