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최지언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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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한복음 2:9-11)

 

당시 예수님의 어머니와 제자들이 함께 참석한 그 혼인 잔치는 기쁨이 있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기쁨만이 아니라 결핍과 부족, 불안과 두려움이 함께 있었습니다. 준비한 포도주가 모자라 큰 낭패를 겪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모습이 오늘 우리의 일터 상황과 일치하지 않습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면 됩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종들은 예수님이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그것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말씀하셨을 때 순종했습니다. 언제 물이 포도주로 변했는지 알 수 없으나 이렇게 그리스도께 순종한 일꾼들로 인해 불안과 부족함이 있던 혼인 잔치 자리에는 풍족함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기꺼이 순종하고,충성한다는것은

일의 결과를 주인에게 맡긴다는 것 인데..

많은 일들에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나를 돌아보면,

아직까지

충성되지못하고, 순종하지못한 교만한 나를 되돌아봅니다.

 

충성되고,순종하는..주인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얼음냉수가

되길 원합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내가 드러나지않고,

하나님이 하시길,내 중심이 오직 하나님뿐이길 기도합니다.

 

나를 사용하여주세요.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세요.

지경을 넓혀주시고,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