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는줄 모르고 수 많은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그 날 새벽 늦게서야 내 무릎을 베고 누운 너의 얼굴을 보며 행복한 침을 맞던 그 날 세상은 어느 때 보다 아름다웠고 행복은 하늘 끝까지 차올라 한 없이 좋았던 그 날 바람이 불면 나무가 되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고 우산이 없으면 같이 맞았던 그 때 처음처럼 사랑할수 있다면 하늘이 아무리 크고 높더라도 나의 가슴이 담아낼 수 있으련만 처음처럼 다시 사랑할수만 있다면 세상에 빛이 사라진다 해도 너와 나의 눈빛으로 어둠을 밝힐수 있으련만 빛은 세상이고 어둠 한 세상인데 어둠이 세상인 오늘과 내일 처음처럼 너와 나의 눈빛으로 세상을 채울수만 있다면-----!
처음처럼 II
밤 새는줄 모르고
수 많은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그 날
새벽 늦게서야
내 무릎을 베고 누운 너의 얼굴을 보며
행복한 침을 맞던 그 날
세상은 어느 때 보다 아름다웠고
행복은 하늘 끝까지 차올라
한 없이 좋았던 그 날
바람이 불면 나무가 되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고
우산이 없으면 같이 맞았던 그 때
처음처럼 사랑할수 있다면
하늘이 아무리 크고 높더라도
나의 가슴이 담아낼 수 있으련만
처음처럼 다시 사랑할수만 있다면
세상에 빛이 사라진다 해도
너와 나의 눈빛으로 어둠을 밝힐수 있으련만
빛은 세상이고
어둠 한 세상인데
어둠이 세상인 오늘과 내일
처음처럼
너와 나의 눈빛으로
세상을 채울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