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제정 우리 이름 국제상

서경진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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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제정 우리 이름 국제상

유네스코(UNESCO)에서 제정한

국제상 중 우리 이름이 들어간 상은

교육분야에서               '세종대왕 문해상'

문화분야에서               '아리랑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유네스코 직지상'이 있습니다.

 

 

< 세종대왕 문해상 (King Sejong Literacy Prize) >

 
한국 정부(외교통상부) 지원으로 1989년에 제정돼 1990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상으로서, 문해, 특히 개발도상국 모어(母語) 발전·보급에 크게 기여한 개인/단체/기구 2명(곳)에게 매년(9월 8일 문해의 날) 시상한다.

 

후보는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 또는 유네스코와 공식 관계를 맺고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들이 각 2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추천으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정한다. 국제심사위원단은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세계 각 지역별로 안배해 임명한 문해 분야의 남·녀 저명인사 최소 5명으로 구성되며, 국제독서협회 문해상, 공자 문해상 국제심사위원단을 겸한다.

 

각 수상자에게 상금 미화 1만 5,000불과 상장, 세종대왕 은메달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9월8일 세계 문해의 날에 열린다. 2006년도 제17회 수상자로는 터키의 모자교육재단과 쿠바의 중남미·캐리비안 교육연구소가 선정됐다.

 

 

< 아리랑상(International Arirang Prize) >

  
한국 정부 지원으로 1999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2년마다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가운데 2점을 선정해 관련 개인(또는 단체)에게 시상한다. 2001년에는 필리핀 '이푸가오족의 후드후드 송가'와 기니의 '소소발라 공연장', 2003년에는 바누아투의 '모래그림'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아카 피그미 족의 구전 음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제심사위원회 추천을  받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정한다. 국제심사위원회(5~12명)는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들과 협의를 거쳐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다.

 

각 수상작에 상금 3만 달러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유네스코 총회 기간중 유네스코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 유네스코 직지상(UNESCO Jikji Prize) >


『직지심체요절』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2004년에 유네스코가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제정한 상으로서-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 169차 집행이사회에서 결정, 2년마다 기록유산 보존·활용에 크게 공헌한 개인/단체에게 시상한다.

 

후보는 유네스코 회원국 정부(자국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와 협의), 정부간 기구(IGOs), 유네스코와 공식 관계를 맺고 있는 국제 비정부기구(INGOs)가 추천한다.

 

수상자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추천을 받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정한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위원 41명으로 구성된다. 제1회 수상자로 체코국립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 상금 미화 3만 불을 수여한다(비용과 상금은 우리나라 청주시가 부담). 제1회 수상자로는 체코국립도서관이 선정되어 2005년 9월 2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내용출처 : [기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www.unesco.or.kr/kor/unesco/priz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