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곡에 수천만원받는 일부 인기가수의 몸값, 정당한가?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노래 한곡 부르고 수천만원 받아.
최근 불고 있는 가요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다. MP3의 등장이후에 음반시장이 불황을 맞으면서 가수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음반수익이 작아짐에 따라서 핸드폰 벨소리나 디지털음원의 활로개척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수들의 수입은 행사나 각 방송사의 공개방송 출연료로 메꿔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최근들어 부쩍 많아진 전국 대학들의 축제나 각종 지방행사들과 각 방송사의 공개방송들이 더욱 부추기고 있다. 관중동원을 위해서는 인기가수를 섭외해야만 한다는 각 방송사들과 행사 주체측의 생각 때문에 인기가수들을 서로 모시려고 경쟁하다보니 몸값 과열현상이 생긴것이다. 실례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행사의 경우에는 4천만원 이상을 받고 방송사의 공개방송의 경우에는 250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상태이다. 행사를 주관하거나 공개방송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수를 섭외할 수 있는 금액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인기가수에게 돈을 몰아주다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인기가 조금 떨어지는 가수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작아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인기가수나 인기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과 자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3분에서 5분정도의 노래 한곡에 수천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은 일년 내내 휴가도 못가고 일을 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의 일년 연봉은 인기그룹의 5분짜리 퍼포먼스보다도 훨씬 작다. 가요계의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수들은 팬들을 위해서 진정한 음악을 들려주고 만들기 보다는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기 보다는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고 오락프로그램을 통해서 올려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는 높은 출연료를 받아서 수입을 높이려고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가요계에 불고 있는 인기가수들의 리메이크붐이나 난무하는 싱글앨범의 발표와 깊은 연관이 있다. 손쉽게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라는 명분만 유지한채 오락프로그램 출연을 통한 인기로 돈을 벌려는 현재 가요계의 행태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물론 음반을 구입하지 않고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공짜로 음악을 듣고 있는 음악팬들의 잘못도 있다. 하지만 결국 지방행사에 나가는 인기가수들의 높은 출연료는 국민의 세금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했을때 우리 국민 모두가 거품이 잔뜩 끼여있는 일부 인기가수들의 높은 출연료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노래 한곡에 수천만원을 받는 일부 인기가수의 몸값이 정당한지의 문제는 국민 모두가 생각하고 고쳐나가야 할 과제이다.
평화방송 (제작: 이주환PD, FM105.3Mhz)은 매일 밤 10∼12시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이주환 기자는 이 프로그램의 담당 PD입니다. http://blog.naver.com/pdbluej
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노래 한곡 부르고 수천만원 받아.
이런 현상은 최근들어 부쩍 많아진 전국 대학들의 축제나 각종 지방행사들과 각 방송사의 공개방송들이 더욱 부추기고 있다.
관중동원을 위해서는 인기가수를 섭외해야만 한다는 각 방송사들과 행사 주체측의 생각 때문에 인기가수들을 서로 모시려고 경쟁하다보니 몸값 과열현상이 생긴것이다. 실례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행사의 경우에는 4천만원 이상을 받고 방송사의 공개방송의 경우에는 250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상태이다.
행사를 주관하거나 공개방송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수를 섭외할 수 있는 금액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인기가수에게 돈을 몰아주다보면 상대적으로 다른 인기가 조금 떨어지는 가수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작아질 수 밖에 없다.
물론 인기가수나 인기그룹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과 자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3분에서 5분정도의 노래 한곡에 수천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은 일년 내내 휴가도 못가고 일을 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의 일년 연봉은 인기그룹의 5분짜리 퍼포먼스보다도 훨씬 작다.
가요계의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수들은 팬들을 위해서 진정한 음악을 들려주고 만들기 보다는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기 보다는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고 오락프로그램을 통해서 올려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음악프로그램에서는 높은 출연료를 받아서 수입을 높이려고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가요계에 불고 있는 인기가수들의 리메이크붐이나 난무하는 싱글앨범의 발표와 깊은 연관이 있다. 손쉽게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라는 명분만 유지한채 오락프로그램 출연을 통한 인기로 돈을 벌려는 현재 가요계의 행태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물론 음반을 구입하지 않고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공짜로 음악을 듣고 있는 음악팬들의 잘못도 있다. 하지만 결국 지방행사에 나가는 인기가수들의 높은 출연료는 국민의 세금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식했을때 우리 국민 모두가 거품이 잔뜩 끼여있는 일부 인기가수들의 높은 출연료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노래 한곡에 수천만원을 받는 일부 인기가수의 몸값이 정당한지의 문제는 국민 모두가 생각하고 고쳐나가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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