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의사가 말하는 '쌩얼 수칙' '얼짱 피부과 의사'로 알려진 김연진 해피부과 원장(35).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어딜 봐도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첫딸 세원이를 낳은 지 6년만인 2004년 7월 둘째를 출산한 김 원장. 임신-출산으로 17kg이나 불어난 몸무게를 7개월만에 깜쪽같이 원상복구시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아름다운 의사' 김연진 원장이 맑은 피부와 예쁜 몸매의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함부로 짜면 흉터 생겨
1.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한다 뾰루지든 여드름이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방치해서는 안된다. 손이나 휴지로 함부로 짜는 행동도 금물. 짜야 할 여드름과 짜서는 안될 여드름이 있는데 일반인이 섣불리 짜서는 안될 여드름을 건드리게 되면 심한 흉터를 남기게 된다.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것.
자기 피부타입부터 알아야
2. 좋은 피부의 기본은 '꼼꼼 클렌징' 우선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김원장의 피부는 뾰루지가 잘 나는 지성 타입. 워터나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계절 변화나 생리주기 등에 따라 피부 상태도 조금씩 변하므로 여름철, 유분이 많이 돌 때는 워터 타입. 피부가 당길 때는 로션 타입, 보통때는 젤 타입 등으로 세분화해서 사용한다. 이중세안은 필수! 마지막 단계에 녹차 우린 물로 마무리하면 개운하다.
20대부터 아이크림 챙기자
3. 아이크림 꼭! 목 관리도 빼먹지 말자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눈가 주름이 가장 빨리 생기고, 눈주위 다크서클은 칙칙한 인상을 주므로 20대부터 아이크림은 꼭 챙겨야 한다. 넷째 손가락으로 눈꼬리부터 마사지하듯 터치해 준다. 목 역시 부지불식간에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 얼굴에 로션을 바를 때 목에도 함께 바르는 습관을 가진다. 세로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외출땐 수시로 덧발라주는 센스
4.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이상을 쓴다 김원장은 실내에서도 SPF지수 30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쓴다. 차단지수가 높다고 독한 것은 아니다. 눈가, 입술, 목에도 꼼꼼하게 바른다. 외출이나 골프 등 야외활동 때는 스프레이 타입, 스틱 타입을 휴대하고 수시로 덧발라준다.
운동은 생활속의 습관처럼
5. 운동은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자 출산 후 몸매 관리에 요가 덕을 톡톡히 봤다는 김원장은 자타공인 '요가 전도사'. 동작의 정확성과 유연성에 전문가도 놀랄 정도.
"좋은 피부를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라고 말하는 김원장의 아침은 5시반이면 시작된다. 새벽미사를 다녀와 딸아이 등교준비가 끝나면 어김없이 헬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을 찾는다. 진료실에서도 틈틈이 상체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자기 전엔 아이들과 함께 키크기 체조를 하는 등 '운동은 습관'이라는 평소 신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한듯 만듯' 미용문신도 도움
6. 적절한 시술은 힘이 된다 김원장은 반영구화장 도입기인 지난 2001년 시술을 처음 시작, 미용문신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 눈썹이 없거나 입술색이 옅어 맨 얼굴을 드러내기 싫은 고민녀들에게 반영구화장은 인기 높다. 있는 눈썹을 살려주고, 색깔도 '한듯만듯' 자연스러워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김원장은 "'쌩얼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연예인, 일반인 상당수가 사실은 이 시술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귀띔한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질 경우 폴라리스 시술을 통해 효과를 보기도 한다. 콜라겐을 재생시켜주는 최신 레이저 시술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직장인들도 좋아한다.
스포츠백속엔 '라로슈 포제'라인
◆ 김연진 원장의 '꼭 챙겨야 할 머스트 해브(must-have) 아이템' 피부과 의사는 어떤 화장품을 쓸까. 운동을 마치고 온 그녀의 스포츠백 속을 살짝 들여다보니. 프랑스 약국화장품 '라로슈 포제(La Roche-Posay)'라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특히 SPF지수 50인 자외선 차단 로션과 수분 크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해 지성피부에 딱이라고. 연예인들도 많이 쓰는 SKⅡ 메이크업 베이스도 에브리데이 아이템.
쌩얼 그 비밀을 벗겨라
피부과 의사라서 피부미인? 천만에!

◆ 김연진 원장의 '꼭 챙겨야 할 머스트 해브(must-have) 아이템'
"진료실서도 틈틈이 스트레칭"
◆ 피부과 의사가 말하는 '쌩얼 수칙'
'얼짱 피부과 의사'로 알려진 김연진 해피부과 원장(35).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어딜 봐도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첫딸 세원이를 낳은 지 6년만인 2004년 7월 둘째를 출산한 김 원장. 임신-출산으로 17kg이나 불어난 몸무게를 7개월만에 깜쪽같이 원상복구시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아름다운 의사' 김연진 원장이 맑은 피부와 예쁜 몸매의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함부로 짜면 흉터 생겨
1.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한다
뾰루지든 여드름이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방치해서는 안된다. 손이나 휴지로 함부로 짜는 행동도 금물. 짜야 할 여드름과 짜서는 안될 여드름이 있는데 일반인이 섣불리 짜서는 안될 여드름을 건드리게 되면 심한 흉터를 남기게 된다.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것.
자기 피부타입부터 알아야
2. 좋은 피부의 기본은 '꼼꼼 클렌징'
우선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김원장의 피부는 뾰루지가 잘 나는 지성 타입. 워터나 젤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계절 변화나 생리주기 등에 따라 피부 상태도 조금씩 변하므로 여름철, 유분이 많이 돌 때는 워터 타입. 피부가 당길 때는 로션 타입, 보통때는 젤 타입 등으로 세분화해서 사용한다. 이중세안은 필수! 마지막 단계에 녹차 우린 물로 마무리하면 개운하다.
20대부터 아이크림 챙기자
3. 아이크림 꼭! 목 관리도 빼먹지 말자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눈가 주름이 가장 빨리 생기고, 눈주위 다크서클은 칙칙한 인상을 주므로 20대부터 아이크림은 꼭 챙겨야 한다. 넷째 손가락으로 눈꼬리부터 마사지하듯 터치해 준다. 목 역시 부지불식간에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 얼굴에 로션을 바를 때 목에도 함께 바르는 습관을 가진다. 세로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외출땐 수시로 덧발라주는 센스
4.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이상을 쓴다
김원장은 실내에서도 SPF지수 30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쓴다. 차단지수가 높다고 독한 것은 아니다. 눈가, 입술, 목에도 꼼꼼하게 바른다. 외출이나 골프 등 야외활동 때는 스프레이 타입, 스틱 타입을 휴대하고 수시로 덧발라준다.
운동은 생활속의 습관처럼
5. 운동은 규칙적으로, 즐겁게 하자
출산 후 몸매 관리에 요가 덕을 톡톡히 봤다는 김원장은 자타공인 '요가 전도사'. 동작의 정확성과 유연성에 전문가도 놀랄 정도.
"좋은 피부를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라고 말하는 김원장의 아침은 5시반이면 시작된다. 새벽미사를 다녀와 딸아이 등교준비가 끝나면 어김없이 헬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을 찾는다. 진료실에서도 틈틈이 상체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자기 전엔 아이들과 함께 키크기 체조를 하는 등 '운동은 습관'이라는 평소 신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
'한듯 만듯' 미용문신도 도움
6. 적절한 시술은 힘이 된다
김원장은 반영구화장 도입기인 지난 2001년 시술을 처음 시작, 미용문신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 눈썹이 없거나 입술색이 옅어 맨 얼굴을 드러내기 싫은 고민녀들에게 반영구화장은 인기 높다. 있는 눈썹을 살려주고, 색깔도 '한듯만듯' 자연스러워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김원장은 "'쌩얼미인'으로 알려져 있는 연예인, 일반인 상당수가 사실은 이 시술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귀띔한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피부 탄력이 눈에 띄게 떨어질 경우 폴라리스 시술을 통해 효과를 보기도 한다. 콜라겐을 재생시켜주는 최신 레이저 시술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직장인들도 좋아한다.
스포츠백속엔 '라로슈 포제'라인
피부과 의사는 어떤 화장품을 쓸까. 운동을 마치고 온 그녀의 스포츠백 속을 살짝 들여다보니. 프랑스 약국화장품 '라로슈 포제(La Roche-Posay)'라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특히 SPF지수 50인 자외선 차단 로션과 수분 크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해 지성피부에 딱이라고. 연예인들도 많이 쓰는 SKⅡ 메이크업 베이스도 에브리데이 아이템.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