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 [soulmate]#2

김영호2006.09.10
조회51

소울메이트 ; [soulmate]

 

태어나 생을 반복하면서 오직 한 번,

운명이 맺어준 사람 .
혹은, 영혼의 동반자 라고도 한다

 

이런 사람을 저,,

 

2006년 9월1일날 놓친것 같습니다.

 

다 제가 잘못해서,

다 제가 못나서,

제가 떠나보냈습니다,

 

다 제가 병신같아서,

다 제가 한박자 느려서.

다 제가 한번더 부지런하지 못해서,

 

상처만 주고 떠나보냈습니다.

다 제가 게을러서 늦게 알았고

다 제가 게을러서 늦게 알고 애기같이

졸라데기만 했습니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게해줬고,

전화만 해도,

문자만 보내도 행복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사겨온 그 어떤여자한테보다 더

노력하려고

준비하고

또 노력하고

많이 웃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마음에 상처만 주고 보냈습니다.

서로 우정에 상처만 주고 보냈습니다.

 

깊은정에 안들었을때

떠나보낼줄도 알아야지만,

 

아직은 사랑이 뭔지도 안지 체 24시간도 안됐는데,

떠나보내는 서투름은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미안하다.

미안하니까.

이제 그만 할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