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란 이름.

홍대현2006.09.10
조회32

이제 완전히 괜찮아 졌다.

아직도 너를 잊지못한다.

아프지도 않고 슬프지두 않다.

너가 무얼했는지 ,어떤일이있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너한테 문자가 와도 아무렇지 않다.

하지만 너에게 그런 사소한것조차 들을수 없다.

힘들지도 않다.

너에게 먼저 연락할 자신이 없으니까.

못 잊을것만 같았는데 다 잊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일부러 생각하려고 하지만 않으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생각도 나지 않는다.

너에게 다가갈 자신이 없다

이렇게 쉽게 잊을거면서 왜그렇게

아직도 너의 의미없는 문자 한통에

미련을 떨었는지 모르겠다.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

힘들것도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대답하지만 , 너무 아프다 .

만난 시간도 짧았고 , 추억도 그리 많지 않았으니까.

만난 시간도 짧았고 , 추억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냥 누군갈 좋아하고 있는 그 감정이 좋아서

그런만큼 소중하다 .

너를 못잊은척 했던것같다.

앞으로도 너를 못잊을것이다.

깨지고나선 항상 그랬으니까.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

그냥 이번엔 조금 . 아주조금 심했던것 같다.

너가 어땠을진 모르지만,

그냥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간직하고 싶어서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

그랬던것 같다 .

그래서 못잊을 것이다 .

누군가를 좋아하면 밝아지니까.

너가 해주 말들 하나하나

그래서 너를 못잊었던것같다.

매일 머리속에서 맴돈다 .

아니, 못잊은척 했던것같다.

버리지 못한 너의 편지

앞으로 더 밝아진다.

아마 앞으로도 버리지 못할거다 .

그게 나다운거니까.

내가 태어나서 가장사랑했던 사람의 흔적이니까 .

이제 내맘다 알았으니까.

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