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낮까지... 1년 반 넘게 만났네요.. 웬지 그녀가 요즘 나를 멀리 하는 것 같아, 저도 열이 받았죠. 그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그녀는 헤어지자네요.. 이유는 내가 자기한테 해 주는 것 만큼 못 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저같은 사람이랑 사귄다고 또는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말 못한다.. 분명 부모님이 반대할 꺼다.. 세번째는 결혼해서 편하게 살고 싶다.. 이거였죠. 그녀의 진심은 3번째가 60%, 2번째가 30%, 첨이 10%.... 뭐 이건 삼척동자도 분간 가능하겠네요. 결국 90%가 저의 능력과 집안 환경이라는 것인데... 제가 이 얘기하면 제 젤 친한 친구들이 발끈합니다. 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그래도 저의 할아버지께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벤츠타고 다니시는 중견 기업 사장이셨고, 집도 웬만큼 컸고요.. 돈 부족함은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의 사업 실패이후, 그냥 정말 아주 보통... 어쩌면 보통보다 못한 집안이 된 겁니다. 저의 학벌은 그냥 서울 시내 10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 나와서 그냥 일반 회사 다니고 있지요.. 반면, 여자 친구는 명문 대 대학원을 나와서, 저보다 연봉도 훨씬 많이 받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사실 제가 부모 입장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법합니다. 여자 친구가 또 외모도 아주 훌륭한 편이라, 여기 저기서 변호사니, 의사니.. 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줄을 서있고.... 그런 상황에서 연봉 3000만원 받는 월급 쟁이 말단 대리가 눈에 차실리가 없겠죠.. 제가 태어나서 돈이라는 것이 사랑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뼈저리게 느끼게 된 순간입니다. 그래서 그녀를 아무 말 없이 고이 보내줬습니다. 행복을 빌어줬구요.. 저 자식 낳으면, 꼭 전문직.. 변호사나 의사와 같이 수입이 보장되고, 그냥 타이틀로 먹고 들어가는 그런 직업 시킬겁니다. 제가 법대나 의대 안 간 게 너무나 후회됩니다. 머 법대나 의대 갔으면, 그녀를 못 만날 수도 있었겠지만요.. 전 이제 결혼할라면, 선이나 봐서 결혼해야겠습니다. 아니면 돈이 너무 너무 많아서, 거지여도 상관없다는 그런 여자랑...... 제가 걱정되는 것은 이번 일로 너무 비관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나중에 제 여동생이나, 딸에게 같은 짓을 하지 않을까... 마음이 안정이 안 되네요.. 헛소리 열라 길게 썼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좀 나아질 것 같아서요..
돈이라는 것이 사랑에 걸림돌이 될 줄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낮까지...
1년 반 넘게 만났네요..
웬지 그녀가 요즘 나를 멀리 하는 것 같아, 저도 열이 받았죠.
그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했습니다.
그녀는 헤어지자네요.. 이유는 내가 자기한테 해 주는 것 만큼 못 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저같은 사람이랑 사귄다고 또는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말 못한다.. 분명 부모님이 반대할 꺼다..
세번째는 결혼해서 편하게 살고 싶다.. 이거였죠.
그녀의 진심은 3번째가 60%, 2번째가 30%, 첨이 10%.... 뭐 이건 삼척동자도 분간 가능하겠네요.
결국 90%가 저의 능력과 집안 환경이라는 것인데...
제가 이 얘기하면 제 젤 친한 친구들이 발끈합니다. 그 친구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그래도 저의
할아버지께서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벤츠타고 다니시는 중견 기업 사장이셨고, 집도 웬만큼 컸고요..
돈 부족함은 모르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의 사업 실패이후, 그냥 정말 아주 보통... 어쩌면 보통보다
못한 집안이 된 겁니다.
저의 학벌은 그냥 서울 시내 10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 나와서 그냥 일반 회사 다니고 있지요..
반면, 여자 친구는 명문 대 대학원을 나와서, 저보다 연봉도 훨씬 많이 받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사실 제가 부모 입장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법합니다. 여자 친구가 또 외모도 아주 훌륭한 편이라, 여기 저기서
변호사니, 의사니.. 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줄을 서있고.... 그런 상황에서 연봉 3000만원 받는 월급 쟁이 말단
대리가 눈에 차실리가 없겠죠..
제가 태어나서 돈이라는 것이 사랑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몸소 뼈저리게 느끼게 된 순간입니다.
그래서 그녀를 아무 말 없이 고이 보내줬습니다. 행복을 빌어줬구요..
저 자식 낳으면, 꼭 전문직.. 변호사나 의사와 같이 수입이 보장되고, 그냥 타이틀로 먹고 들어가는 그런
직업 시킬겁니다. 제가 법대나 의대 안 간 게 너무나 후회됩니다. 머 법대나 의대 갔으면, 그녀를 못
만날 수도 있었겠지만요..
전 이제 결혼할라면, 선이나 봐서 결혼해야겠습니다. 아니면 돈이 너무 너무 많아서, 거지여도 상관없다는
그런 여자랑...... 제가 걱정되는 것은 이번 일로 너무 비관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나중에 제 여동생이나, 딸에게 같은 짓을 하지 않을까...
마음이 안정이 안 되네요.. 헛소리 열라 길게 썼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좀 나아질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