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감동글

양미현2006.09.08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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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 시킨 후 뜨거운 물이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튀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 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 게 아니구나..' 라구요.

 

 

 

 

-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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