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댓글을 통해 탤런트 김태희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실린 기사에 미확인 내용의 댓글을 달아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명예훼손)로 대학원생 최모(29ㆍ여)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올해 6월 모 포털사이트 뉴스에 실린 `김태희 한 달 간 미국으로 어학연수' 기사에 `모 재벌 2세와 결혼해 신혼여행을 갔다', `임신한 뒤 낙태했다' 등 인신공격성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중에는 대학생이 많았고 공익요원, 디자이너, 운전사 등도 있었다.대부분 10∼30대 젊은층인 이들은 다른 네티즌이 올린 댓글을 읽고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달거나 버스에서 우연히 여고생들의 대화를 듣고 그대로 옮겼으며, 김씨 관련 소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심심풀이로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대부분 악성 댓글을 올리면 처벌받는다는 것을 모른 채 무심코 글을 올렸다.경찰에 적발된 뒤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후회했지만 처벌을 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번 수사는 김태희씨가 올해 6월 소속사를 통해 네티즌 3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따라 이뤄졌으며 23명은 사안이 경미해 고소가 취하됐다.경찰은 악성 댓글을 자주 게시하는 일부 네티즌에 대해 포털사이트와 협력해 이용 제한 등 제재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경찰 관계자는 "다른 사람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감정표현을 담은 무분별한 사이버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장난삼아 올린 댓글도 피해자가 원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올 들어 가수 비와 임수경씨,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대해 악의적인 댓글을 올린 네티즌들이 처벌받은 바 있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한국)
드라마 '로스트'의 인기를 타고 세계적으로 주가 상승 중인 배우 김윤진이 최근 잇따라 미국과 영국 유명 잡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월드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8월말 미국 최대 주간지 중 하나인 'TV 가이드'의 표지에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등장했던 김윤진은 미국 여성골프지 '골프 포 위민(Golf for Women)' 9~10월호 표지에 이어 이번에는 영국 인기 패션지 '아레나' 10월호의 전세계 판 표지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특히 이번에는 표지뿐 아니라 6페이지에 걸쳐 섹시 화보까지 게재돼주목된다.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섹시 윤진 김(SEXY YUNJIN KIM)'. 김윤진은 검정색 탱크톱과 핫 팬츠 차림에 선탠한 구리빛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며 강력한 섹시미를 뿜어낸다.전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로스트' 속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다.이 사진은 5월 LA의 한 스튜디오에서 미국 패션 사진작가 니노 무노즈(Nino Munoz)가 촬영했다.화보와 함께 실린 기사에는 '로스트'의 출연 계기와 그가 맡은 '선' 역할에 대한 설명,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이야기 등이 담겨있다.김윤진는 매니저 박정혁 씨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5월에 했지만 '로스트'의 시즌 3의 방송 시점과 맞물려 10월호에 게재하게 됐다"면서 "시즌 3에서 '선'의 캐릭터는 보다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화보의 콘셉트는 이에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영화’ 짝패가 제 63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니스 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 공식 초청됐던 영화 ‘짝패’는 류승환 감독, 정두홍, 이범수등의 한국 대표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이 시사회는 베니스 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인 ‘SALA GRANDE’ 극장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 강혜정 대표와 정두홍, 이범수가 극장 앞 레드 카펫에 오르자 마르코 뮐러 집행위원장이 그들을 맞아 함께 입장했다.‘짝패’를 상영하는 ‘SALA GRANDE’ 극장에는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에도 극장을 꽉채운 관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고.상영 도중 본정통 거리에서 태수(정두홍 분)가 떼거리에게 둘러싸이는 장면, 태수와 석환(류승완 분)이 다다미 방에 들어오자 차례로 방문이 열리며 액션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관객들의 탄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또 영화가 끝난 후에는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아 제작진을 흥분시켰다.한편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이범수는 영화 ‘짝패’의 공식활동 외에도 ‘스크린쿼터 사수’일인 시위등을 벌여 전세계 언론과 영화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기사&사진출처 (OSEN)
9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여우야 뭐하니’의 포스터 사진이 공개됐다.고현정, 천정명이 주연을 맡아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우야 뭐하니’의 포스터 촬영은 지난 8월 중순 사진작가 조세현의 아이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침대 위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서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나갈 병희와 철수를 그대로 드러낸 듯하다.병희의 치마를 살며시 들어올리는 짓궂은 철수의 표정도 웃음을 자아낸다.9월 6일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가 끝난 후 ‘여우야 뭐하니’의 예고편이 방송되자 시청자들은 고현정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흥미있어 하는 분위기다.‘여우야 뭐하니’는 꺼벙이 노처녀 병희와 고집불통 철수의 리얼하고 희한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고현정, 천정명이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화제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권석장 PD가 작품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SBS 새 수목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 6일 첫 방송에서 남자 주인공들의 근육질 몸매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테리우스’ 신성우는 王자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해 뭇 여심을 사로잡았다.신성우는 극중 정보국의 브레인 강은혁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껏 과시했다.왼쪽 어깨에 드러난 문신도 그의 카리스마를 더해줬다.에릭(본명 문정혁)과 최정원도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통해 소문난 몸짱임을 다시금 일깨워줬다.극중 형제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면도를 하며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에릭과 최정원의 면도신은 이날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동생 최선(최정원 분)이 LK 그룹의 면접을 앞둔 최강(에릭 분)에게“피라미드 옥장판이나 팔러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무시하는 장면은 최강의 가까운 미래를 예견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배꼽을 잡게 했다.한편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MBC ‘신입사원’을 집필했던 김기호,이선미 작가가 ‘신입사원2’ 로 기획하는 작품으로 ‘신입사원’의 주 무대였던 ‘LK 그룹’에서 비밀정보국으로 바꿔 실질적으로 ‘신입사원’의 속편에 해당된다.실업난에 시달리던 주인공 최강이 어느 날 대통령의 사제 차량에 치일 뻔한 할머니를 구해준 인연으로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소위 낙하산으로 국가 최고 비밀 정보조직 NST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코믹 드라마다.6일 첫 방송된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기사&사진출처 (조이뉴스24)
이성재가 매니지먼트사 라이브코드로 새 둥지를 틀었다.SBS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을 통해 8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배우 이성재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라이브코드와 7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이성재는 지난 1995년 MBC 공채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현재 드라마의 종반부 촬영을 진행중인 이성재는 "데뷔 후 지금까지 모든 작품을 혼자 진행해오면서 연기 이외의 많은 부분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많은 고심을 하던 중 라이브코드가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고 함께 일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앞으로 더 폭넓고 다양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한층 더 연기에 몰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라이브코드측은 "그동안 이성재 스스로 작품 선택에서부터 스케줄 운영의 부분까지 혼자서 감당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그만큼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서로의 믿음을 바탕으로 연기에 더욱 더 몰두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고, 그로 인해 지금보다 더 훌륭한 배우 이성재가 될 수 있는 바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성재를 영입한 라이브코드에는 이외에 최진실, 김남주, 김정현, 오승현, 최우제, 이지현, 이동규, 안선영, 업타운 등이 소속돼 있다. 기사&사진출처 (굿데이)
10월28일 결혼식을 올리는 주영훈 이윤미 커플이 무려 12시간이 넘는 마라톤 촬영을 거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의 결혼 진행을 맡은 웨딩컨설팅 업체 해피니스는 4일 서울 청담동 라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주영훈-이윤미 커플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해피니스의 관계자는 "최근 주영훈 이윤미 커플의 웨딩 사진으로 알려진 것은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절친한 지인의 사업을 위해 모델로 나선 사진이 오해를 불러 온 것"이라며 "4일 찍은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은 이번에 공개하는 것이 진짜이다"고 강조했다.예비신부 이윤미는 이날 조성경 디자이너가 만든 드레스 4벌과 한복을 입고 모델 출신답게 멋진 포즈로 웨딩 촬영에 임했고, 주영훈 역시 신부의 멋진 자태에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웨딩 사진 촬영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해 비공개로 진행됐다.대신 양측의 친구와 가족들이 방문해 두 사람을 격려했다.이날 촬영 스튜디오를 찾은 주영훈의 어머니는 "나이가 어리지만 자상하고 상냥해 마음이 든다"고 며느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박은혜, 황보 등 이윤미와 친한 동료 연예인들도 촬영장을 찾아 응원을 하기도 했다.주영훈과 이윤미 커플은 10월28일 오후 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주례는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가 맡고, 축가는 재즈싱어 윤희정이 부를 예정이다.신혼여행은 이윤미의 드라마 출연 일정으로 인해 12월로 연기했다.주영훈-이윤미 커플은 대신 결혼식 다음날 부산으로 가서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한 디자이너 조성경의 패션쇼에 모델로 설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6년 9월 8일
총 구독자 8,306명 |2006년 9월 8일 금요일 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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