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의 행동... 너무하네요..

일당백2006.07.07
조회174

휴....버스기사의 행동... 너무하네요..

 

어제( 6일 ) 오전 10시 20분경에, 구반포쪽에서 버스와 충동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100cc 로망스라는 스쿠터를 몰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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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             |

|             |             :    

| 버스      |             : 갓길정차된 그랜져XG

|             | 저         :

  

 

↑2차선 도로였구요, 뒷쪽버스가  제가 가는차선으로 갑자기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랜져와 버스사이에 끼었구요...순간 브레이크를 잡았구요,

4바퀸가 구르고나니깐, 그랜져주인이 119에 전화를 하더군요... 버스는 그냥 가버리구요...

저는 아픈몸을 이끌고, 뛰어갔죠... 다행히 두번째 신호등에서 버스가 걸려서 잡아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버스기사 아저씨왈

"내가 안치었어~ 택시도 증명해줄수있어~~" ( 어디서 택시영수증을 금새 받아놨더군요)

그러더니, 사고현장에 가보자고, 목격자있으니깐 가보자고했더니

이래저래 시간을 끄는겁니다... 무려 30분동안 머 돈통을 다음버스에 줘야하느니, 머해야하느니..

화장실도 들리고, 전화도 이리저리 다하고... 참내...

 

겨우 30분만에 갔는데, 그랜져차량은 벌써 가버리고,,, 아침이라서 사고현장근처에는 가게들이

문을 열지않은상태였고... 문연가게 두곳은, 신문가판데에가려져서, 제가 뒹구는것만 보여지고..

헐... 이거 완전 개 쪽박쓴것밖에 않되더군요....

이래저래 그사람도 버스조합이니 머니, 전화를 20여분동안하고,

저는 핸드폰을 안가져와서, 공중전화로 집에만 전화하고.... 그나마 여친이와서 다른곳에 전화를

했지만, 이미 현금으로 합의를 보자고 얘기를 끝낸상태였지요...

 

버스기사아저씨가 지금은 않되니깐, 계좌번호를 적어주면 오늘중으로 입금해준다고...

그러더니, 저녁에 전화하니깐 도저히 않되겠다고... 보험처리하자고.... 헐버스기사의 행동... 너무하네요..

 

이제와서 딴소리하고... 집에서는 난리도 아닌데... 전치 4주씩이나 나왔으니...헐...

 

제가 드러워서, 돈 않받고, 그냥 혼자 아파하면서, 집에서 이렇게 억울해서 글올리고있습니다..

정말, 버스나 택시나... 어쩜그렇게 오토바이를 무시하는지...

사람 치고 도망가질않나... 그래노코, 자기가 않친거라면서 그랬다나... 헐...

 

혹시라도 녹색버스인데,  우신버스 타지마세요~ 사람쳐놓고 백방 그냥갈사람들입니다...

최홍진 버스기사 아저씨... 나이도 있으신분이신데, 이런식으로나오시면 않되죠...

다음부터 버스타고다니실때,

최홍진 이라는 분이, 버스를 모시는걸 보시면, 왠만하면 내리세요..

또그러겠죠... 사람치고 몰라서 그냥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