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를 좋아해

민선우2006.09.11
조회32

늘 가슴 아픈 건..

그대 때문이죠...

이런 내가 밉진 않은가요..
 

날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다 소용없다 말해도..

저 기억너머 멀어지던..

넌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삶을..

어떤 누구도 위로 할 수 없죠..


늘 힘든 하루에 마지막은 항상.. 그리움에 묻혀버릴 이름..
또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죠.. 이 눈물들을 나 이제 어떡하나요..
이젠 다 난 아니란 걸 알지만.. 저 기억너머 아련하게도.. 자꾸 날 찾아와..   그대는.. 된장찌개를 좋아해 김치찌개를 좋아해..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삶을 어떤 누구도 위로 할 수 없죠..
나 이렇게 여기 서있겠다고.. 끝도 없을 그리움..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어.. 날 볼 수 없어도 ..   나를 사랑했었나요 그럼 이러지 말아요.. 그대가 좋아하던 모든 게 잊혀지지 않아.. 흔한 사랑 그 한마디 끝내 전할 수 없는 거겠죠..
그대가 없이 텅 빈 내 삶을.. 어떤 누구도 위로할 수 없죠 함께할 수 없죠..           ............................................................   박정은 :: 된장찌개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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