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데이트 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요.풉!ㅋ 만원으로 해결한 남자는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ㅋ 제 친구 남자친구 였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내 친구는 방학이라 옷가게 에서 알바중! 그 남자 친군 허풍이 하늘을 찌르는 분이셨어요;;;;;;;;;;;;;;;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그 남자.. 자기 생일이 2주 뒤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다음주가 자기 생일인데 사귄지 얼마 안됐고 생일이라 말하면 왠지 부담주는거 같아서 말 못하고 있었죠..ㅋ 그런데 남자가 2주뒤 생일이라고 말해서 자기도 다음주가 생일이라 말했데요.. 근데 왠지 많이 놀라는 눈치의 그 남자.. 슬슬... 이상한 허풍을 떨기 시작하는...;;; 내가 너를 위해 노래를 지어서 사람 많은 명동에서 널 위해 불러 주면 어떻겠냐는 둥..;; 예전 여자친구 만날때.. 그 여자친구가 학교 기숙사에 살았는데... 12시 넘어서 음대가서 미리 빌려 논 피아노를 여자 기숙사 앞에 가져와서.. 그 여자 생일날 노래를 불렀데요.. 그 여자는 펑펑 울면서 뛰어내려왔고 자기는 미리 준비한 장미꽃 100송이를 안겨 주었다는..;; 그게 말이 됩니까?;;; 무슨 학교 음대가 그렇게 호락호락 막 피아노를 빌려줍니까;; 한두푼 짜리도 아닌데........... 그 남자앤 음대생도 아닌데;; 내 친구.... 현실주의자라.. 그런말 듣고도 별 기대 안했데요;; 내친구 생일 전날밤.. 밤 9시쯤 제 친구에게 전화 하더니 " 낼 기대.. 꼭 기대해.. 낼 우리 00 생일이니까 오늘은 일찍 자둬야지 " 부터 시작해서 별별 말을 하더니 일찍 잔다고 하드래요..;; 차라리. 그말이나 하질 말던가;;;;;; 생일날.. 제친구는 그날 하루 알바를 쉬었지요.! 만나자 마자 영화를 보자고 하더라구요. 가더니 그 남자가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차라도 마시러 가자 하더래요. 그래서 커피 마시러 갔는데.. 제 친구 염치 있는 아이 입니다. 자기가 계산 해야 겠다는 맘을 갖고 들어갔지요.. 들어가서 차를 시키고 앉았는데.. 왠 막 쌓여진 선물 하나를 주더래요. 선물이라고 풀어보라고 하더군요.;;; 그 안엔.. 촌시려운 털모자.ㅡㅡ;; 흠...................;; 그래요 여기까진 취향을 몰라서 그럴수 있지요. 나갈때 안그래도 제 친구가 계산하려 했는데..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 말을 그렇게 하니까 얄밉더래요. 여기까지도 그러련히 했데요.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쇼핑을 좀 하자 했는데.. 같이 지나가다가.. 아주 허름한 자판 벌여놓고 모자 파는집을 가리키며 "나 너 모자 저기서 샀다 ^ ^" 흠.....................;;;; 영화보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 남자.;; "음... 뭐 먹고 싶어??" 묻지나 말던가.. 그 남자 자기가 피자 먹고 싶데서 피자헛 갔지요. 피자 먹고 있는데 나갈때 되니까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그럼 그 남자.. 케이크 라도 사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때 쯤.. 찜질방에 가서 놀자고 하더래요,. 찜질방 앞,,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흠... 슬슬 짜증 났데요;; 그래도 돈으로 얼굴 붉히고 하면 치사 할것 같아서 참았데요ㅠ 들어가서 맥반석 달걀.. 식혜.. 등등... 또!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아... 진짜 말만 들어도 짜증났어요.. 친구.. 집에와서.... 그 털모자만 봐도 짜증이 났데요.. 기대하라는 말을 하질 말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 친구 은근히 착합니다;; 그래도 참고 만나데요;; 그 다음주 그 남자 생일...;; 제 친구도 약올라서 인터쿠르에서 만원짜리 비니를 샀데요 그래도 인터쿠르는 메이커 입니다. 풉!ㅋ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이번엔 고기) "나 오늘 나올때 부모님 오시는거 못 보고 나와서 돈이 없어.. 내 생일인데 니가 사주라" 흠........ 그럴 수도 있지요.. 그 말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 친구가 냈데요... 근데 돈 없다는 이남자 커피 마시러 가쟤요;;; 갔죠.. .............. 남자 애 돈 없다고 아예 말 해놨으니 .... 제 친구 또 냈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9시쯤인가?? 자긴 생일이라 친구들 만나러 가야 된다고 데려다 주더래요.. 제 친군.. 생일날 남자 친구가 자기랑 보내쟤서.. 친구들이랑은 그 다음날 밤10시에 만났는데.. 흠.. 돈 없다더니.. 친구들이 사주는 모양이겠죠..ㅋ 이것 뿐만 아니라.. 말은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아빠가 자기 차를 아주 좋은걸로 뽑아 줬는데.. 지금 사고 나서 정비소에 있다는둥.. 사귀는 내내 그 차 구경도 못했다는..;; 바다 놀러가서 친구들이랑 몇대 몇으로 싸웠다는 둥. 그 남자애 친구들 봤는데.. 전혀.. 싸움 할 것 같지 않은...;; 진짜 툭 치면 픽! 쓰러질꺼 같은..;; 이상한건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는 전혀 없고..;; 그 남자애랑 고등학교 같이 나온애 한테 그 남자애 아냐고 물어보면 다들 하나 같은 대답 " 누군지 몰라;;" 혹은.. "아... 알것 같아. 근데 걔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앤데 친구도 없었어" 그렇지만 그 남자애 말만 들어보면.. 자기가 싸움짱이었던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나서 쓴건데.. ;; 말 주변이 없어서요;ㅋ 재미없었다면 ㅈㅅ 아.. 쓰고나니 너무 기네요.. 좀 줄여야 할까요?;;;;;;;;;;;
짠돌이 데이트를 보고나서.ㅋ
짠돌이 데이트 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요.풉!ㅋ
만원으로 해결한 남자는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ㅋ
제 친구 남자친구 였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내 친구는 방학이라 옷가게 에서 알바중!
그 남자 친군 허풍이 하늘을 찌르는 분이셨어요;;;;;;;;;;;;;;;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그 남자.. 자기 생일이 2주 뒤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다음주가 자기 생일인데 사귄지 얼마 안됐고 생일이라 말하면 왠지 부담주는거 같아서 말 못하고 있었죠..ㅋ
그런데 남자가 2주뒤 생일이라고 말해서 자기도 다음주가 생일이라 말했데요..
근데 왠지 많이 놀라는 눈치의 그 남자..
슬슬... 이상한 허풍을 떨기 시작하는...;;;
내가 너를 위해 노래를 지어서 사람 많은 명동에서 널 위해 불러 주면 어떻겠냐는 둥..;;
예전 여자친구 만날때.. 그 여자친구가 학교 기숙사에 살았는데...
12시 넘어서 음대가서 미리 빌려 논 피아노를 여자 기숙사 앞에 가져와서..
그 여자 생일날 노래를 불렀데요..
그 여자는 펑펑 울면서 뛰어내려왔고 자기는 미리 준비한 장미꽃 100송이를 안겨 주었다는..;;
그게 말이 됩니까?;;; 무슨 학교 음대가 그렇게 호락호락 막 피아노를 빌려줍니까;;
한두푼 짜리도 아닌데...........
그 남자앤 음대생도 아닌데;;
내 친구.... 현실주의자라.. 그런말 듣고도 별 기대 안했데요;;
내친구 생일 전날밤..
밤 9시쯤 제 친구에게 전화 하더니
" 낼 기대.. 꼭 기대해.. 낼 우리 00 생일이니까 오늘은 일찍 자둬야지 "
부터 시작해서 별별 말을 하더니 일찍 잔다고 하드래요..;;
차라리. 그말이나 하질 말던가;;;;;;
생일날.. 제친구는 그날 하루 알바를 쉬었지요.!
만나자 마자 영화를 보자고 하더라구요.
가더니 그 남자가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차라도 마시러 가자 하더래요.
그래서 커피 마시러 갔는데.. 제 친구 염치 있는 아이 입니다.
자기가 계산 해야 겠다는 맘을 갖고 들어갔지요..
들어가서 차를 시키고 앉았는데..
왠 막 쌓여진 선물 하나를 주더래요.
선물이라고 풀어보라고 하더군요.;;;
그 안엔.. 촌시려운 털모자.ㅡㅡ;;
흠...................;;
그래요 여기까진 취향을 몰라서 그럴수 있지요.
나갈때 안그래도 제 친구가 계산하려 했는데..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 말을 그렇게 하니까 얄밉더래요.
여기까지도 그러련히 했데요.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쇼핑을 좀 하자 했는데..
같이 지나가다가.. 아주 허름한 자판 벌여놓고 모자 파는집을 가리키며
"나 너 모자 저기서 샀다 ^ ^"
흠.....................;;;;
영화보고 나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 남자.;;
"음... 뭐 먹고 싶어??"
묻지나 말던가.. 그 남자 자기가 피자 먹고 싶데서 피자헛 갔지요.
피자 먹고 있는데 나갈때 되니까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그럼 그 남자.. 케이크 라도 사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때 쯤..
찜질방에 가서 놀자고 하더래요,.
찜질방 앞,,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흠... 슬슬 짜증 났데요;; 그래도 돈으로 얼굴 붉히고 하면 치사 할것 같아서 참았데요ㅠ
들어가서 맥반석 달걀.. 식혜.. 등등... 또!
"생일엔 생일인 사람이 쏘는거다! 난 선물 줬잖아 ^ ^"
아... 진짜 말만 들어도 짜증났어요..
친구.. 집에와서.... 그 털모자만 봐도 짜증이 났데요..
기대하라는 말을 하질 말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 친구 은근히 착합니다;; 그래도 참고 만나데요;;
그 다음주 그 남자 생일...;;
제 친구도 약올라서 인터쿠르에서 만원짜리 비니를 샀데요
그래도 인터쿠르는 메이커 입니다. 풉!ㅋ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이번엔 고기)
"나 오늘 나올때 부모님 오시는거 못 보고 나와서 돈이 없어.. 내 생일인데 니가 사주라"
흠........
그럴 수도 있지요.. 그 말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 친구가 냈데요...
근데 돈 없다는 이남자 커피 마시러 가쟤요;;;
갔죠.. .............. 남자 애 돈 없다고 아예 말 해놨으니 ....
제 친구 또 냈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9시쯤인가?? 자긴 생일이라 친구들 만나러 가야 된다고 데려다 주더래요..
제 친군.. 생일날 남자 친구가 자기랑 보내쟤서.. 친구들이랑은 그 다음날 밤10시에 만났는데..
흠.. 돈 없다더니..
친구들이 사주는 모양이겠죠..ㅋ
이것 뿐만 아니라..
말은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아빠가 자기 차를 아주 좋은걸로 뽑아 줬는데..
지금 사고 나서 정비소에 있다는둥..
사귀는 내내 그 차 구경도 못했다는..;;
바다 놀러가서 친구들이랑 몇대 몇으로 싸웠다는 둥.
그 남자애 친구들 봤는데.. 전혀.. 싸움 할 것 같지 않은...;;
진짜 툭 치면 픽! 쓰러질꺼 같은..;;
이상한건 같은 고등학교 나온 친구는 전혀 없고..;;
그 남자애랑 고등학교 같이 나온애 한테 그 남자애 아냐고 물어보면
다들 하나 같은 대답
" 누군지 몰라;;"
혹은..
"아... 알것 같아. 근데 걔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앤데 친구도 없었어"
그렇지만 그 남자애 말만 들어보면.. 자기가 싸움짱이었던거 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나서 쓴건데.. ;;
말 주변이 없어서요;ㅋ 재미없었다면 ㅈㅅ
아.. 쓰고나니 너무 기네요.. 좀 줄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