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施玉容散(서시옥용산)' 의 西施(서시)는 중국 춘추 전국시대 원나라 출신의 미녀를 일컫는 말. 저라산 근처에 나무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시는 타고난 미녀 였다고한다. 그래서 그 지방의 여자들은 서시의 흉내를 내면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 병이 들었을때 서시의 찡그린 얼굴까지 흉내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효빈'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고.
훗날 오나라에 패망한 원나라 구천왕의 중신 범여가 서시를 오나라 부차왕에게 바쳐서, 소위 미인계라는 방편을 썼다고 한다. 호색가인 부차왕은 절세미인인 서시에게 빠져 마침네 정사를 그르치게 되고, 결국은 멸망하게 되었다 는데... 傾國之色(경국지색)이, 곧 이를 뜻하는 것이었다. 한 국가를 멸망하게 할 만큼 절색이었다는 서시, 그녀는 결국, 젊은 나이에 오호 지방으로 도피했다가 강물에 빠져 죽었다고 전해진다.
바로 이 미녀처럼 아름답게 만든다는 약이 바로 '서시옥용산'이다. 여기서 '서시'가 절세미녀를 가리킨다면 '玉容(옥용)'은 옥같이 아름다운 얼굴을 알컫는 말이다. 따라서 본 처방은 '동의보감'에 기재된 미용제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방은 얼굴을 희고 아름답고 혈색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기미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물론 기미가 '서시옥용산'르로만 말끔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 대단한 보조요법으로서의 효과를 무시할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처방은 얼굴에 생기는 酒刺(주자), 粉刺(분자, 風刺(풍자) 등을 다스리는 외용제로도 쓰인다.
미용제로 정평난 서시옥용산
'주자' 는 평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의 얼굴에 여드름 같이 생기는 피부병, 이것은 얼굴과 코에 좁쌀, 또는 수수알 같은 것이 생겨 빛이 불고 아픈 것이 특징이다. 터지면 비자같은 흰즙이 나오는 데 오래되면 모두 비듬같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胃經絡(위경락)의 熱血(열혈)이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분자'는 얼굴이나 앞가슴. 잔등에 좁쌀같은 것이 돋아서 꺼멓게 되고 심하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붓고 아프며, 짜면 흰즙이 나온다. 이것은 덥게 하면 가렵고, 차게하면 오한과 발열이 교대로 일어나게 된다. 긁어서 감염된 경우에는 절종이나 피지류가 생긴다. 그리고 '풍자 ' 는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돋는 피부병으로 그 빛이 여드름 보다 붉다.
서시옥용산을 곱게 가루낸 후, 얼굴을 씻을때마다 세숫물에 타서 사용하면 된다. 물론, 세숫대에만 풀어 얼굴만 씻을 것이 아니라, 욕탕에 풀어놓고 목욕을 해도 좋다. 처방 가운데 녹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세정려과 보습력을 좋게 한다. 또한, 백지는 농을 밀어내며 가려움을 없애는 효과가 튀어나 예로부터 '面脂(면지)를 만들어 바르면 기미와 여드름을 제거할수 있다'고 전해진다.
백급은 대왕물로 피부종양을 없애 피부를 맑게, 백렴은 가위토으로 피부재생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백강잠은 여드름 등의 흔적이 남는 것을 없애고, 백부자는 '面相百病(면상백병)을 치료한다' 고 알려져 있다. 즉, 얼굴에 생기는 온갖 병을 없애다는 약인 것이다. 천화분은 하늘타리 뿌리의 생즙을 말려 가루로 만든 약재로 배농, 소독작용이 뛰어나다.
한편, 감소향은 동의보감에 '향기로워 목욕물에 타서쓴다'는 약재이며, 삼내자는 곽향, 영능향등과 함께 대단한 향기 내는 약재이다. 방풍고 고본은 풍기를 제거해 그것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또 조각자는 여드름, 피부종양 등이 터지지 않고 딱딱한채 성을 낼때 이것을 터트리는 효과가 있다.
각종 피부트러블 사라져
이러한 한약재로 이루어져 있는 서시옥용산으로 얼굴을 씻으면 각종 피부트러블이 없어져 얼굴이 깨끗하게 예뻐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것을 욕조에 녹여 목욕을 하면 온 몸에서 향기가 나고 전신의 피부에 혈색이 돌면서 티없이 맑아진다는 것이다.
처방 약재 중에는 다소 구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수도 있으나, 한 두가지 약재를 뺀다해도 큰 무리는 없으니 걱정할 필요는 더 더욱 없다. 만약, 약재를 구하는 것도 다 귀찮다고 하면 그저 녹두만으로 열심히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때는 녹두를 곱게 가루내어 세숫물에 타서 쓰기도하고, 그 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세안 후 얼굴 전체를 골고루 바르고 랩을 덮어 약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깨끗이 씻어낼수도 있다.
또 녹두가루, 팥가루, 밀가루, 등을 섞거나 녹두가루, 팥가루, 다시마가루 등을 섞어 살구씨 기름에 개어 비누처럼 쓰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피부표면은 물론 모공속의 노페물까지 말끔이 씻어져, 피부의 혈액순환까지 도와준다.
참고로 '서시' 못지 않게 천하의 절색으로 이름난 '양귀비'가 애용했다는 미용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살구씨를 주 재료로 한 것 , 우선, 살구씨 300g을 물 1.8L에 고아서 조총처럼 만들어 미용액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內服(내복)할 경우 기관지가 좋아지며, 변비, 비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처방을 '玉環途面膏(옥환도면괴'라 한다;
한편 또 다른 미용제는 '西太后潤膚膏(서태후윤부고)'라 하여 배즙, 생년근즙, 술 각각 1,000cc, 생강즙 500cc, 물 3,000cc를 고아 조청으로 만든 것이다
나도 진짜 피부미인이 될수 있다.
'西施玉容散(서시옥용산)' 의 西施(서시)는 중국 춘추 전국시대 원나라 출신의 미녀를 일컫는 말. 저라산 근처에 나무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시는 타고난 미녀 였다고한다. 그래서 그 지방의 여자들은 서시의 흉내를 내면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 병이 들었을때 서시의 찡그린 얼굴까지 흉내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효빈'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고.
훗날 오나라에 패망한 원나라 구천왕의 중신 범여가 서시를 오나라 부차왕에게 바쳐서, 소위 미인계라는 방편을 썼다고 한다. 호색가인 부차왕은 절세미인인 서시에게 빠져 마침네 정사를 그르치게 되고, 결국은 멸망하게 되었다 는데... 傾國之色(경국지색)이, 곧 이를 뜻하는 것이었다. 한 국가를 멸망하게 할 만큼 절색이었다는 서시, 그녀는 결국, 젊은 나이에 오호 지방으로 도피했다가 강물에 빠져 죽었다고 전해진다.
바로 이 미녀처럼 아름답게 만든다는 약이 바로 '서시옥용산'이다. 여기서 '서시'가 절세미녀를 가리킨다면 '玉容(옥용)'은 옥같이 아름다운 얼굴을 알컫는 말이다. 따라서 본 처방은 '동의보감'에 기재된 미용제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방은 얼굴을 희고 아름답고 혈색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기미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물론 기미가 '서시옥용산'르로만 말끔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 대단한 보조요법으로서의 효과를 무시할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처방은 얼굴에 생기는 酒刺(주자), 粉刺(분자, 風刺(풍자) 등을 다스리는 외용제로도 쓰인다.
미용제로 정평난 서시옥용산
'주자' 는 평소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의 얼굴에 여드름 같이 생기는 피부병, 이것은 얼굴과 코에 좁쌀, 또는 수수알 같은 것이 생겨 빛이 불고 아픈 것이 특징이다. 터지면 비자같은 흰즙이 나오는 데 오래되면 모두 비듬같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胃經絡(위경락)의 熱血(열혈)이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분자'는 얼굴이나 앞가슴. 잔등에 좁쌀같은 것이 돋아서 꺼멓게 되고 심하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붓고 아프며, 짜면 흰즙이 나온다. 이것은 덥게 하면 가렵고, 차게하면 오한과 발열이 교대로 일어나게 된다. 긁어서 감염된 경우에는 절종이나 피지류가 생긴다. 그리고 '풍자 ' 는 얼굴에 여드름 같은 것이 돋는 피부병으로 그 빛이 여드름 보다 붉다.
서시옥용산을 곱게 가루낸 후, 얼굴을 씻을때마다 세숫물에 타서 사용하면 된다. 물론, 세숫대에만 풀어 얼굴만 씻을 것이 아니라, 욕탕에 풀어놓고 목욕을 해도 좋다. 처방 가운데 녹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세정려과 보습력을 좋게 한다. 또한, 백지는 농을 밀어내며 가려움을 없애는 효과가 튀어나 예로부터 '面脂(면지)를 만들어 바르면 기미와 여드름을 제거할수 있다'고 전해진다.
백급은 대왕물로 피부종양을 없애 피부를 맑게, 백렴은 가위토으로 피부재생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백강잠은 여드름 등의 흔적이 남는 것을 없애고, 백부자는 '面相百病(면상백병)을 치료한다' 고 알려져 있다. 즉, 얼굴에 생기는 온갖 병을 없애다는 약인 것이다. 천화분은 하늘타리 뿌리의 생즙을 말려 가루로 만든 약재로 배농, 소독작용이 뛰어나다.
한편, 감소향은 동의보감에 '향기로워 목욕물에 타서쓴다'는 약재이며, 삼내자는 곽향, 영능향등과 함께 대단한 향기 내는 약재이다. 방풍고 고본은 풍기를 제거해 그것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한다. 또 조각자는 여드름, 피부종양 등이 터지지 않고 딱딱한채 성을 낼때 이것을 터트리는 효과가 있다.
각종 피부트러블 사라져
이러한 한약재로 이루어져 있는 서시옥용산으로 얼굴을 씻으면 각종 피부트러블이 없어져 얼굴이 깨끗하게 예뻐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것을 욕조에 녹여 목욕을 하면 온 몸에서 향기가 나고 전신의 피부에 혈색이 돌면서 티없이 맑아진다는 것이다.
처방 약재 중에는 다소 구하기 어려운 것이 있을수도 있으나, 한 두가지 약재를 뺀다해도 큰 무리는 없으니 걱정할 필요는 더 더욱 없다. 만약, 약재를 구하는 것도 다 귀찮다고 하면 그저 녹두만으로 열심히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때는 녹두를 곱게 가루내어 세숫물에 타서 쓰기도하고, 그 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세안 후 얼굴 전체를 골고루 바르고 랩을 덮어 약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깨끗이 씻어낼수도 있다.
또 녹두가루, 팥가루, 밀가루, 등을 섞거나 녹두가루, 팥가루, 다시마가루 등을 섞어 살구씨 기름에 개어 비누처럼 쓰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피부표면은 물론 모공속의 노페물까지 말끔이 씻어져, 피부의 혈액순환까지 도와준다.
참고로 '서시' 못지 않게 천하의 절색으로 이름난 '양귀비'가 애용했다는 미용제를 소개할까 합니다. 물론 살구씨를 주 재료로 한 것 , 우선, 살구씨 300g을 물 1.8L에 고아서 조총처럼 만들어 미용액으로 이용한다. 그리고 內服(내복)할 경우 기관지가 좋아지며, 변비, 비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처방을 '玉環途面膏(옥환도면괴'라 한다;
한편 또 다른 미용제는 '西太后潤膚膏(서태후윤부고)'라 하여 배즙, 생년근즙, 술 각각 1,000cc, 생강즙 500cc, 물 3,000cc를 고아 조청으로 만든 것이다
[西施玉龍散]서시옥용산
錄豆
白芷
白汲
白斂
白彊蠶
白府子
天化粉 各 40g
甘松香
三乃子
藿香 各 20g
零陵香
防風
藁本 各 8g
조각자 4g
@@이상을 분말하여 매세면시에 세면수에 타서 세면하면 면색이 玉과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