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lyn 리뷰-일 번제가 드디어 리뷰를 쓰게 되는군요

김서우2006.09.09
조회10

bklyn 리뷰-일 번

제가 드디어 리뷰를 쓰게 되는군요 ^^

제가 본 뮤지컬은... "bklyn" 브루클린 입니다.^^

 

진짜... "대박" 재밌고 감동적이고 은근히~~건질게 많은 뮤지컬이었습니다!!

충무 아트홀에서 보고 왔는데요.

진짜 노래도 다~좋구요.

배우분들의 가창력과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거리의 가수"로 나오신분♡ 넘흐 멋지셨읍니다!! ㅠ

 

배경은 뉴욕의 브루클린 거리에서 시작되는데요.

여기서 우리의 거리의 가수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로 시작됩니다.

바로 "콜린스의 이야기"이죠.

 

자 여기부터는 줄거리니깐 신중하게 선택하구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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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는 가수의 꿈을 안고 있는 젊은 미국의 청년입니다. 이 청년은 자기의 꿈을 안고서

파리로 향하죠. 그리고 거기서 그는 페이지라는 여자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페이지는 발레리나의 꿈을 갖고 있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은 가고  어떠한 일로 (기억이;;;) 콜린스는 자기의 고향인 브루클린으로 돌아가야만 했고 사랑하는 연인 페이지를 두고 떠납니다. 그리고 페이지는 콜린스의 딸을 낳게 됩니ㅏㄷㅏ. 그리고 그녀는 콜린스의 고향 브루클린의 이름을 따서 딸의 이름 정합니다. 물론 콜린스는 자신의 딸 브루클린의 존재를 모르죠. 페이지는 언젠가 콜린스가 사랑의 노래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딸, 브루클린에게 불러줍니다. 바로 '미완성 자장가' 이죠.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페이지는 관중의 사랑을 받는 발레리나가 되지만 그 어떠한 것도 콜린스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기에 자살을 택합니다.  불쌍한 우리 주인공은 고아가 되어 수녀원에 들어오게 되죠.  다행히도 브루클린은 수녀원에서 따뜻한 영혼을 가진 아이로 무사히 자라납니다. 그리고 역시 피는 속일 수 없었는지 그녀는 음악을 하게되죠. 그리고 유명해져서 아버지를 찾겠다고 결심하고 자신과 동명인 도시. 부르클린으로 향합니다.  거기서 그는 많은 사랑을 얻지만 그녀는 "파라다이스"라는 라이벌을 만나죠. 파라다이스는 험악한(?) 도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버려지고 자라난 사람으로 여기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가수로서 브루클린을 경계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브루클린에게 도전장을 내밀죠. 관중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쪽이 모든것을 갖기로. 부르클린은 이 승부에 동참하고 자신의 친아버지를 찾아 아버지와 함께 미완성 자장가를 부르겠다고 하죠. 하지만 부르클린은 아직 아버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리의 가수 아니 magic man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찾죠. 브루클린은 아버지를 설득해 대려오지만 파라다이스가 여기는 당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며 "헤로인"과 함께 쫓아내죠.

브루클린도 멋진 공연을 했지만 승리는 파라다이스에게로 돌아가고, 브루클린은 모든 것을 파라다이스에게 주고 브루클린을 떠납니다.

떠나면서 브루클린을 또 한번 아버지와 재회하게 되고, 결국은 다시 찾은 아버지와 서로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고 함께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노래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