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나요 그대귓가에울렸나요 내 입으로 내 목소리로 근사했나요내 말들이 술에취해미안해요 그렇게까지하지않으면 도저히 용기가안생겨서 볼품없었나요 비틀거리기만한건 아닌지죄송해요 용기없어서.........내 주머니에 반지가 그대로인거봐서는 휴~~ 다른말만 조잘조잘해버렸나봐요 휴~ 그래요 오늘아침보니깐 그저 쿡 쿡 하며 웃기만한게 그런게 다 알겠어요 우스웠나봐요 안되는데 몇날며칠을 벽이랑 씨름하며만들어낸 상황인데 현실에서는 그저 이렇네요 좀 참을껄 그랬어 아직은 이르다고 누가 좀 말려주지 아직은 참아야한다고 데들지말라고 워 워~~ 하라고 말해주지 그랬어 .........점 점 더 자신없어지잖아요...............이제 꺼놔야겠어요 술마실땐 핸드폰밧데리는 필히 빼놓아야해요 꺼놔도 올 전화도없고 와도 그 사람아니면 소용없어요 ....없어졌어요 졸졸 따라다닌것도 그 사람집앞에서 그 어둑한 골목에서 들킨것도 얼버무려한말 동네가같네요 저두 요앞동네에 살아요 여기사세요? 동네가같다고 그래놓고 요앞은 왜하니......멍충아...아무말없이 그저 고개인사로 내일보자는인사대신하며..........자꾸 자꾸 빠져들게하는 그 미소에 나도모르게 말을 해버렸는지도회식자리였죠 3차였죠 노래방을나온 4차까지이어지는술자리였죠말할기회가왔죠 마셔뎄죠 벌컥벌컥 들이켰죠 말할려고 취해야했죠 기회라고 급한거아니라고 말해버렸죠 벽을붙잡고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기다렸다가 하필이면 화장실을 나오는걸 붙잡았는지나 참 난감한 상황.....그땐 앞뒤보지않고.............그 후로 기억이편집되어버렸어요 뭐라했는지 뭐라뭐라했을텐데.................. 뒤에서 날 부르는 친구녀석이 말해주네요 어제 그 상황을 어제 그추리한 결과를 내가 걱정되어 나온 친구녀석이 다 들었다네요 화장실벽을붙잡고 끌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하게됐다고 그 광경을 그녀가 뒤돌아서다 봤다고 한참을 큭큭 거리며 웃었다고그러네요 친구놈이 왠수처럼보이네요 차라리 몰랐다면 낫았을텐데벽잡고 연습했다더니 정말 벽을 사랑하게된거 아니냐고 핀잔주듯 웃는친구놈 그래서 그녀가 그렇게 그래서 그랬구나 벽을붙잡고 벽을끌어안고 주사를......그것도 뒤에서 나를지켜보고대화를했다니 벽을붙잡고 인사불성을했다니.............그때서 울리는 문자벨................................ 어제 잘 봤어요 얼마나 웃었는지몰라요.........안좋은일 있었는데 웃겨줘서 고마워요...........그래서 그런데......................뭐야 이여자 뭐야 이사람 뭐야 뭐..... 다시 한번 더 울리는 문자.........던지려던 찰나.... 그 이름이 나였다면 그 사람이 나라면 다시한번 기횔주고싶은데요벽을닮은 ...000 ㅋㅋㅋ 분명 그대였어요 그대도 웃으며 감동했나봐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나봐요......................벽한테 고마워해야하나요 .... 누가물어보면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사랑은 벽을 타고온다고" story by P,yh
취중독백.......
말했나요 그대귓가에울렸나요 내 입으로 내 목소리로 근사했나요
내 말들이 술에취해미안해요 그렇게까지하지않으면 도저히 용기가
안생겨서 볼품없었나요 비틀거리기만한건 아닌지
죄송해요 용기없어서.........내 주머니에 반지가 그대로인거봐서는
휴~~ 다른말만 조잘조잘해버렸나봐요
휴~ 그래요 오늘아침보니깐 그저 쿡 쿡 하며 웃기만한게 그런게
다 알겠어요 우스웠나봐요 안되는데
몇날며칠을 벽이랑 씨름하며만들어낸 상황인데
현실에서는 그저 이렇네요
좀 참을껄 그랬어 아직은 이르다고 누가 좀 말려주지 아직은
참아야한다고 데들지말라고 워 워~~ 하라고 말해주지
그랬어 .........
점 점 더 자신없어지잖아요...............
이제 꺼놔야겠어요 술마실땐 핸드폰밧데리는 필히 빼놓아야해요
꺼놔도 올 전화도없고 와도 그 사람아니면 소용없어요 ....없어졌어요 졸졸 따라다닌것도 그 사람집앞에서 그 어둑한 골목에서 들킨것도 얼버무려한말 동네가같네요 저두 요앞동네에 살아요
여기사세요?
동네가같다고 그래놓고 요앞은 왜하니......멍충아...
아무말없이 그저 고개인사로 내일보자는인사대신하며..........
자꾸 자꾸 빠져들게하는 그 미소에 나도모르게 말을 해버렸는지도
회식자리였죠 3차였죠 노래방을나온 4차까지이어지는술자리였죠
말할기회가왔죠 마셔뎄죠 벌컥벌컥 들이켰죠 말할려고 취해야했죠
기회라고 급한거아니라고 말해버렸죠 벽을붙잡고 화장실에서
나오는걸 기다렸다가 하필이면 화장실을 나오는걸 붙잡았는지
나 참 난감한 상황.....그땐 앞뒤보지않고.............그 후로 기억이
편집되어버렸어요 뭐라했는지 뭐라뭐라했을텐데..................
뒤에서 날 부르는 친구녀석이 말해주네요 어제 그 상황을
어제 그추리한 결과를 내가 걱정되어 나온 친구녀석이
다 들었다네요 화장실벽을붙잡고 끌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당신을 사랑하게됐다고
그 광경을 그녀가 뒤돌아서다 봤다고 한참을 큭큭 거리며 웃었다고
그러네요 친구놈이 왠수처럼보이네요 차라리 몰랐다면 낫았을텐데
벽잡고 연습했다더니 정말 벽을 사랑하게된거 아니냐고 핀잔주듯 웃는친구놈 그래서 그녀가 그렇게 그래서 그랬구나
벽을붙잡고 벽을끌어안고 주사를......그것도 뒤에서 나를지켜보고
대화를했다니 벽을붙잡고 인사불성을했다니.............
그때서 울리는 문자벨................................
어제 잘 봤어요 얼마나 웃었는지몰라요.........
안좋은일 있었는데 웃겨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그런데......................뭐야 이여자 뭐야 이사람 뭐야 뭐.....
다시 한번 더 울리는 문자.........던지려던 찰나....
그 이름이 나였다면 그 사람이 나라면 다시한번 기횔주고싶은데요
벽을닮은 ...000 ㅋㅋㅋ
분명 그대였어요 그대도 웃으며 감동했나봐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나봐요......................벽한테 고마워해야하나요 ....
누가물어보면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사랑은 벽을 타고온다고"
story by P,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