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Engel - Synagogue(쉬나고게)

임열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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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Engel - Synagogue(쉬나고게)

회당 [會堂, synagogue]  : 유대교 공동체의 예배당.  주로 예배의식, 각종 집회, 교육훈련 장소로 쓰여왔다. 예루살렘에서 성전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바빌론 포로시절에는 회당이 교육훈련 및 기도의 장소로 부각되었다. 1세기경에는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반드시 회당이 세워져 있었다. 큰 도시에는 여려 개의 회당들이 있었다. 70년의 성전파괴 당시 예루살렘에는 394개의 회당이 있었다고 전한다. 성전파괴 이후 회당은 성전의 일부 기능까기 겸하면서 그 중요성이 훨씬 더 커졌다. 1세기 이후의 유대교는 회당을 중심으로 존속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고대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유대인 공동체는 회당에서 하루 세 번 아침―점심―저녁 예배와 주 1회 안식일 예배, 그리고 종교적 절기마다 특별의식을 행하여 왔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회당은 교제 ·휴식 ·자선행사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회당의 건물형태는 예루살렘 성전의 양식을 본딴 것 같다. 출구 맞은편 한쪽 끝에는 율법서와 예언서 두루마리를 담은 하나의 언약궤가 놓여 있고, 언약궤 앞과 출구와 회중의 맞은편에는 높은 자리(마태 23:6)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구역에 앉도록 배치되어 있다. 회당의 질서는 민주적 ·자율적으로 관리되고 유지되었다. 회당장은 예배를 감독하는 직책을 수행했으며, 시중드는 사람은 두루마리 나르는 일과(루가 4:20), 율법 위반자들을 징계하는 일을 했다.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