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벌어오면.. 뭘 해도 신경쓰지말라는거냐니깐.. 그럼 나도 애낳고 키워주면 다 끝나는거냐고..
이런식으루 싸우는데..
신랑 결국 한다는말이..
나 말고 엄마한테나 잘해 그럼 다풀려 나도물론 잘해야겠지만 .... 이라데요..
결국은.. 또 자기 엄마네요..
나한테 잘하면 나도 니 주변에 잘한다, 내가 너하고 결혼했지 너엄마하고 결혼한거 아니다, 나한테만 강요하지 말아라, 난 우리부모한테 잘하라고 너한테 강요한적도 없다, 넌 내가 첨부터 한만큼 우리 부모한테 했느냐.. 결혼 전에 하지도 않았던 효도.. 왜 나한테 강요하냐.. 등등...
제가 보냈지만.. 결국은 핸드폰 꺼놨드래요.
화가나서 열이 하두 받아서 사무실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제가 처음부터 시모한테 했던게 맘에 다 안들었고.
잘한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면서 전화 끊어버리데요.
너무 억울하구 열이 받혀서 엉엉 울었습니다..ㅠ
토요일이 되었구..
토욜엔 원래 들어와야되는데..
사무실에서도 안자고.. 다른곳에서 외박하데여.. (친구찾기 했거든요)
일욜 아침엔가... 들어왔나보드라구요.
물론 전 그때까지도 계속 친정에 있었드랬죠.
그렇게 싸우고..
전 여태 오늘까지 신랑하고 전화통화 한번 못했네요.
전화 하지도 않았고, 오지도 않고..
시모 말에 의하면.. 화욜에 들어왔었다고 하는데..
왔었는데도 전화도 안했드라구요.
수욜엔 급여 들어왔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자기 돈 붙여달란말 하느라고.. 어쩔수 없이 연락한거 같데여.
그 와중에도 시모 돈 드릴것까지 챙겨서 입금 같이 하라고 하데여.
그날 제가 시모집 갔던지라.. 제가 알아서 준다고 문자했더니 암말 안하구요.
수욜에.. 병원 갔더니..
자궁문이 15% 열렸다고..
일주일 안으로 애기 나올 확률 70%라네요.
그래서.. 간만에 집에 와서.. (중간중간 신랑 없을때 와서 집 정리 해놓구 가긴했었지만..)
오랫만에 우리집에서 잤네요.
그럼 맨날 어디서 잤냐구요?
친정집이요.
거의 한달정도를.. 친정집에서.. 생활했어요.
신랑이 바뻐서.. 못들어온다구 해서..
친정집에서 있었던거고...
신랑은 주중에 한번.. 주말쯤에나 들어오고.. 그럼 저도 들어와서 같이 지내다가..
아침에 밥차려주구 출근시키고.. 다시 친정으로 가고.. (친정하고 10분 거리에요)
그러기를 사주째네요.
친정집에 혼자 지내는거..
맘은 편해도.
아무래도 임산부인지라.. (인제 막달이에요..ㅎㅎ)
몸두 그렇고. 엄마 아빠 보기두 민망하구.
신랑이 하두 안오니깐요.
그렇다고 신랑이 전화를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참 답답하구 그렇데여..
친정집에.. 친오빠가 저번주에 이사 들어왔어요.
여태 분가하고 있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루 들어왔죠.
조카 둘에.. 새언니 오빠..
결혼 전 제가 쓰던방은 조카방으루 꾸며졌고..
제가 있으면 아무래도 서로 불편할것 같아서..
저번주 금요일에.. 신랑한테 그랬죠.
다음주부턴.. (그러니깐 이번주죠)
출퇴근좀 해라..
또 그날따라 신랑 술 마셨길래.
술 마실꺼면 들어오지 뭣하러 남아서 술마시구 안들어오냐..
하면서 따지다가.. 결국 싸움까지 갔드랬죠.
신랑은 거래처랑.. 뭐 사장이랑.. 술 마셨다고 하는데..
신랑 하는일이 영업도 아니고..
홈피 만들구.. 기획하고.. 그런일이에요.
물론 그럴 수 있는데..;;
뻑하믄 거래처인지.. 뭔지 술 마신다하고..
일할려고 집에 안가고 남아서 사무실서 먹구자구 하는 직원한테..
새벽까지 술 마시게하는 사장..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되드라구요.
글구 제가 신랑 친구의 애인이었던 언니한테.. 들은얘기도 있구..
신랑이 거래처 만난다구 하구선 신랑 친구랑 그 애인이랑 만나서 술 마시고..
저한테 전화오면.. 거래처랑 있다고 하고.. 그랬다네요.
여러가지루 못믿겠드라구요.
암튼.. 그러다 싸움이 됐는데..
문자 주고 받고 싸우게 됐는데..
제가 미혼모두 아니고.. 왜 자꾸 이런생각 들게 만드냐.. 고 했더니..
미혼모는 제가 스스로 혼자 만들었다네요. 자긴 돈만 벌어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돈만 벌어오면.. 뭘 해도 신경쓰지말라는거냐니깐.. 그럼 나도 애낳고 키워주면 다 끝나는거냐고..
이런식으루 싸우는데..
신랑 결국 한다는말이..
나 말고 엄마한테나 잘해 그럼 다풀려 나도물론 잘해야겠지만 .... 이라데요..
결국은.. 또 자기 엄마네요..
나한테 잘하면 나도 니 주변에 잘한다, 내가 너하고 결혼했지 너엄마하고 결혼한거 아니다, 나한테만 강요하지 말아라, 난 우리부모한테 잘하라고 너한테 강요한적도 없다, 넌 내가 첨부터 한만큼 우리 부모한테 했느냐.. 결혼 전에 하지도 않았던 효도.. 왜 나한테 강요하냐.. 등등...
제가 보냈지만.. 결국은 핸드폰 꺼놨드래요.
화가나서 열이 하두 받아서 사무실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제가 처음부터 시모한테 했던게 맘에 다 안들었고.
잘한게 하나도 없다고.
그러면서 전화 끊어버리데요.
너무 억울하구 열이 받혀서 엉엉 울었습니다..ㅠ
토요일이 되었구..
토욜엔 원래 들어와야되는데..
사무실에서도 안자고.. 다른곳에서 외박하데여.. (친구찾기 했거든요)
일욜 아침엔가... 들어왔나보드라구요.
물론 전 그때까지도 계속 친정에 있었드랬죠.
그렇게 싸우고..
전 여태 오늘까지 신랑하고 전화통화 한번 못했네요.
전화 하지도 않았고, 오지도 않고..
시모 말에 의하면.. 화욜에 들어왔었다고 하는데..
왔었는데도 전화도 안했드라구요.
수욜엔 급여 들어왔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자기 돈 붙여달란말 하느라고.. 어쩔수 없이 연락한거 같데여.
그 와중에도 시모 돈 드릴것까지 챙겨서 입금 같이 하라고 하데여.
그날 제가 시모집 갔던지라.. 제가 알아서 준다고 문자했더니 암말 안하구요.
수욜에.. 병원 갔더니..
자궁문이 15% 열렸다고..
일주일 안으로 애기 나올 확률 70%라네요.
그래서.. 간만에 집에 와서.. (중간중간 신랑 없을때 와서 집 정리 해놓구 가긴했었지만..)
혼자 자구... 오늘 이불이랑.. 다 빨아놨어요.
인제 애 나오고 산후조리 하구 오면.. 여름인데.. 이불 바꿔놓을라구요..
암튼.. 답답하네요 정말.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서로 정도 많이 떨어져서..
나중에 뒷말 안들을라고 할 도리는 할려고 하고 있는데..
애기 나와도.. 신랑한테 알리고 싶지도 않고..
그냥 모르겠어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될지.
저만 계속 혼자 속 앓이하고..
신랑은 밖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걱정이나 하는지 신경이나 쓰는지..
나만 이러는거 같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정말 한순간의 실수로.. (속도위반이거든요..;;)
제 인생 제가 구뎅이 파고 들어간거라..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하고.. 힘드네요..