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美), 친북(北)에 대한 고찰

이승엽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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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갈등들은 종종 그 내용의 정의를 다르게 생각함으로 확장된다.

 

 

예컨대, 나이키 신발을 신고 MBL나 NBA를 즐겨보면서 '반미'를

 

외치는 것에 대해 아이러니함을 품을 수도 있는것이다.

 

이 문제는 미국와 미국의 현재 집권하고 있는 세력의 정책을 구분

 

함으로서 해결된다.

 

 

미국을 싫어하는 것과 현 집권 정당의 외교 노선을 반대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북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김정일 정권을 찬성하는 것과 북한에서 '생존'하고 있는 한 핏줄

 

민족에 대한 친(親)한 마음은 천지 차이이다.

 

 

친북(北)의 대상이 김정일 정권이어서는 곤란하다.

(물론 현재의 정부는 그런것 같지만.)

 

북한땅에 거주하는 우리의 동포들에 대한 친북(北)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민족을 압살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체재에 반북(北)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p.s 치사한 대한민국의 언론이여 부디 정신을 차리고 불쌍한 북한 동포의 실상을 남한에 알려라. 그대들 덕분에 많은 청소년들이

진실을 모른채 좌익화되고 있는 판국에, 정세에 편향하여 국민들의 알권리를 외면하려 하는가?

정의를 품은 양식(良識)인의 활시위는 당신들을 향해 당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