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를 풍긴다. 나의 머리속 생각에서 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감싸고 돌고 돌아서... 결국 이 냄새는 내 온몸을 감싸고 있다. 내가 더럽다. 가슴에서 아름다운 심장이 아닌 구역질나는 퇴폐하고도 퇴색적인 모습으로 변해서 이렇게 역겹고 더겁고 비참하다. 어느날 난 거울을 본적있다. 그 거울속에 비친 나의 심작은 썩어 있었고 그 거울속에 비친 나의 머리는 퇴폐되어 있었다. 얼굴이 거울에 비치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썩어있었던 내가 아닌데. 사랑속에서 웃고있었고, 아름다움 속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있었는데. 우는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추운겨울 한 넓고 넓은 대지위에 비를 맞고 썩은 나무가지처럼 곰팡이와 벌레들에게 먹혀버리고 있는 나는.. 허수아비와 같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이 더러운 곳을 떠날려고 한다. 나의 남은 한쪽의 다리마저 썩어버리기 전에 하나 남은 손가락이 아직은 움직일수 있을때.. 꿈이라는게 아직 남아있고 희망이라는게 아직 내 눈속에 추억과 같이 과거속의 흔적이 남아있는 지금.. 안녕... 언젠가는 떠나는 나를위해서..
나는 .. 썩었다....
악취를 풍긴다.
나의 머리속 생각에서 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감싸고
돌고 돌아서...
결국 이 냄새는 내 온몸을 감싸고 있다.
내가 더럽다.
가슴에서 아름다운 심장이 아닌
구역질나는 퇴폐하고도 퇴색적인
모습으로 변해서
이렇게 역겹고 더겁고 비참하다.
어느날 난 거울을 본적있다.
그 거울속에 비친 나의 심작은 썩어 있었고
그 거울속에 비친 나의 머리는 퇴폐되어 있었다.
얼굴이 거울에 비치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썩어있었던 내가 아닌데.
사랑속에서 웃고있었고,
아름다움 속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있었는데.
우는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추운겨울 한 넓고 넓은 대지위에
비를 맞고 썩은 나무가지처럼 곰팡이와
벌레들에게 먹혀버리고 있는 나는..
허수아비와 같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이 더러운 곳을 떠날려고 한다.
나의 남은 한쪽의 다리마저 썩어버리기 전에
하나 남은 손가락이 아직은 움직일수 있을때..
꿈이라는게 아직 남아있고
희망이라는게 아직 내 눈속에 추억과 같이 과거속의
흔적이 남아있는 지금..
안녕... 언젠가는 떠나는 나를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