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반대-미국 시애틀도 놀란 삼보일배

김종안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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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이 청명한 시애틀의 가을. 그늘에 앉아 있으면 바닷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지만 웨이랜드의 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있었다.

두 손이 땅에 닿고 머리가 숙여질 때마다 아스팔트 위로 가을 땀방울이 흩뿌려졌다. 그는 특정단체에 속하지 않은 '순수한' 시애틀 시민이다. 이런 웨이랜드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무얼까?

한미FTA(자유무역협정) 3차 본협상을 맞아 나흘째 미국 시애틀에서 원정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미FTA 반대 원정투쟁단'은 8일(미국 현지시각) 삼보일배 행진을 벌였다.

 

우리가 해야할일들~

그리고 이루어야할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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