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tyle="LEFT: 136px; WIDTH: 300px; TOP: 651px; HEIGHT: 45px" src=http://kannagi.intelnet.co.kr/reinnosekai.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荒れ果てた野を 一人の少女が往く (아레하테타 노오 히토리노 소죠가 유쿠)황폐해진 땅을 한 명의 소녀가 걷는다 正確には一人と一匹 (세이카쿠니와 히토리토 잇삐끼) 정확히 말하면 한 명과 한 마리 少女の右手には赤い紐 (소죠노 미기테니와 아카이 히모) 소녀의 오른손에는 붉은 색의 끈 その先に結ばれたる首輪もまた赤く (소노 사키니 무스바레타루 쿠비와모 마타 아카쿠)그 끝에 매여진 목걸이 또한 붉은 색 黒銀の毛並みを持つ犬は 小さく吠えた (코쿠긴노 케라미오 모쯔 이누와 치이사쿠 코에타)흑은색의 가지런한 털을 가진 개는 작은 소리로 짖었다 飼い主たる少女『澪音』に語りかけるかのように… (카이슈타루 소죠 "레인"니 카타리카케루카노 요우니)사육주인 소녀 "레인"에게 이야기를 거는 것 처럼 豪奢な廃墟に転がり 冷たい雨に怯える (코우샤나 하이쿄니 고로가리 츠메타이 아메니 오비에루)호사한 폐허에 구르며 차가운 비에 두려워 하고 있네 かがやける名誉も権力も 今ではもう過去の所有物 (카가야케루 메이요모 치카라모 이마데와 모우 카코노 모노)빛나던 명예도 권력도 지금은 이미 과거의 소유물 観測とは事実の側面を抉り取る刃物 (칸소쿠토와 지지츠노 소쿠멘오 에구리 토루 나이프)관측이란 사실의 한 측면을 도려내는 나이프 その男は果たして...何を得...何を失ったのか… (소노 오토코와 하타시테 나니오 에루 나니오 우시낫타노까) 그 남자는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은 것인가 奪いし物は奪われ 斯して世界は廻る (우바이시 모노와 우바와레 카쿠시테 세카이와 마와루)약탈자가 약탈을 하고 이리하여 세상은 돌아간다 降り止まない雨の向こうに 何色の空をみる (후리야마나이 아메노 무코우니 나니이로노 소라오 미루)그치지 않는 비의 건너편의 무슨 색의 하늘을 보나 代償を背負うほど 加熱する駆け引きは (리스크오 세오우호도 카네츠스루 카케히키와)부담을 짊어질 정도로 열을 가하는 흥정은 全て失くすまで気付かない (스베테 나쿠스마데 키즈카나이) 모든 것을 잃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네 度し難い自我の下僕… (도시카타이 에고노 시모베)구제 할 길이 없는 자아의 하인 空虚な廃墟に転がり 冷たい雨に震える (쿠우쿄나 하이쿄니 고로가리 츠메타이 아메니 후루에루)공허한 폐허에 구르면서 차가운 비에 젖어 떨고 있네 帰る場所も待ってる人も (이마데와 모우 카코노 바쇼) 돌아갈 장소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今ではもう過去の支配領域 (카에루 바쇼모 맛테루 히토모) 지금은 이미 과거의 지배영역(장소) 推測とは事実の背面を削ぎ落とす刃物 (스이소쿠토와 지지츠노 하이멘오 소기오토스 나이프)추측이란 사실의 등면을 잘라내는 나이프 その男は果たして...何を見...何を悟ったのか… (소노 오토코와 하타시테 나니오 미루 나니오 사톳타노까)그 남자는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奪いし者は奪われ 斯して時代は廻る (우바이시 모노와 우바와레 카쿠시테 지다이와 메구루)약탈자가 약탈을 하고 이리하여 시대는 돌아간다 降り止まない雨の向こうに 何色の空がある (후리야마나이 아메노 무코우니 나니이로노 소라가 아루)그치지 않는 비의 건너편엔 무슨 색의 하늘이 있나 運命を捩じ伏せ 従える心算でも (운메이오 네지후세 시타가에루 츠모리 데모)운명을 비틀어 눌러 복종시킬 셈이라도 未来を掴もうと伸ばした その腕では短か過ぎた… (토키오 츠카모우토 노바시타 소노 우데데와 미지카스기타)미래를 붙잡으려 뻗친 그 팔은 너무나도 짧았다 閉ざされた少女の瞳が開かれし瞬間世界は(토자사레타 소죠노 히토미가 히라카레시토키 세카이와)닫혀있던 소녀의 눈동자가 열리는 순간 세계는 幻想し得る最悪の狂夢を...残酷な死神を見る… (겐소우시우루 사이아쿠노 유메오 잔코쿠나 카미오 미루)환상을 얻어 최악의 광몽을 잔혹한 사신을 보게 되네 [澪音の世界] [레인노 세카이] [레인의 세계] 『死』とは...精神に先行して (시토와 코코로니 센코우시테) "죽음"이란 건 정신에 앞서 まず肉体に依存する感覚から朽ち果てるものらしい (마즈 카라다니 이존스루 칸가쿠가라 쿠치하테루 모노라이시)먼저 육체에 의존하는 감각부터 썩어버리는 것 같아 なればこそ人間は散々忌避し逃避を企てながらも (나레바코소 히토와 산산키히시 도우히오 쿠와타테나가라모)그러기에 더욱 사람은 기피하며 도피를 계획하면서도 招かれざる死の冷たい接吻に耐え得るのだろうか… (마네카레자루 시노 츠메타이 쿠치즈케니 타에우루노 다로우까)초대받지 않은 죽음의 차가운 입맞춤을 견딜 수 있는 것인가 絶え間ない恐怖感が雨となり降り続けるという幻想 (타에마나이 쿄부칸가 아메토나리 후리츠즈케루토 이우 겐소우)끊이지 않는 공포감이 비가되어 끊임없이 내린다는 환상 それは...生きながらにして精神を壊されてゆく苦痛 (소레와 이키나가라시테 코코로오 코와사레테유쿠 쿠츠우)그건 살아있으면서 정신이 부서져가는 고통 硝子球のように透き通った永遠の合わせ鏡 (가라스다마노 요우니 스키토옷타 에이엔오 아와세 카가미)유리알처럼 투명한 영원을 맞춘 거울 罪人は少女の瞳の中に唯『世界』を見るという… (쟈이닌와 소죠노 히토미노 나카데 타다 세카이오 미루토 이우)죄인은 소녀의 눈동자에서 그저 세계를 본다고 말한다 百聞は一見に如かず 千聞とてまた然り (햐쿠분와 잇켄니 시카즈 센분토테마타 시카리)백문은 불여일견 천번이어도 마찬가지 憐憫...侮蔑...的外れな嘲笑...謂わば対岸の火事 (렌민 부베츠 마토하즈레노 쵸우쇼 이와바 타이칸노 카지)연민 모멸 빗나간 조소 말하자면 강 건너의 화재 燃えるまでは熱さ解らず (모에루마데와 아츠사오 와카라즈) 타오를 때까지는 그 뜨거움을 알지 못하고 燃えてからでは遅過ぎる (모에테 카라데와 오소스기루)타오르기 시작하고 나서는 너무도 늦어 この世界で何人が罪を犯さずに (코노 세카이데 난비토가 츠미오 오카사즈니) 이 세계에서 몇명이나 되는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生きられると言うのか… (이키라레루토 이우노까)살아간다고 말하는 것 인가 [澪音の世界] [레인노 세카이][레인의 세계] 閉ざされた少女の瞳が開かれし瞬間世界は(토자사레타 소죠노 히토미가 히라카레시토키 세카이와)닫혀있던 소녀의 눈동자가 열리는 순간 세계는 幻想し得る最悪の狂夢を...残酷な死神を見る… (겐소우시우루 사이아쿠노 유메오 잔코쿠나 카미오 미루)환상을 얻어 최악의 광몽을 잔혹한 사신을 보게 되네 薄氷色に煌く瞳が鮮やかに朽ちる世界と (아이스브루니 키라메쿠 히토미가 아자야카니 쿠치루 세카이토)아이스블루의 빛나는 눈동자가 선명하게 썩는 세계와 堕ちてゆく狂夢に唇を重ねて...残酷な死神になる… (오치테유쿠 유메니 쿠치비루오 카사네테 잔코쿠나 카미니나루)타락해가는 광몽에 입술을 더해 잔혹한 사신이 되네 地に蔓延りし我ら罪人の群れ (치니 하리토리시 와레라 쟈이닌노 무레)이 땅에 만연한 우리들 죄인의 무리들이여 願わくば...君が澪音の世界に囚われないことを… (네가와쿠바 키미가 레인노 세카이니 토라와나이 코토오)바라건데 자네가 레인의 세계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Sound Horizon - 레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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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れ果てた野を 一人の少女が往く
(아레하테타 노오 히토리노 소죠가 유쿠)
황폐해진 땅을 한 명의 소녀가 걷는다
正確には一人と一匹
(세이카쿠니와 히토리토 잇삐끼)
정확히 말하면 한 명과 한 마리
少女の右手には赤い紐
(소죠노 미기테니와 아카이 히모)
소녀의 오른손에는 붉은 색의 끈
その先に結ばれたる首輪もまた赤く
(소노 사키니 무스바레타루 쿠비와모 마타 아카쿠)
그 끝에 매여진 목걸이 또한 붉은 색
黒銀の毛並みを持つ犬は 小さく吠えた
(코쿠긴노 케라미오 모쯔 이누와 치이사쿠 코에타)
흑은색의 가지런한 털을 가진 개는 작은 소리로 짖었다
飼い主たる少女『澪音』に語りかけるかのように…
(카이슈타루 소죠 "레인"니 카타리카케루카노 요우니)
사육주인 소녀 "레인"에게 이야기를 거는 것 처럼
豪奢な廃墟に転がり 冷たい雨に怯える
(코우샤나 하이쿄니 고로가리 츠메타이 아메니 오비에루)
호사한 폐허에 구르며 차가운 비에 두려워 하고 있네
かがやける名誉も権力も 今ではもう過去の所有物
(카가야케루 메이요모 치카라모 이마데와 모우 카코노 모노)
빛나던 명예도 권력도 지금은 이미 과거의 소유물
観測とは事実の側面を抉り取る刃物
(칸소쿠토와 지지츠노 소쿠멘오 에구리 토루 나이프)
관측이란 사실의 한 측면을 도려내는 나이프
その男は果たして...何を得...何を失ったのか…
(소노 오토코와 하타시테 나니오 에루 나니오 우시낫타노까)
그 남자는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은 것인가
奪いし物は奪われ 斯して世界は廻る
(우바이시 모노와 우바와레 카쿠시테 세카이와 마와루)
약탈자가 약탈을 하고 이리하여 세상은 돌아간다
降り止まない雨の向こうに 何色の空をみる
(후리야마나이 아메노 무코우니 나니이로노 소라오 미루)
그치지 않는 비의 건너편의 무슨 색의 하늘을 보나
代償を背負うほど 加熱する駆け引きは
(리스크오 세오우호도 카네츠스루 카케히키와)
부담을 짊어질 정도로 열을 가하는 흥정은
全て失くすまで気付かない
(스베테 나쿠스마데 키즈카나이)
모든 것을 잃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네
度し難い自我の下僕…
(도시카타이 에고노 시모베)
구제 할 길이 없는 자아의 하인
空虚な廃墟に転がり 冷たい雨に震える
(쿠우쿄나 하이쿄니 고로가리 츠메타이 아메니 후루에루)
공허한 폐허에 구르면서 차가운 비에 젖어 떨고 있네
帰る場所も待ってる人も
(이마데와 모우 카코노 바쇼)
돌아갈 장소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今ではもう過去の支配領域
(카에루 바쇼모 맛테루 히토모)
지금은 이미 과거의 지배영역(장소)
推測とは事実の背面を削ぎ落とす刃物
(스이소쿠토와 지지츠노 하이멘오 소기오토스 나이프)
추측이란 사실의 등면을 잘라내는 나이프
その男は果たして...何を見...何を悟ったのか…
(소노 오토코와 하타시테 나니오 미루 나니오 사톳타노까)
그 남자는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깨달은 것일까
奪いし者は奪われ 斯して時代は廻る
(우바이시 모노와 우바와레 카쿠시테 지다이와 메구루)
약탈자가 약탈을 하고 이리하여 시대는 돌아간다
降り止まない雨の向こうに 何色の空がある
(후리야마나이 아메노 무코우니 나니이로노 소라가 아루)
그치지 않는 비의 건너편엔 무슨 색의 하늘이 있나
運命を捩じ伏せ 従える心算でも
(운메이오 네지후세 시타가에루 츠모리 데모)
운명을 비틀어 눌러 복종시킬 셈이라도
未来を掴もうと伸ばした その腕では短か過ぎた…
(토키오 츠카모우토 노바시타 소노 우데데와 미지카스기타)
미래를 붙잡으려 뻗친 그 팔은 너무나도 짧았다
閉ざされた少女の瞳が開かれし瞬間世界は
(토자사레타 소죠노 히토미가 히라카레시토키 세카이와)
닫혀있던 소녀의 눈동자가 열리는 순간 세계는
幻想し得る最悪の狂夢を...残酷な死神を見る…
(겐소우시우루 사이아쿠노 유메오 잔코쿠나 카미오 미루)
환상을 얻어 최악의 광몽을 잔혹한 사신을 보게 되네
[澪音の世界]
[레인노 세카이]
[레인의 세계]
『死』とは...精神に先行して
(시토와 코코로니 센코우시테)
"죽음"이란 건 정신에 앞서
まず肉体に依存する感覚から朽ち果てるものらしい
(마즈 카라다니 이존스루 칸가쿠가라 쿠치하테루 모노라이시)
먼저 육체에 의존하는 감각부터 썩어버리는 것 같아
なればこそ人間は散々忌避し逃避を企てながらも
(나레바코소 히토와 산산키히시 도우히오 쿠와타테나가라모)
그러기에 더욱 사람은 기피하며 도피를 계획하면서도
招かれざる死の冷たい接吻に耐え得るのだろうか…
(마네카레자루 시노 츠메타이 쿠치즈케니 타에우루노 다로우까)
초대받지 않은 죽음의 차가운 입맞춤을 견딜 수 있는 것인가
絶え間ない恐怖感が雨となり降り続けるという幻想
(타에마나이 쿄부칸가 아메토나리 후리츠즈케루토 이우 겐소우)
끊이지 않는 공포감이 비가되어 끊임없이 내린다는 환상
それは...生きながらにして精神を壊されてゆく苦痛
(소레와 이키나가라시테 코코로오 코와사레테유쿠 쿠츠우)
그건 살아있으면서 정신이 부서져가는 고통
硝子球のように透き通った永遠の合わせ鏡
(가라스다마노 요우니 스키토옷타 에이엔오 아와세 카가미)
유리알처럼 투명한 영원을 맞춘 거울
罪人は少女の瞳の中に唯『世界』を見るという…
(쟈이닌와 소죠노 히토미노 나카데 타다 세카이오 미루토 이우)
죄인은 소녀의 눈동자에서 그저 세계를 본다고 말한다
百聞は一見に如かず 千聞とてまた然り
(햐쿠분와 잇켄니 시카즈 센분토테마타 시카리)
백문은 불여일견 천번이어도 마찬가지
憐憫...侮蔑...的外れな嘲笑...謂わば対岸の火事
(렌민 부베츠 마토하즈레노 쵸우쇼 이와바 타이칸노 카지)
연민 모멸 빗나간 조소 말하자면 강 건너의 화재
燃えるまでは熱さ解らず
(모에루마데와 아츠사오 와카라즈)
타오를 때까지는 그 뜨거움을 알지 못하고
燃えてからでは遅過ぎる
(모에테 카라데와 오소스기루)
타오르기 시작하고 나서는 너무도 늦어
この世界で何人が罪を犯さずに
(코노 세카이데 난비토가 츠미오 오카사즈니)
이 세계에서 몇명이나 되는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生きられると言うのか…
(이키라레루토 이우노까)
살아간다고 말하는 것 인가
[澪音の世界]
[레인노 세카이]
[레인의 세계]
閉ざされた少女の瞳が開かれし瞬間世界は
(토자사레타 소죠노 히토미가 히라카레시토키 세카이와)
닫혀있던 소녀의 눈동자가 열리는 순간 세계는
幻想し得る最悪の狂夢を...残酷な死神を見る…
(겐소우시우루 사이아쿠노 유메오 잔코쿠나 카미오 미루)
환상을 얻어 최악의 광몽을 잔혹한 사신을 보게 되네
薄氷色に煌く瞳が鮮やかに朽ちる世界と
(아이스브루니 키라메쿠 히토미가 아자야카니 쿠치루 세카이토)
아이스블루의 빛나는 눈동자가 선명하게 썩는 세계와
堕ちてゆく狂夢に唇を重ねて...残酷な死神になる…
(오치테유쿠 유메니 쿠치비루오 카사네테 잔코쿠나 카미니나루)
타락해가는 광몽에 입술을 더해 잔혹한 사신이 되네
地に蔓延りし我ら罪人の群れ
(치니 하리토리시 와레라 쟈이닌노 무레)
이 땅에 만연한 우리들 죄인의 무리들이여
願わくば...君が澪音の世界に囚われないことを…
(네가와쿠바 키미가 레인노 세카이니 토라와나이 코토오)
바라건데 자네가 레인의 세계에 사로잡히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